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을 마눌에 주고 공식적으로 월30받아 생활비하니..
물론 카드는 가지고 있어서, 음료가 커피 , 가끔 술은 먹습니다.
통장에 바로 입금이고 뭘 어떻게 쓰는지 고기좀 먹자하면 맨날 돈없다 징징..
자전가좀 사고 싶다면 징징거리고 , 철마다 남방이라도 사주지
7~8년전꺼 그대로 헤질때까지 입고 댕기다가 떨어지면 그때 사주고
애한테는 별의별거다해주고 , 사주고 학원 보내고..
내가 돈벌어서 내 맘대로 쓰지고 못하고..
나중에 은퇴하면 뭘 어떻게 한다는 계획도 없고 늘 돈없다고 징징대니
저금은 잘 허나 물어보지도 못하고 , 말해봐야 쌈만나고
될대로 되라 난 모르겠다 포기하는 심정이라서
일하는게 재미도 없고 미래도 없어 보이고..
밑에 어떤님이 푸념들 쓴거보고 공감해서 적어 봅니다.
미혼이신분들은 절대 외벌이 마시고
돈은 각자 관리 하세요
저도 총각때 많이 들은 얘기인대 후회가 됩니다.
기도할게요
그거 혼자 다 쓰세요
전세집은 대출없이 마련했네요..어휴..어쩌겠습니까..ㅠ
마음을 너무 잘알아서.. 용돈도 어쩜 똑같은지..
고생 많으십니다. 돈 관리는 누가 해도 어떻게 쓸지는 본인이 하셔야죠.. 힘들게 번 돈인데... 저라면 급여이체 통장 변경해버립니다.
결혼생활답이업네요 ㅠ
대부분 한달30으로 살죠.
달림비도 엄청 부담됩니다.
이래서 뭔가 여유롭지않으면 결혼하기 힘들죠ㅠ
김구라가 방송에서 얘기했죠 "내가번돈 내가 안쓰면 엉뚱한X이 다쓴다" 라고.....
마눌도 못믿는 세상입니다
이번달 1차 월급 주고 4일만에 돈떨어졌단 소리 들었습니다
뭐하는데 200이 4일만에 사라졌는지 최소 고정지출 내역 달라고 하니까 돈야그 입닫네요
15일에 100 더 주고 그걸로 담달까지 알아서 살라고 해야겠습니다
요즘 돈 무서운줄 모르고 막쓰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10만원이 없어서 쩔쩔 매던걸 기억 못하는건지...
용돈 30만원으로 어떻게든 쪼개서 비자금 조성해보려고
담배1값을 반값으로 줄이기
점심 굻어서 아껴보기
요렇게 라도 비자금 만들려고 하는 제가 왜 사는지 한심합니다.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지새끼 귀한줄만 알았지 남(시어머니)의새끼 귀한줄은 모릅니다..ㅠ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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