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흥사이트에 이런 글 올리는게 웃길수도 있으나,
이 친구를 만나는 동안 유흥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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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직업 등은 스킵하고) 섹스와 사랑만 생각해서 하는 결혼은 아닌거죠?
잠시 눈이 뒤집어져서 아래 여자와 웨딩까지 갈뻔했습니다.
저를 너무 사랑하고 하트 뿅뿅이었고, 그녀 인생 중 가장 깊게 슬프게 사랑했던게 저였던건 맞습니다만..
이 친구는 소개로 만났고 몇년 열정적으로 사랑했었습니다. 결혼고민을 했었으나....포기.
[장정]
- 얼굴몸매상
- ㅅㅅ궁합 최고극한무한대상(몇년간 질린적이 없음)
- 스킬 최상, 적극성 최상,
진짜 너무 하드한거는 생각이 없었고 다해본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뭐 더 해보고 싶은거 없냐고 하지요.
- 애교 많고 싹싹함
- 대화도 잘통하고 정치 성향도 맞고, 술 한잔하며 이야기하고 TV 보며 노는거와 먹는 취향, 여행 등 다 잘맞음
[단점]
- 흡연자(제가 비흡연자)
- 성깔이 좀 있어서 다툼 생기면 싸늘하게 바뀌고, 막말이 심해서 제 눈이 잠시 뒤집힐때가 있음(다툼이 잦진 않음)
- 외향적이고 싹싹, 애교 많으나 다른 남자들에게도 그럼
- 남자 직장 동료와 일대일 술자리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꽤 싸웠고 같은 기숙사 남자동료와 야밤에 담배도 태우러 나감
- 잦은 다툼이후 큰 다툼이 있어서 헤어진거로 됐었는데, 헤어진 다음날 자신에게 호감 보인, 업무적으로 만난 남자 집에가서 ㅅㅅ 후 사귐.
10일 후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다시 연락해서 오라고 했더니 저에게 다시 옴.
ㅅㅅ사실을 알고 다음날 바로 그러느냐고 했더니, 제 사랑이 식어서 사랑 받고 싶었다..
결혼 상대는 아닌거죠?
둘이 있으면 너무 좋고 재밌고 ㅅㅅ가 아니더라도 즐겁거든요.
결혼 생활도 상상하면 빨리 퇴근해서 같이 놀고 싶고 그럴것 같습니다. 술 한잔하고 놀고 ㅅㅅ하고, 출근전에 급하게 ㅅㅅ하고
저는 걱정이 되는게 담배를 못 끊을 것 같은거, 우리 아이의 엄마일텐데...
둘이 살다보면 연애때 예상도 못할 어려움과 다툼/갈등이 있을껀데 그때도 팽~하고 어디 나가서 삐뿔어지는 행동으로
가정 파탄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어떠십니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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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만난 친구와의 찐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적은 것 같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ㅠ..그렇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포기하세요
여자가 헤어진 직후 딴낭자와 섹하는거..
그간 정들고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아픔보다 외로움을 섹스로 잊려는.. 건 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의리지킬 여잔 아닌듯 합니다. 결혼생활에 의리 없다면 깨집니다.
성향과 성격 둘다 결혼생활 힘들게 할겁니다.
담배걱정 하시는데.. 것보다 성격과의리가 더 중요한듯 하고요..
가장 중요한건
가정교육 잘 받은 처자인지?(이 부분은 결혼전에는 들었어도 흘려들었다가 그 중요성을 다시 알거 됩디다)
또 정치적 성향, 속궁합보다 더 중요한게..
생활속의 가치관이 더 중요할수있다보입니다.
또..
자존감있는 여자분인지? 피해의식 잠재된분은 아닌지?
자존감 없는 여자는 별것 아닌것 으로 원망 만들더군요
암튼
제 동생이라면 적극 말리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별 직후 섹스..이게 너무 이해가 안됐습니다.
아무리 몇번 이별.재결합 후
이번엔 진짜오 끝난것 같아도 그렇게 울고불고 사랑한다해놓고
이별의 아픔도 무시하고 바로 그런다는게..
자존감도 좀 부족한것 같구요...
마지막 줄. 진심 감사합니다....
의리. 성격. 자존감...부족합니다
가정교육은 잘 받아서 상식적이나..
혼자사는 딸에 대한 세심한 케어가 부족해보이고 부모님댁에 있는걸 불편해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써주셨네요.
