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봤던거 같네요
한두번 보다보니 얘기도 잘통하고 잘맞아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지명이 되었고 따로 연락처받아서
평소에는 연락주고받으면서 친한 오빠동생처럼 지냈었죠
밖에서 따로 만나서 커피도마시고 밥도먹고 술은 언니가
못마시는편이라 술은 안마셨던걸로 기억하네요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대뜸전화가 와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뜬금포로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좀 당황스럽기도해서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장난아니고 진심이라고 하네요
물어봤죠 나를 뭘보고 사귀자고 하는건지
그냥 다정하고 편하고 오빠랑 사귀면 좋을거같다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미 친한친구에게도 업소소개를 시켜줬었고
지명언니도 추천해줬기에 제 친구도 업소에서 지명언니를 본상태였습니다
물론 지명언니는 제가 친구랑 업소같이다니는건 모르구요ㅋ
나중에 알게된사실인데 제친구도 따로 번호를 땄는지
연락을 하고있었고 똑같이 그 지명언니가 사귀자고했다네요ㅋㅋㅋ
그냥 몸과마음이 외로웠나봅니다
대충 그런마음알기에 이해했었죠
만약 사겼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 추억이지요ㅎㅎ
업소녀랑 사귀는건 정말 아니에요~
아마 친구분은 사귀었을수도^^
둘이 동시에 사귀고 있었겠죠.
사랑이 필요했나 봅니다..ㅠ
일과 사랑은 구분되어야 할 듯 합니다~ㅋ
흔히 사귄후 몸좀 섞다가 돈빌려주고 떼이는 수순...
쓰리썸하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친구와 님만 전번 따였을까요?
그냥 꾼 같습니다
금사빠는 여자도 꽤나 있음 그냥 몇달 즐기는거죠
요즘이야 늙어서 그럴일이 없는데 젊었을때는 돈이 오가는 거래여도 마음이 많이 끌렸던것 같네요. 용기가 없어 사궈본적은 없는데 젊어서 그런 경험도 한번쯤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가정형편만 좋았으면 그런일 안하고 참 괜찮았을 언니들도 많았는데 말이죠.
참어이업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아 예야아야아야아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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