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이 중2 학생회 부회장직을 맞고 있는데 요즘 중간고사 시험 준비로 매일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자는데 오늘이 세월호5주기 행살사를 한다고 학교 일찍 가야 한다고 6시에 깨워 달라고 했는데 제가넘 공부하고 늦게 자는게 안쓰러워서 조금 더 자라고 7시에 깨웠다고 생 지랄을 하고 밥 안 먹고 학교 가네요 딸애도 솔직히 공부하기도 힘든데 행사를 한다고 불만이 있더라구요~~
세월호 사고때 죽은 사람들은 참 마음 아프게 생각하지만 누구를 위해 이렇게 행사를 한다고 밥도 못 먹고 등교 하는 딸을 보니 마음이 참 그러네요~~
학생회에서 자체 행사를 하는 거 같은데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사회참여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따님은 직책도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거로 보이고
그리 신경 쓸 일은 아닌 거 같네요
자발적이면 제가 왜 그러겠어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해서 한다니 그러지요~~
의식이 있는 선생님이네요...
우리에 잘못으로 인해 그 아이들을 수장 시킨 잘못을 보여주려 하시는 거니까요....
저는 아이들을 수장 시킨 박XX 정부를, 또한 그런 박XX 정부를 만든 우리들의 잘못을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의식이 있는 선생, 국회의원들이 자기 자식은 절대로 저런데 안내보냄. 다 미국 유학가있음
70년대 박정희 시대에나 있을법한 댓글이네요..
뇌가 썩은 놈들이죠.
명박이가 자원외교란 허울로 수십조를 거덜냈는데도 우리나라 사법부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이지.....
별~~~
그럼 대통령은 뭐하러 뽑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역활입니다.
뭐만 하면 좌빨좌빨하는것 부터가 뇌세척당한 사람이라는 인증입니다.
전교조 교사 겠죠..구조하라는 지시 받고 도 일부러 구조 안하고 방치한 전남 도지사 이낙연 은 아무도 머라 안하더군요
애초에 그런거 안시킬렴 부회장직을 안했어야죠..
전교조의 힘입니다
중2인데 아무리 시험기간이지만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하나요?
정황상 딸에 대한 안타까움 같은거 다 이해는 하는데요 물론 제가 님 같은 경우라도 이런 행사 해야 되나 싶을거고...
그런데 뭐 정황상 힘든거 다 따지면
사실 세상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지 않나요?
1.몸이 좀 아프고 학업에도 집중하고 싶은데 군대 입대해야 하고
2. 거래처랑 술먹고 새벽 2시에 집에 와서 아침에 속병 났는데 대통령 선거일이라 투표하러 가야 하고
3.조건녀랑 3번 연사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샤워하고 기다릴때
4.올해 실적 못해서 성과급 쥐꼬리 만큼 받았는데 하필 장인어른 칠순이고...
등등
인생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조금 불편해도 참고
넘기고...아침 매일 못 먹는거도 아니고 한끼 못먹은거고
세월호가 되었든 천안함이 되었든
그런 행사가 여러모로 번거롭나 불편을 초래하지만 의미 있는 행사니까요
3번이 확 와 닿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까지 두신분이....
할말은 많으나, 안하겠습니다...
아이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1년에 한번 있는 그 어떤 행사 보다도.... 중2의 아이가 새벽 2시 까지 공부를 해야한다는 환경이 더 문제가 아닐까염......OTL 여러모로...우리나라 아이들이 불쌍해염.....
중2가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거 슬퍼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 딸은 수시로 대학 가려고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학생회 활동도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려는 것 같아요 이게 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이죠~~
세월호 우리모두 잊지말아야하는 날입니다.
성장기에 있는 애들은 자야 크는데...세월호 행사고 간에 애부터 쉬어야 할것 같은데...
아이있는분이 더 안타까워할거같은데 아닌사람들도 있군요
님 가족이 피해자였으면 이딴 말 안하겠죠
다들 댓글의 말씀들이......