지금 그여자분이랑 둘이 맞는 부분이 많이 있다면
단점이 부분은 조금씩 고쳐나가면되고
남자관계 복잡해도 결혼후 정리한다든지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여자분들 몇몇 봤습니다
그리고 여러 남자를 만나고 원나잇했던 그건 과거이고
현재 님 만나면서 그러지 않는다면
큰문제는없어보이네요
콩깍지에 너무 행복한 순간만 상상하다보면 내가 잘 잡고 변하게 해야지... 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을 쓴거구요..ㅠ
답글처럼 그렇게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확률상 희박하겠지만...
본인이 답을 주신거 아닌가요 ? 포기했다고.... "성깔이 좀 있어서 " 여기서 탈락... 아무리 이뻐도 상깔있으면 못씁니다. 같이 못살아요... 섹스는 애낳고 나면 변할 수도 있어서 무조건 믿으면 안되요.... 그리고 섹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네요...하여튼 그닥 별로이네요.. 결혼하면 바람필까봐 초조해하면서 살듯...여자가 결혼하자고 매달리는거 아니면 구지 결혼을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요 ?
네..적으신 내용에 모두 공감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집안의 케어가 부족하고 혼자서 이겨낼려다보니 삐뚤러지는 면이 있는것 같더군요.
나중에 결혼 후 크게 다투면? 추근덕 거리던 주변인과?
이런 불안함이 가득.. 그럼 우리 아이는 등등
결혼은 상대방이 너무 졸라서..다툼이 있었죠.
거의 이별하는 수순입니다..
조른다고요 ? 그럼 이래저래서 나 결정 못한다....라고 말씀한번 해보심이...
다 이야기했으나 본인은 나만 있으면 안그런다
이런식이라.. 지금은 이별 단계입니다. 포기해야죠.
연애만 하기에는 둘다 나이가 차서요
고생시키는 남편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ㅋㅋ 그냥 포기하시길... 나이가 얼마시길래요 ?
ㅜㅠ 저는 33 상대는 29 입니다
포기하겠습니다
아직 한참인데요... 그나이면 평균 결혼 나이보다도 어린건데 뭐 그렇게.... 포기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그냥 만나기만.... 니가 믿음줄때까지 절대 결혼 못한다고 한다. 라고... 지금 먼저 포기하고 헤어지면 다른 여자 만나서 뭔가 모자른 느낌 날때 옛날 생각납니다. 결혼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결혼은 나중일이라고 하고....
그러고 싶으나. 상대방은 빨리 자리 잡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더 끌수가 없어서요. 너무 부담이라
저도 시간 낭비하는것 같고 더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가요 ? 결혼안해준다고 맨날 싸우는 것도 아닐텐데요... 님도 결혼할 생각이라면 몰라도... 사람이 만나는데 시간낭비란 없습니다. 더 좋은 사람이라는 쉽게 안나타납니다. 익숙함이라는 베네핏을 가지고 잇는 거라서요....
지금 둘 사이가 결혼이냐 아니냐의 진도까지 나간 상황이고
결혼에 대해서는 많이 다퉈왔고.. 그 간에 사건이 터지기도 한거라..
그냥 마음 놓고 즐기면 잠시 즐겁긴한데 한켠으론 사랑한다는 말도 제 입에서는 나오지 않는 관계가 별로더라구요.
일단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별을 준비중입니다...ㅜ
복잡하네요... 저라면 답을 정하기 보단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겠습니다.
네..뭐 두고는 있습니다.
이별로 가고 있어서 그렇지ㅎ
좀 더 둬볼려구요..
늦은시간 대화 감사드립니다!
답은 이미 나와있는듯..
탈락...그렇죠..ㅠ
이미 답을 찾으신 듯하네요. 다만 확신을 못 하시는 거 같은데 제 생각에도 스스로 찾으신 답이 맞을 거 같네요.
네.. 확신이 없고 미래가 불안합니다.
잠시 동안 행복할 상상에 확신이 잠깐 흔들릴때가 있긴하지만요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와보겠습니다.
질리도록 해보고싶은거 다하고 버리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럴 것 같습니다. 어제 글쓰고 하루 지났는데 좀 더 확고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그리울거예요
딱 그정도 그리울 정도 좋은 기억만 남을 정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네 그리울껍니다. 아마.
