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려고하니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
아까 회사 동료들이랑 마곡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ㅋ
제 팟..160 안되는 키에 아담하니 이쁘장하게 생겼네요ㅋ
제가 잘 못노는 타입이라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데 어딜가든
그렇겠지만 잘 받아주네요ㅋ
그런데 얘기를 하는 중에 분위기가 묘한게 자기는 목돈이 필요해서
잠깐 하는거다..목표 금액만 만들고 그만할거다..
그리고 제가 귀엽다느니 지 스타일이라느니 얘기를 하면서 번호
물어보기를 기대하는듯한 눈치였습니다ㅋ
(대화 나누는데 진실된 느낌? ㅋ) 결국 번호 교환은 안했지만..
여튼 노래방 다니면서 이런 느낌의 처자는 처음이라 왠지 설레기까지 하더군요ㅋ 물론 그냥 아무 생각없는 업소용 멘트겠죠?
자려고 누웠는데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하는 생각에 잠이 잘 안오네요ㅎㅎ
역쉬 멘트였군요..ㅎ
순수하기는...
아직 어려서..ㅋ 근데 강서구 노래방에서 수질은 탑이더군요ㅎ
연애하기 전 감정을 느꼈다는ㅋ
마곡 대박 가셨나요? 지하1층?
아니요ㅋ 지상5층인가?로 갔슴다ㅋ
즐달이었으면 장땡입니다ㅎㅎ
그선에서 끝내세요..ㅎㅎ
상상의 나래는 여기까지 ^^
쩝, 방떡 맛난데...
어떤 고수 회원분이 남기신 말씀입니다
순수하시네요 ㅎ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자나요..
그순간은 진심이었을지 몰라요~ 그감정 오래갈수도 있고..
하지만.. 유흥에서 만난 언냐는 언제나 유흥녀..
백퍼 작업멘트일거임다..
번호 안주신게 잘한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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