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모텔전문 부동산업소하십니다.
그분한테 모텔 돈 버냐고 하니까 돈 번다고 하더군요. 잘 관리하면 모텔처럼 돈 되는 부동산은 없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싼건 어떻게 투자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집부터 사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넹 알겠습니다로 귀결했습니다만
형님 말씀이 모텔사장들 씀씀이가 헤프고 모텔사장들 돈 벌면 또 모텔산다고 하더군요.
혹시 모텔운영이나 그쪽을 아시는 분도 계십니까... 모텔이 돈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긴 저도 여자친구 있을땐 모텔에 많이 보탬을 주곤 했었습니다 ㅎ
아마도 잘 관리만 하면 돈 될겁니다.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인건비와 소모품비, 세탁비, 광고료가 너무비싸졌어요
진짜요... 그런건 생각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님이 많이는있지만 정확히는 몰라도 큰수익은 아닌거같았어요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보니..
계절안타니 좋긴한거같아요
저 아는 친구도 예전에 모텔알바했는데, 개진상많은데 유흥가 모텔은 쏠쏠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수유리엔 최대 11시간 만팔천원에 무한대실 모텔도 잇어요
한강 편의점에 있는 라면 끓이는 기계도 있어서 라면제공 팝콘도 주고..
그만큼 장사가 안되는 거겠쥬? ㅡ..ㅡ
모텔촌 대거 없어지고 오피스텔 들어서는것 보면 알 수 있지요
방이동 모텔이 원래 100여개가 있었죠
모텔은 허가가 안나와 매매 가격도 비싸구요
그런데 50개 가량이 사라지고 오피촌이 들어섰어요
왜인지 잘 생각해보세여
임대하시면 머리쪼개집니다 명심하세여
자기 건물이면 그나마 뭐...
옳습니다. 그런것 같네요.
자기건물 아니고 임대로하시면 요즘엔 모든지 힘듭니다
은행권에서 담보물건으로 제일 낮게 대출해주는 물건이 찜질방이랑 모텔입니다
깔끔하게 새로 지은 곳은 떼돈벌지만.. 그외 주변 모텔은 죽어나가는 구조입니다. 아주오래된 연인 아니구서는 5천원 싸다고 졸라 오래된 후진곳 안가죠~ 여자 따먹으러 가는데 모텔촌에서 젤 좋아 보이는데 가죠..
18년전에 모텔 전문 부동산업자 한테 속아서 친구랑 같이 부업으로 했다가 손털고 나오는데 졸라 고생하고 몇억 손해 봤네요ㅠㅠ
아 그렇군요 담보비율이 얼마나 될까요라고 묻고싶지만 그건 스스로 알아봐야 겠죠... 감사합니다.
삥땅 치는 직원 없으면 돈 법니다. 확실히 법니다. 단, 별별 진상 다 오고 사람도 죽어나가기 때문에 멘탈이 강해야합니다.
팩트내요 그런대 생각보다 삥 안치는 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렇죠..ㅎ 그래서 카운터만큼은 가족,친척 불러서 맡겨도 그들 역시 삥땅 칩니다 ㅋㅋㅋ
정말 친한 친구가 아버님 가업을 이어받아서 모텔을 20여년째 운영합니다 요새같은 암흑기는 없다고 합니다
시설 좋은 모텔도 너무나 많고 모텔 밀집지역만 되도 할인 경쟁 엄청나고 다른일 하고 싶다는 친구 푸념을 수백번 듣고 있네요..
정말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요즘 세상에 뭐가 잘된다 말 들리는 순간 그건 이미 한물 갔다고 보면됨
그 형님께 왜 좋은 모텔 잘알건데 하나 인수 안하고 왜 중개만 돌리는지 물어보면 답나와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형님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돈은 되는데 힘들다고 ... 그리고 할려면 업소많은 곳에서 하라고
신축모텔 2년 임대로 운영했었고요
보증금 7억 임대료 2200만원 이었어요
최초1년은 투자를 많이 해야 해서 번 돈은 없었고
마지막 1년은 쓸거 다 쓰고 5천 모아서 나왔네요
2년 730일 하루도 쉬는날 없고 카운터 주간2명 야간1명 청소 3명 (방 38개) 대략 인건비 나오시죠?
본인건물이 아니면 하지 마세요 지배인 두고 놀러다닐 수 있을거란 생각은 꿈도꾸지 마셔야 해요
5천 모은것도 어디 놀러 나갈 수 없으니 모은거고 (부부운영) 다신 안하고 싶네요
보증금 7억이면 은행에 넣어두고 다른일 하면 더 괜찮으셨을수도 그런생각이 들기도하네요.
부부운영으로 버신거라면 혹시 부부인건비 빼고 5-000이세요.
2년차 2명(부부) 총수입 = 인건비(생활비 및 기타여비)+5,000만원(모은돈)
을 말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모텔도 어찌보면 장사인데
일단 입지조건이 가장 중요
장사는 그리고 요즘 모든 힘듭니다
모텔주인 수시로 바뀌고 다들 욕만하던데요
계속 오르는 인건비로 갈 수록 어려워 질겁니다
모텔 식당 이런데 사람 많이 써야되잖아요
고정 인건비는 독약이죠 ㅎ 저도 예전에 장사해본적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인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또 인건비 안 들어가는 일은 수익이 적긴 하더라고요.
몇년에 한 번씩 리모델링해야하고.. 이건 뭐 돈 모아서 리모델링비로 쓰는 구조이니. 그닥입니다.
그럼 ㅎㅎ 리모델링을 배워야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비추합니다 ㅠ
약 10년전쯤 모텔 권리금이 최고였었죠, 모텔 수입이 의미있는건 회전률이라고해서 방을 계속돌리면서 수입을 늘리는것 과, 대실,숙박 어느 것이든 증빙없는 현금수입으로 인하여 버는 돈에 비해서 세금 탈루가 쉽기 떄문이었죠, 그런데 촤근 몇 년 사이에 인식이 완전 변해서 예약사이트를 통해서 결재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경쟁업소도 늘고(경쟁적인 인테리어나 시설투자가 계속 필요), 유사 저가형 호텔,게하,팬션등도 난립, 그리고 직원들의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올라버렸죠, 요새는 진짜 재미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요새 재미있는 업종도 없긴합니다만
관리하기가..
사생활포기해야 하지않을까요
아는 사람들끼리 소문없이 해 먹습니다
자본금이 얼마인지 말흠하시면 더깊은 조언 드리죠
현재 역주변모텔에서 일하고 있어요 모텔 잘된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적자 안보면 다행이지요 몇십억 투자해서 한달에 50만원 벌면 답 나온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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