저만 보면 눈에 하트가 보이던 여자였고 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니까요. 제 잘못도 많죠 뭐.
그래도 너무 큰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섹스와 끼로만 살 수 없습니다! 섹스는 40넘어가면
서로 귀찮아해요. 여탑회원 중 너무 많은 유부회원들이
업소 가고있습니다. 향후
이혼각이고 맘고생 하심
제가 느꼈던 것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경제적으로 나빠지면, 나와 크게 다투면? 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
몇가지 행동들은 이기적이기도 한 점도 생각나구요.
섹스도 무시할순없으나 실생활도 무시할순없죠
실생활을 생각하니.. 그래서 걱정이 되더군요.
스트레스를 섹스나 남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푸는 여자 같은데 어릴 때 가정환경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자존감 낮은 여자의 전형적인 스타일입니다
결혼해서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바로 또 나이트 같은데 가서 원나잇할 여자에요
마음 독하게 먹고 깔끔하게 섹파로만 즐기십시오
두번째 줄이 상당히 맞는 말 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해보이지만 자존감은 낮습니다.
남자가 가볍게 던지는 추파를 즐기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네.. 평생 의심. 평생 핸드폰 체크.. 이런게 그려졌습니다.
암걸려요... 끼있는 여자 색흘리는 여자. 조심하세요
여자보다 남자들을 더 편하게 생각하고.
학교 직장에서 받는 남자들의 관심과 추파를 즐기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ㅜ
대충 봐도 안닌거 같네요...
9년차 선배님의 답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거기에 기본적으로 깔려야 하는것이
성격입니다
님의 글에 답이 나와 있네요
성격이 쎄다고
그럼 고생합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
성깔 있는 여자는 안된다는 말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좋은 판단 하겠습니다.
하루아침에 개과천선하지 못해요
저런 여자분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같은 남자랑 결혼하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로 의심반 포기반으로 살다가 결국 마지막엔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구요
저에게 가장 큰 이유는 그 무슨 해명이나 변명도 다 믿겨지지 않았다는 거였죠
세상은 험하고 내눈에 이쁘면 다른 남자들 눈에도 이쁜거고 그걸 컨트롤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여자스타일은 남자를 힘들게 합니다. 더군다나 와이프라면 말이죠
착한 남자를 좋아하긴합니다. 금방 질려하기도 하구요. 저랑은 여차저차 오래만났긴하지만..
큰 의심이 자리 잡아버리니... 해명/변명도 다 거짓인게 다 걸려버렸고.
그 전에도 큰 사건으로 신뢰를 흔든적이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데 컨트롤을 못하는 건지, 나쁘지 않은 남자들 관심을 즐기면서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마도 님은 그분과 결혼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살아봐야 아는거고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날수도 있답니다.
'결혼'은 이미 마음속에서 멀리 떠나갔습니다.
단순 연애도 마음에서 멀어졌구요..
현재는 그렇습니다..
여우가 보통 여우가 아니라 피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마땅히 속궁합 맞는 사람 없어서 방황하시는 분들인데 너무 헤어지라고 난리시네요... 나한테 적극적인 여자는 다른 남자들 한테도 적극적이지요. 조신한 여자 ? 말이 좋아 조신한거지... 섹스 잘 못하는 여자 아닌가요 ? 잘 못하면 못한다고 방황하고 잘하면 잘한다고 방황할꺼라면 차라리 잘하는 여자를 선택해서 잘 다스리는게 낮죠... 나를 위한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참 내로남불이 여기에도 있네요.... ㅋ
상대가 빨리 결혼하고 싶어한다...혹시 상대방 부모님 집에 한번 가보셨나요? 다른 요건들만으로만 고민된다면 부모님과 직장도 제대로 확인해보고 판단하세요. 빨리 자리 잡기 위해서라는 건 진실이 아닐 듯 하구요. 경제력에 어떤 문제가 있나보죠? 직업도 혹시 업소녀라서 그렇게 적으신거 같은데
업소녀, 그런거 아닙니다;;ㅎㅎ 경제력이 넉넉하지 않은건 맞습니다. 부모님은 만나뵌적 있고 성실하고 좋으신 분들입니다.
집안에 빚이 있는지... 나이 차이 많은 동생이 있는지도 잘 알아보고 판단하세요.