딸 생각하는건 알겠지만, 공부만 잘하는 딸 보다, 인성도 갖춘 딸로 키우셔요.
댓글 왕왕왕 추천이에염~!!
댓글+댓글도 추천요 ~~
제가 인성이 안되는 딸로 키우고 있다는 소리 같네요~~
그것보다는 부모로서, 자식을 올바른 생각을 가지게끔 이끌어줘야 하는데...
쓰신 글이 문제 있다고 여겨져서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겁니다.
아이가 찡그려 하구 그럴떄, 딸에게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들게끔 조언을 해주구 그런게 진짜 올바른 부모아닐까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서해의날 행사는 왜 학교에서 안할까요?
정답이시네요
그리고 중2인대 넘 무리해서 공부시키지 마세요.
마라톤입니다. 오바 페이스하면 나중에 탈나요.
충고 잘 새겨 들을께요~~
지금도 세월호 생각하면 ...... 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누가 알겟습니가??????
제 딸도 중학생이지만 새벽2시까지 안시킵니다.
스스로 2시까지 한다해도 못하게 할것이고요..
그리고 중학교는 학원이 아니자나요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서 성인에 필요한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배우는 공간이죠....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켰어도 학생회에서 부회장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도록 부모로서 도와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세월호가 아니라 박정희 추모행사를 한다 해도 학생회에서 서로 회의해서 결정한건(선생님이 시켰더래도) 그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는 모습은 이쁘고 칭찬받을 일이죠..
아직 성장하는 아이라서 성인이 될때 까지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는게 교육이죠(하여 우리나 선생님이나 시킬때도 있고요)...
그 배우고 시행착오하는 과정에 훌륭한 시민으로 간부로~ 리더로서 자라는 따님의 모습을 흐뭇하게 생각하셨음 합니다.
다만 세월호를 통하여 전 정권의 치부가 계속 반복해서 들어나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현정권이 마음에 안들고 현정권이 세월호를 이용하는듯한 마음에 세월호사건 자체를 부정하거나 잊고 싶을 수도 있다는 건 이해 갑니다만..
학교학생으로서 학교 리더로서 자라는 과정을 응원해 주셨음 합니다.
저도 중학생 딸이 있지만 11시에는 재우려 노력하고 12시전에는 꼭 재웁니다(친구들과 폰으로 새벽까지 노는거 걸려서 폰은 거실에 두고 재웁니다만..)
그래도 전과목 만점가까이 맞아오네요.. 시간이중요한게 아니라 집중이 중요한듯 합니다.
미국은 초딩때 부터 사회문제 참여하고 기록이 있어야 좋은 대학 갑니다.
학교에서 잘 하고 있는겁니다....혹시 알아요? 따님도 아이비 리그로 유학가게 될지?
학생회 부회장이잖아요. 모든 학생들이 6시에 일어나서 간다면 생각해 볼 문제이지만, 부회장이라면 그럴만도 하죠.
이런 행사가 교육적으로 필요한지, 또 강제적으로 해야하는지는 참 판단하기 어렵네요. 이건 시간이 흘러서 역사가 말을 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새벽 2시에 자는게 문제아닌가요?
고작 5년전 세월호 참사를 잊는다면 도대체 기억해야 할 일들이 뭐가 남을까요?
기억하고 반성하고 똑같은 일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되새기고
새벽 2시까지의 시험공부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자나요..
그정도는 요구할 수 있고.. 이 정권이라면 그정도는 해 줘야 의리에 맞는거지요..
그냥 동원되어야 하는 애들이 불쌍한거지..
