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시끄럽죠...
버닝썬, 장자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학의...
물론 숫자의 문제이긴 한데...
진보나 보수나...개념 혹은 가치는 존재하지만 실천이 없네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2009년 개봉한 그랜 토리노 입니다.
포스터 날짜를 보니 이맘때 인듯...
요즘에는 오락 영화 외에는 극장에서 좋은 영화를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클린트이스트 우드 감독 의 그랜 토리노
매사에 까칠하고 세상과 단절한 체 살아가는 노인 월트
그리고 한번도 친해질 기회가 없는 이민자 가족과의 관계
세대와 인종 그리고 가치관과 상관없는 인간과 인간에 대한 관계를 풀어낸 영화인데요
서로 다른 가치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조화가 아닐까요...
최근 라스트 미션이란 영화를 봤는데...
오히려
예전에 본 이영화가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안보신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네요...
P.S. 당시 광고 카피중 하나가 "생애 마지막 출연작" 이라고 했는데....
최근 라스트 미션에서 보니 더 늙으셨더군요...
오래 오래 사시긴 힘들어도 좋은 영화 하나만 더 만들어 주고 가시길...
==================================================
늙고 너무나 지쳐버려서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개를 바라보며 생각한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그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을 본다.
세상에 대한 어떠한 호기심도 궁금증도 남지 않았을 때를...
넘치는 열정도 사랑도 ... 어느것 하나 부족하지 않았던 그 시절에
나에게 부족한 것은 단 하나 여유였으며
모든 것을 알 것만 같지만 온전히 내것으로 만든것이 없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였다.
클린트형님 멋지죠
아쉽지만...넘 오래 사셔서...
라스트 미션에서는 넘 늙어서 안쓰럽더군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밀리언달러 베이비 도 좋구...
내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인가요? 그것도 좋았고..
사선에서 라는 영화에서의 기억도 좋구...
명작입니다.
삶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멋진 영화죠
노쇠해 보이지만...경멸이나 안쓰러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노쇠함에 존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연출력과 연기가 일품이라 생각합니다.
명작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제가 받을 추천은 아닌듯 한데...암튼 감솨
한번 꺼내 보시죠..
마음속의 명작...간만에...ㅎㅎㅎ즐달하세요
난 산딸기2
역시....뭘 좀 아시는 군요
선우일란은 진정한 베이글녀 였죠...
자연미인 그 자체...
3보다는 2가 더 이뻤다는...
영화하면 뽕이죠 ㅎ
뽕은 제취향이 아니라서...
ㅎㅎㅎ
클린트이분은 정말 연기파입니다
서부영화에서 담배물고 인상쓰는장면은 정말 넘사벽이더라구여
그리고 나이드셔서 연기하는걸보니 마치 다른사람같더군여
90세연세에도 굉장히 카리스마있어여
개인적으로는 이분이감독을한 히어애프터 추천합니다
영감님 마지막이 될 거같아서 아쉽지만 재미나게 봤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