진실된 조언 감사합니다
결혼 할 일은 없을듯하고 이별은 다와갑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본인의 형 동생이 같은 고민으로 조언을 구한다면 어떤 답을 해주실건가요?
그렇습니다.
답은...간단하게 나오는군요.
섹파는섹파로 끝나야죠
섹파는 아니었습니다. 가장 불타올랐고 너무 좋아했고 너무 슬펐던 연애였던것 같습니다.
끝내긴 할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결혼은 정말 성격보고 해야합니다.
남은 50년이 괴로워질지 조금은 편해질지 잘고민해바야해요
인생의 배우자로 그 친구의 장점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에게 뭔가를 부탁한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제 입장이 난감해서 못해준적이 있습니다. 별건 아니었지만...
잘 설명을 해줬는데 이해를 못해주더라구요.
정작 걱정하시는 담배 이런건 나중에 결혼해보면 의외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여자분이 섹스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는거죠
그리고, 적으신 내용대로라면 단점이 너무 많아요
서로 깨끗하게 안정된 상태에서 결혼을 해도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다툼이 많고 이해해야 될 일도 많은데. 저라면 너무 큰 짐을 지고 시작하는 결론일 것 같습니다.
섹파라는 표현을 하기는 그렇습니다만, 두 분이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원없이 즐기시고 결혼은 다른 분과 하는게 좋지 않을까 봅니다,
그 여자분도 즐길 만큼 즐기고 만나는 남자는 여자경험이 잘 없고 여자분의 단점(?)을 완전히 포용하겠다는 의지가 잇는 분을 만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루만에 그럴 수 있느냐 했을 때의 대답과..
자는게 뭐 대수냐. 나를 버렸지 않느냐 헤어졌지 않느냐..라고도 이야길 하더군요.
그 친구도 저보단 다른 남자가 더 잘 맞을것 같았습니다.
여탑선배님들 말들으시면 됩니다. 끝
네 감사합니다.
섹파는 섹파..
걸래 빨아도 행주로 못 씁니다..
슬프네요...감사합니다.
결혼 후 과정이 보이네요.. 섹파로 가는게 더 좋을듯
저도 보이더라구요. 부부싸움하거나 냉전기에 겉돌것 같습니다.
네..하지만 확신은 확고해지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섹스를 안해도 결혼하고 싶다면 하세요. 꼰대 같은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섹스 엄청 좋아하고 담배 피고 성깔있고... 결혼상대로 좋을까요? 성깔은 있는데 자신감이 아니라 자존감이 낮다... 아니죠.
성격은 온순한데 자신감이 있어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를 낮출주 아는 사람이(남녀를 떠나)좋은 배우자감입니다.
결혼전에 만난 여자가 자기는 너무 섹스를 좋아 한다고 섹스 못하면 이혼할거라고 하던 또라이가 있었는데 떡정땜에 결혼할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인생을 한번 더 건져냈더군요.
저랑 헤어지고 보름만에 다른남자 애를 배더군요. 뭐 제 애일지도 모르지만..ㅋㅋㅋ
결혼상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까지 갈뻔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친구가 맞는것 같습니다.
자라네님도 조상이 도우셨습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정말 여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신 분이라는 점만은 아시기 바랍니다. 위에 댓글들에 여자가 이별후 섹스했다고 뭐라는 분들 있는데 제 경험으로 보면 보통 여자들 대부분 이럽니다. 님 여자분은 님에게 카톡이 걸려서 그런거구요. 예전에 주위에 알던 커플들 갈라서는 거 여러번 봤는데 희한하게 그럴 때마다 친구나 후배의 여자가 저를 불러내서 술한잔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섹스해달라고 요구하면서요. 저는 금욕주의자라서 그런 요구들을 거절했지만 한가지 배웠습니다.
이별후 타인과의 섹스는 새로운 상대와 섹스를 한다기보다 자신을 섹스로 망가뜨리는 겁니다. (내면의 심리로는) 댓글 다신 분들 여친이나 아내가 조신할까요? 조신한 여자는 극히 없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자신의 여친은 그럴거라 기대하죠. 댓글단 회원들 아내나 여친들의 상당수도 바람피우는 중일 겁니다. 섹스 궁합 정치적 견해 이런 거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격을 부리는 것은 어렸을 때 받은 상처일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서로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갈등 후 어떻게 화해할건지 방법적으로 조율해두면 됩니다.
