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결국 사람과의 관계인데
서로 믿고 함께 같은 목표로 나가면 참 좋은데..
제가 순진한건지 사람을 너무 쉽게 신뢰하는 건지
제 앞에서는 이런저런 얘기에 질 한다고 하고는
뒤에서는 호가호위처럼 저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고 부하직원들을 돌리고 있었네요.
예전에 비슷한 실수도 있어서 당시에 엄하게 얘기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 믿고 왔는데
사람이라는게 쉽게 변하지 않는게 맞는듯.. 결국 또 비슷한 일 저지르고..다른 직원들 보기 민망하네요.
그래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니 혼란스럽고 잠도 안와서 여기에 끄적이네요.
한편으로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번에는 그냥 담당하기도 하고요...
이제 사람들과 부딪쳐 일하는게 너무 싫으네요
정확히 말씀드려서 타인을 너무 믿었기라기 보단 .....타인 즉 상대방에게 너무 기대하셨던것입니다 전 사실 타인에게 기대같은거 잘 안합니다
사람에게 배신당하면 잠은 안올지라도 마음만 먹으면 잘 수 있지만 몸아프면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잡니다.
배신당한걸로 끝난걸로 위안을 삼으세요.
기대한 만큼 실망 합니다. 결국 남이에요...
순수하게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결국 다 본인 이속 챙기려는건데 좋게 포장하냐 그렇지 못하냐의 차이인거같아요
힘내세요~^^
나의 모든걸 알고 있는 측근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얼마전 크게 당했습니다 ㅠㅠ
맘에 드는 아이한테는 편애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로인해 다른 아이들은 상처받고
작지만 운영한다는게
참 쉽지 않아요
상당히 힘드시겟습니다~~위로 드려요~~
저도 20초에 믿었던 지인에게 상처받은 다음부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거리를 둡니다~
저의 정신 건강과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그래도 실망하지 마시고 마인드 컨트로 하세요~~
떡으로 푸심이 달리세여~...
위추 합니더~
위추드립니다 ㅠ
힘내세요 지나가면 다 잊혀질일입니다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나 아니면 다 남이니까 적당적당히 맞춰주는거 말고는 없죠 잘해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서 회원님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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