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2년 정도동안 출근만하면 일주일에 한두번은 접견하던 최애 지명 언니가 있는데요
업장 옮기면서도 꾸준히 자주 접견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다른 언니만 만났었는데
오늘 그 언니가 출근 했었는데 실장이 방 호수을 잘못 알려줬는데 하필이면 그 방이 그 예전 지명 언니 방..
반가워하면서 왤케 안왔냐고 너무 오랜만이라고 하는데 저는돌 처럼 굳어서 무슨 말을 못하겠더군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바로 실장이 언니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응 했는데 나가면서인사하는데 서로가 그렇게 어색할수가...
언젠가 다시 접겹 할 생각은 조금 있었는데 블랙 여부를 떠나서 제가 미안해서 이제 못 만나겠네요
어차피 그 언니는 저한테 특별한 감정은 없고 저만 맘에 두고있을수 있지만... 너무 민망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오늘 실장의 실수는 저한테 치명타를.. ㅠㅜ
정신적내상 이네요
이런..실장님이 큰실수를ㅠ
실장 어쩔거냐.... 와 진짜 치명타네요
아가씨 많이 삐졌을듯ㅜㅜ
카톡이 있긴한데 연락 도저히 못하겠네요 ㅠㅜ
다시 보고 싶으시면 일단 철판깔고 너만한 애 없더라~ 하면서 들이밀어 보세요. 아님 그 시간에 예약이 이미 차있어서 실장 추천해주는 언니를 봤다던가...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ㅎ
근데 쉽게 먹힐거 같진 않네요ㅠㅜ
이 오빠 짱구 많이 굴렸네라고 생각할거 같기도하고
언니가 알면서도 넘어가주길 바라는거죠, 모르고 속아주길 바란다기 보다는 ㅎㅎ 뭐 상황이 그렇긴 합니다만, 돈내는 사람이 갑입니다. 그걸 잊지 마시고, 언니가 혹시 튕기면 다른 지명 잡으세요. 어차피 요즘 예전같지 않았다면서요
언니는 모르길 바랬는데
이제 그 언니가 알거니까 미안한 마음에 속상하네요
사실 님 말 처럼 제가 이럴 필요는 없는데 .. 쿨하지 못한거 같아요 제가 ㅎㅎ
그런데 확률상 이정도면..........최소 사귀거나 동거 각인데..;;
그 곳은 다시 가기 뻘쭘하실 듯 하네요
또 아니면 앞으로 안보면 되는거구요..
철판깔고 다시 한번 예약해보시죠?
대찬 성격들이 부럽긴하네요
아~~민망 했겠네요~~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ㅎ
ㅎㅎㅎㅎㅎ, 저도 그랬습니다~~~반갑게 인사하며 오는데...땀이 삐질삐질...^^;;
순간적으로...
"야~~너는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 추천언니로 했는데...그냥 너 보면 되겠다야~~오늘 땡잡았네~"
ㅋㅋㅋㅋㅋ
업소녀의 운명 같아요. 애인이야 한 두 번 못된 짓, 싫은 짓 했다고 하더라도 참고 어르고 달래고 할 터인데
업소녀들은 아무리 지명이라도 한 두 번 시큰둥한 반응이나 서비스 태도 보이면 그 다음이 없게 되더군요....
그런걸로ㅡㅡ;
예전 지명언니가 님에게 안줬나보네요... 줬으면 빠꾸안시켰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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