별 여자 없습니다. 매력 있지만 단점도 있는 여자. 무던하고 재미없지만 다른 남자와 섹스는 안할 것 같은 여자 이렇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자의 경우 대부분 성격 플러스 외모가 안되서이기도 하구요.
혹시 그 여자분 커피숍에서 일하는 분 아닌가요?
제가 윗쪽에 반대의견 했던 사람인데요..
sometimes4me님 말씀도 충분히일리 있고 본문 글쓴분도 이 이야기 충분히 참고 하셨음 하네요..
카톡 걸려서 큰 상처를 준적이 딱 한번이 아니다보니 더 골이 깊어진것 같습니다.
화해하는건 걱정되지 않습니다. 나름 화해는 잘되던 편이었거든요. 다만 다퉜을 때 냉전기일때 밖으로 나돌까봐 그렇습니다.
의심병 속에서 살까봐 그렇습니다.
(저는 여탑회원이지만 유흥을 즐기진 않습니다. 유흥 즐긴지 7~8년은 된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조신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걱정은 안하고 살고 싶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만날때나 잘때 휴대폰을 매번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게 결혼해서까지 그래야할지
그게 걱정이더군요.
커피숍에서 알바한적 없습니다..
이걸 고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잠시 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혼자사는걸 추천드립니다~ -결혼 10년차-
결혼한 지 15년이 되어가네요... 쓰신 내용을 보니, 뭐니뭐니해도... 여자분께서 ㅅ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님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결혼하시면 아마도 이 부분때문에 상당히 서로 힘들 상황이 많이 생길겁니다, 아무리 자유분한 남자도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와 아주 스스럼없이, 시간대 상황을 초월해 자신의 가치관대로만 행동하는 것은 참기 힘들거에요..
네 가치관이 많이 다릅니다. 몸은 줬지만 마음은 안줬다... 다 싫었다. 이러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많이 다릅니다. 정말 착하고 믿음이 가득한, 신뢰가 깨지지 않은 새로운 사람이 저보다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같음 결혼 합니다.
요즘 대부분에 사람들이 외모.학벌.집안.경제력등 외형적인 조건으로 대충맞으면 섹스가 좀 안맞아도.. 성격이 안맞아도... 유머 코드나 취향이.조금 맘에 안들어도 결혼합니다.
그런데 이런것 외형적인것들이 결혼생활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의 영유해 나가는데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가시적인 것이라는거죠. 그녀에 학벌이 후지다고 결혼생활에 영향없어요 ㅋ. 그녀 외모가 좀 아니어도 그렇구요. 아무리 이뻐도 한이불 속에서 2년 못갑니다ㅋㅋ.
그렇지만 속궁합이나 성격..성향등 모든 면에서 잘 맞다면. 무조건 해야죠~~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정하면서 안좋아지면 쉽게 생각하고 바람필거같다는..상상으로 실존하는 장점을 포기하는 바보는 되지 마세요.
우리가 주의 깊게 보는 집안.학력. 교양등은 이러한 장점을 쉽게 알수 없기에...확률적. 경험적인 차원에서 이런것으로 앞날을 가늠하는것이지 그 실체가 장점이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님은 이미 그녀와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퇴근 후 같이 할 일들로 집에 일찍 들어갈 정도로 잘 맞고 좋잖아요. 물론 섹스도 최고이고.. 그런데 뭘 걱정하고 포기하시나요?
님이 추정적으로 생각한 조신한 여자가 결혼해서 바람안나고 성격 좋을것 같습니까?ㅋㅋ 다들 그런 바램으로 결혼하고 대부분 후회하며 살죠ㅠㅠ. 실체도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실존하는 최고에 여자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분명 후회를 만듭니다.
예쁘고 저만 좋아해주고 남자는 저 밖에 모르고 유머코드 성격이 맞은 예전 친구가 생각이 나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은 학벌/직업을 따지던 적이 있으나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학벌/직업보다 저랑 잘 맞는지, 엄마/부인으로 맞는 사람인지, 있으면 즐거운지가 중요합니다.
퇴근하면 빨리가고 싶은게 참 마음을 쉽게 놓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저의 이런 이야기 제가 좋아했던 여자의 치부가 될 수 있는 이야기, 친한 친구들에게도 하지 않습니다. 둘다에게 흉이 될까봐.