아이들교육은 가정에서 알아서~새벽2시든3시든 아이가 하기싫어하면 하라해도 안하고 잡니다 ㅋㅋ그래도 이글쓰신분 자녀는 공부욕심이 있는듯하네요~
세월호는 생각할수록 안타깝고..그당시 뉴스보던 그장면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여..얼마나 안타깝습니까..세월호때문에 이렇다저렇다 참 말많은데~
그참사는 잊으면 안되는것같네요..학교에서 행사식으로 강제적으로 시켜서 하는게 불만일수도 있겠네요~글잘보고갑니다~
세월호 아이들은
당신 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없이 불행을 당한 옆사람을 위로해 주는게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님은 좋은 사회를 배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뭐 세월호 피해자 가족분들도 자신들이 이런 사고를 당할줄 꿈에도 몰랐다죠....나와 내 가족도 언제 무슨 사고를 당할지 모르죠...그것도 아무 이유없이 말이죠.
아니 구국의 영웅이나 순국선열들도 아닌데 추모를 한다니
뭔 개 뻘짓거리랍니까
사람 한명한명 뒈질때마다 죄다 추모해야하나요?
보통 추모란건 가까운 사람들이나 타인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하지 않나요?
고작 세월호 따위에게 학교측에서 추모행사를 한다?
아주 이세상 모든사람들 전부 다 추모할 기세네요
엊그제 돌아가신 뒷집 아저씨가 섭섭해할 짓거리를 하고 자빠졌습니다 그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땜에 논쟁이 많죠 ..............댓글 보면 간접적으로 고향 인증이 짐작 되는 분들 많네요
댓글보니 여탑에 그쪽지역 사람들 많은듯
나는 안산에 전라도 사람이 거의 90 프로 인게 이해가 안가요 ㅎㅎ
무슨 애들 시체팔이를 5년째 하고 있나. 애들 좀 그만 놔줘라. 애들이 불쌍하다면 진짜 이제 그만 좀 놔줘라. 정치적으로 제발 그만 좀 이용해라. 이 놈의 정권은 할 줄 아는게 시체팔이 밖에 없어. 국민들 세금으로 그 만큼 보상 받았으면 됐지 왜 아직도 이러고 있나. 나라 지키다 순국한 대한민국 군인들은 눈에 뵈지도 않냐?
앗 더 놈이당
니 자식이...세월호에 타고 있었다면........어땟을지만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필요한 행사다
니 자식이 천안함이나 연평해전에 참전했더라면? 니 자식이 625에 참전했더라면?
왜 저런거 일으킨 북한엔 관대한지?
나라 지키다가 포탄맞고 내장이 튀어나오는 상황이면서도 배의 키를 놓지 않은 젊은 대한민국 군인의 부모들 심정은? 세월호? 여행가다 사고난거 아니오? 그리고 그 날 날씨 안좋아서 나가지 말라고 했대매? 그런데 경고 묵살하고 그냥 나간거래매?
그러니 빨리 우리 뒷집 할배 추모하세요
그럼 사고로 죽은 행사 마다 다 학교에서 해야 하나?
돈없고외로울땐 딸이나치라구 ㅋㅋㅋㅋ
흠 솔직한 심정은 수시로 어디 갈려구 ... 여러가지 직책 맡아 하는 것 같은데... 딸 한테 조금 내려 놓으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요 .... 압박이 심할듯 합니다... 물론 저도 예전 꼰대 같은 행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추모 할 사람들이 행사를 맡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멀었네요 .. 우리나라 ㅠㅠ
세월호 우리모두 잊지말아야하는 날입니다
윗분 댓글 중에도 있지만... 역지사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그렇게 딸에게 좋은 아버지 양심적인 아버지가 되시고 싶으시면 여탑부터 탈퇴를 하셔야지요...
