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만지는 시간이 많다보니 별 이상한 질환까지 생기는군요.
몇달전부터 오른손 4번째 손가락이 뻣뻣하길래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지나면 괜찬나지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몇주가 흐르고 어느날 아침 손가락이 펴지질않더군요. 부랴부랴 병원에 갔더니 "방아쇠수지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컴퓨터작업...골프선구..손가락을 많이 쓰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잘걸리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방아쇠를 당길떄 탁탁 걸리는 느낌이 난다고 하여 "방아쇠수지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너무 방치를하여 근육이 많이 부어있고 염증도 있다고합니다. 보통의 경우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약물치료로 낳을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치료를 해야한다는 말에 수술받기로 하고 현재 병원에 있습니다.
팔을 국부마취하는데 마취할때가 제일 아프더군요. 특히 겨드랑이 바늘 찔러넣는데 너무 아퍼서 눈물이 나더군요^
보통은 1~2일 입원하는데 이참에 쉴겸해서 몇일 더 누워 있을려고 합니다.
금일 3일째인데 병원밥도 먹을만하고 노트북도 대여가능해서 그리 따분하지는 않네요.
병실 3인실 기준 현재 총 병원비 13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종합병원이 좀 비싸긴하네요. 특히 mri 가 너무 비싸요 ㅠ.ㅠ 젠장...
수시로 손 스트레칭 해주고 풀어주면 잘 걸리지않는 질환이라고 하니 평소에 손가락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별거아니래두 아프니 많이 불편하네요^
흐미. 빨리쾌유하시길
골뱅이파는 운동 자주해야겠어염
손가락운동에는 요것이 최고~
손가락도 신경써야겠네요ㅠㅠ
저는 요리하는 사람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끔씩 손이 부어서 안움직일때가 있어요...ㅠㅠ
관절들 신경쓰고 사셔야 합니다
골뱅이를 자주파서 흠흠;;;
응급수술아니면 병원에서 수술권유할때 무작정 다하면 안됩니다. 일단 약물처방으로 경과후 수술하겠습니다, 하고 진전이 없을때 그때 하시는편이 낫습니다.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손상으로 인대가 끊어지거나 하니 않았으면
물리치료 같은걸로 완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사례로 수술하시는건 잘되야 본전인 수술입니다.
헐 별개다있네요 빨리 낳으시길~ㅎ
만성이 되기 전에 주사를 팡~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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