여탑이라 속 시원하게 적어봅니다.
저도 다 덮고 갈까..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진지하게 했었습니다.
솔직하고 정성스런 답변 참고하겠습니다.
장점이 단점을 씹어먹네요 저여자분보다 더좋은여자 만날자신없으면 결혼 하세요 담배 그런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허물은 좀 덮어주시고 행복하게 잘 살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결혼에 실패해서 불행하게 사는데 제아내는 님여성분의 장점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자식둘이 있어서 이혼도 못하고
지옥에서 살고있죠 ㅜㅜ
다툰후에 싸늘하게 바뀌는건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레요.... 화해하시고 푸시고 너무 자주 다투지 않으시다니 다행이네요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것도 크게 문제 되어 보이지 않네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시고....
제가 보기에 여성분 괜찮은 사람같아요.
여기에 글올린거는 이런 위로를 받고 싶어서 일껍니다..
이젠 5초만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없네요..ㅎㅎ
여기에 올린 이유는 실제 유부 선배님들의 진솔한 조언이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확신을 갖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괜찮은 친구는 맞아요. 결혼이 자신 없을뿐..
- 남자 직장 동료와 일대일 술자리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꽤 싸웠고 같은 기숙사 남자동료와 야밤에 담배도 태우러 나감
- 잦은 다툼이후 큰 다툼이 있어서 헤어진거로 됐었는데, 헤어진 다음날 자신에게 호감 보인, 업무적으로 만난 남자 집에가서 ㅅㅅ 후 사귐.
10일 후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다시 연락해서 오라고 했더니 저에게 다시 옴.
ㅅㅅ사실을 알고 다음날 바로 그러느냐고 했더니, 제 사랑이 식어서 사랑 받고 싶었다..
-> 전 이부분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되요?
남자랑 일대일 술자리를 대수롭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제 사상으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서로 지킬건 지켜야죠
그리고 헤어지고 다른남자랑 바로 섹스를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사람하는 사람이랑 헤어지면 아무리 개같이 헤어졌다고 해도 몇일동안은 마음아프고 싱숭생숭해야 그게 정상 아닌가요?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헤어지고 다음날 다른남자랑 섹스를 한다는건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뭐 어차피 본인이 선택해야겠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 안바뀐다던데..라고 생각한부분이 바로 그 점입니다.
아무리 크게 다투고으로 헤어졌다고해도
그동안 사랑 가득하고 인생에 사랑을 처음 알게해줬다고 해놓고..이별의 슬픔을 단 1주일도 갖지 못하고
다음날 바로 그런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는 유흥 생각도 안나고 술 먹고 슬퍼만 하고 있었죠.
둘이 진심으로 정말 사랑한건 확신합니다
다만 그게 한순간에 하루만에 그런다는게
이야기를 해봐도 몸이 대수냐는 반응에 확신을 갖게됐습니다. 사람 안 바뀐다죠..
보지도 걍 나와같은 또다른 인격체다 생각하고 결혼후 니는 각자 생활 인정하고 말 잘해서 쓰리섬도 같이 하고 갱뱅도 다니고 할꺼면 조은 선택으로 보인는데요 시팍ㅋㅋㅋ생각하기 나름이죠 뭐 어차피 사람은 뒤통수 다치고 요센 이혼도 둘중 한마리는 할정돈데 앞으로 더 좋은 보지 만날 확신이 있는것도 아님 괜찮을듯 어차피 한세상ㅋㅋㅋ
그렇게 살면 제 명에 못죽을것 같아서 자신이 없습니다ㅎ
비흡연자는 흡연자와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것때문에 싸우게 되어 있고 여자는 남자와 달리 담배 못끊습니다. 이제껏 담배 피다가 끊는 여자 본적이 없어요.
ㅅㅅ하고 담배 필때마다 줄인다하지만 못 줄이는거 보고 못끊겠더라구요.
뭐 근데 나중에는 그냥 다 이해될 수준까지 갔었죠
하지만...
댓글을 달고 싶은데 하고 싶은 말들이 다 위에 있네요 ㅋㅋ
한가지만 첨부하자면 제 와이프도 흡연을 하지만 임신준비하는 6개월과 출산후 2년동안은 금연하더군요
개념있고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여자라면 흡연은 크게 문제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넵....그렇죠. 그정도는 할 여자애긴합니다.
흡연은 마이너한 문제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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