이런 글은 이런 사이트에서 어울리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분란만 가져 올 뿐입니다. 여기는 그냥 즐기기 위한 사이트지 무언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정치적 이념적 분쟁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뼈 때리는 글이네요 공감 합니다
나 자신이 떳떳하지 않으면서 누굴 욕할수 있을지요
세월호는 신성 불가침 1호 행사 입니다,, 무조건 아이고 아이고 하고 울어야 합니다,,
세월호가 그냥 교통사고라고 하는 개xx들
네 자식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정황상 피해자인게 확실한걸가지고 국가기관이 나서서 블랙박스 ,cctv상대운전자 진술, 주변 목격자 진술 다 조작해서 가해자로 뒤바꿨다고 생각해봐라 그것도 네 자식이 차에 끼어 죽어가는 도중에 구조는 안하고 죽어가는거 지켜보면서 증거 조작이나 하고 있다고 상상해봐 너는 연락받고 와서 옆에서 애 꺼내달라고 외치고 있는데
근데 이상한게 왜 1명도 구조 안 했는데 전원 구조 했다고 구조대 안와도 된다고 한 언론..
전원 구조 하라고 지시 했는데 1명도 구조 안하고 방치한 전남도지사 이낙연..얘들은 왜 조사 안하죠?
옆에서 꺼내달라고 죽어가고 있는데 그냥 구경만 한 전남 해양 경찰청,,바로옆 전남 도지사 이낙연 은 가만히 놔두고 500키로 떨어져 있는 대통령이 잠수장비 라도 가지고 와서 직접 들어가서 구조하란 말 이었나요? 옆에 멀뚱히 있는 전남 도지사 이낙연이 현장 으로 가는게 더 빠르지 않나?
그냥 답답해서 글한번 남깁니다. 저도 5년전 세월호 사건 때문에 온국민이 우울증에 걸려 고통스러워 할 때 함께 울었던 사람입니다. 귀한 아이들 수백명이 불합리한 보고 체계와 안일한 대응으로 죽은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부모 상도3일 치르고 스스로 자위합니다. 이제 잊자 사랑하는 부모님은 잃었고 마음은 아프나 잊어야 한다..
그리고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것이 정치적인 의도가 아니라면 잊으려고 노력하는것이(물론 재방방지는 해야하지만) 나라를 위하는 길입니다. 모든 책임과 화풀이 대상으로 한국당을 표적삼아 아직까지 심판론을 펼친다면 그것은 서로에게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아프지만 잊기 위해 노력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좌빨 파시즘 독제국가인데 ㅎㅎ 여기 민주주의국가 아닙니다
세월호 기사를 처음 접하고 한동안 화가나서 속이 울렁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세월호 관련 뉴스가 나오면 의식적으로 피하고 있죠 당시 트라우마가가 디시 올라와서...
너무나 많은 어린 목숨이 희생되었기에 매우 안타깝죠
그래서 학생들의 추모활동이나 국가적으론 소규모 추모공원 설립은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추모는 진심에서 우러나와 하는거죠 국가를 위해 희생된거와 재난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더욱이 자발의지여야 하죠 작성자 댓글을 보니 자발적 행사참여는아닌듯 하네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럽이나 다른 여러 나라의 재난 (총기난사,대형사고) 사고에서 학교측이나 선생님들에 의해서 추모를 강제하는 경우도 있나요??진짜 궁금해서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너무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문제......
사고나서 죽은 아이들은 백번 불쌍하고 기억해야하지만
그렇다고 이나라의 모든 사고사를 저렇게까지 나라가 나서서 책임지진 않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건 으로 죽은 유가족에 대해서 아는국민 몇이나 되죠?
하나는 어린생명많이 죽고 하나는 늙은 생명 적게죽어서 정부에서 신경도 안쓰나요.....
연평해전,천안함 폭침으로 죽은 군인들목숨은요....
모든 국민들 목숨은 다같이 소중한것을 누군 기억하고 누군 조용히.......이건좀 아닌듯...
세월호 행사 뒤에서 기획하는 사람들 자식들은 대부분 유학 또는 자사고 과고 외고 보냄
잊지 말라는 학부모들 몇년 후에는 애들이랑 같이 협동농장에 감자캐러 갈수도 있음
여탑에 너무 정치적인 글이 요즘 너무 많습니다 우린그냥 정보좀 공유하고 패미들 욕즘하고 남자만의 은밀한 농담좀 하는 여탑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