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 전문의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만약 의사 본인 자신이 암에 걸렸거나 자신의 가족이 암에 걸렸을때
일반 암 환자들에게 썼던 항암제를 사용하겠느냐가 질문의 요지인데
암 전문의 80% 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대답 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그거 소개한 포스트 링크 입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442162&memberNo=24804752
본인은 암 전문의이면서 자신의 환자들에게 부담없이 항암제를 권유했으나
정작 암 전문 의사 본인이나 가족들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암 전문의사가 80% 라고 하니..
참으로 웃긴 세상이죠??
의사들도 못 믿겠더라구요
어머님 암수술에 항암치료에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는데
그냥 암수술 안할걸 후회 막심합니다
잡스도 자연치료 요법인가 했다가
몇년 더살거 일찍간거임..
스티브 잡스 수술도 두번이나 받았는데요? ㅎㅎ
자연치료 요법 했다는거도 잘못 보도된거에요.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때 부터 채식 주의자였어요.
병에 걸려서 자연치료 요법을 한게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채식 주의자였고
췌장암 걸리고 나서 수술을 했는데 더 악화되어서 병원을 기피하게 된거죠.
병원을 믿고 수술했는데 더 악화되니까 추가 치료는 받지 않겠다고 한거구요.
주변 지인들은 그래도 병원 치료 더 받아라 이렇게 권고 한거고요.
몇년더 살수 있었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요
안되요 노노 안돼요
의사는 항암치료 고통도 알고 생존율도 아니까 그냥 편하게 죽겠다 생각하겠죠...
편하게가야하는데 ㅠ
암 마다 다 달라요. 항암제가 잘 듣고 재발이 거의 없는 암도 있고 치료도 안되고 고통스런 삶을 살게 하는 암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자연요법 치료와 현재 항암치료를 비교하면 현재의 항암치료가 효과 더 좋습니다. 저도 동종요법과 한의학 등등에 대한 공부를 좀 햇습니다. 암에대해서 항암제에 대해서 본인이 충분히 알면 상황에 따라 대처 하겟죠. 하지만 우리나라나 외국에서도 의학에 대한 지식은 전문가가 아니면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죠. 관련지식을 구하기 어렵고 복잡하니까요.
댓글 전부다 책임지지못할글 쓰지말라, 의사도 다 항암치료, 수술받는다 등등 반대글만 있네요.
암치료 받는걸 직접 본 후 암 걸리면 수술밖에는 답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약물요법, 방사선 치료.. 다 부질 없습니다. 어짜피 전이되고 암이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병인지라 재발이 높아요. 약물요법, 방사선 치료는 효과가 전이를 막는정도지 치료목적이 안되요.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고 느낀건데 의사들도 자기 전공분야만 알지 암은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에 본인이 치료받는걸 꺼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의사들의 경우 70넘어서 암 걸리면 암치료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다 죽는일이 추세입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 난소암 환자 방사선 치료를 맡았는데 선 외과수술, 후 방사선 치료 중에서 전이를 막기 위해서 선형가속기(사이버 나이프와 유사)치료 방사선 수치 계산을 했는데 완쾌율이 50%였네요. 다시 오는 환자도 있었구요. 유방 절제하면 살긴 삽니다. 그런데 대부분 50넘은 여성분이 많이 왔네요.
의사도 한국에서 암 걸리면 수술 받습니다. 다만 70넘으면 암수술 받고 살아봐야 10년 남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치료는 외과 수술 이외도 약물, 방사선 .. 이렇게 나누는데 항암치료시 약물 요법으로 인해 항체가 많이 죽어요. 방사선 치료도 항암치료 받으면서 좋은 세포도 같이 죽습니다. 이걸 미리 예비 테스트,팬텀(실험모형) 으로 하는데 암세포 옆의 좋은 세포는 같이 죽어서 결국 전체적인 면역체계 자체가 일부 파괴 됩니다. 그리고 항암치료 비용이 비쌉니다. 그리고 회복에 필요한 약품도 따로 존재하는데 엄청 비쌉니다. 항암치료후 생존율을 높이려면 항암 전문 치료 병원으로 가야 하고 결국 돈이 억대로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과 수술후 3억쓰실 각오하고 장덕한방병원 같은 더럽게 비싼 병원에서 치료후 관리 받는게 그나마 나은데 서민들은 감당이 안되요. 거기는 돈없으면 못갑니다. 50대 까지는 암치료 및 치료후 회복에 쓰는 비용은 아깝지 않은데 70넘어서는 그 비용으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드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치료는 70넘어서는 추천드리지 않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가로 작년에 장덕한방병원에 32살 먹은 화력발전소 남자직원이 입원해서 3개월 있다가 죽어서 나갔다고 소식들었습니다. 암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옵니다. 1차적으로 외과 수술, 2차 약물/방사선 요법 받고 3차 회복요법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돈으로 해결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억써도 죽어서 나가는 사람이 있고 수천만원 안써도 살아서 완쾌되는 분이 있지요. 이건 그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운명에 맡겨야죠.
참고로 췌장암은 3기 넘으면 수술도 안됩니다. 된다고는 하는데 완쾌해도 재발이 많아요. 저도 췌장암은 다루어 본적이 없네요. 술 줄이고 담배 끊고 스트레스 적게 받고 스트레스 해소하고 잠 충분히 자고 먹는거 잘 먹고 ... 그게 불가능한건데 그게 답입니다. 다른거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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