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목소리가 성시경인 친구 있는데...노래는 잘부르는게 아닌데 목소리빨로 여자 여럿 따먹더군요
어쩌다어른
어쩌다어른 · 19-03-06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구체적으로
Injustice
Injustice · 19-03-06
어렸을때 고음병 걸렸을때 자주 부르던 노래들이네요ㅋㅋㅋ 참고로 여자앞에서 부르실거면 선곡자체를 바꾸시길 추천합니다. 담백한 노래 감미롭게 불러주는걸 더 좋아해요
ddaejiboy
ddaejiboy · 19-03-06
고음은 노래하는 요소중 하나일뿐 실력의 잣대가 아닙니다 역으로 김동률 같은 저음 목소리 못내면 노래실력 없는건 아니지요. 우리나라 가요계가 뭐만했다하면 쥐어짜듯 고음을 불러야 멋있는것처럼 분위기 조성이 되어있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본인 음역대에 맞게 부르시는게 우선이구요. 본 음역대 보다 낮은 음역에서 본 가수와 다른 매력과 맛을 낼 수있는게 진짜 실력이지요. 우선 본인의 목소리를 찾으세요. 평소 말하는 톤에 음을 붙여 보세요. 괜히 누구 따라한다고 본인 목소리 왜곡 시켜 내보이는 순간 한계가 옵니다. 소리 이쁘게 내려거나 멋지게 내려거나 그러다 훅가죠. 그 대표적 적폐가 민경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삼십대들 학창시절 노래방 대통령이였다는게 참.. 보컬 트레이닝 이런거 다 필요없고 본인 본래의 목소리를 찾으시고 특징 장점 단점 찾아보세요. 그게 우선입니다. 아까 예를 들었던 민경훈...이 어느정도인지 우선 풀라워 고유진의 평소 말하는 목소리 찾아 들어보시고 노래들어보시고 그다음에 버즈 민경훈 평소 말하는거 노래부르는거 들어보세요. 민경훈이 고유진을 표방하고 있으니 차이가 확 느껴질수 있을겁니다.
아사미사랑
아사미사랑 · 19-03-07
자기 음역대에 맞는 노래를 해야합니다. 고음=노래를 잘하는 기준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바이올린이 첼로보다 훌륭한 악기라고 할수 없듯이요.
toomuch
toomuch · 19-03-07
위 의 노래는 후렴이 문젭니다 자기 키에 맞춰서 부르는게 그나마 해결 방법입니다 전 부를 수 있지만 잘 안올라갔던 제 친구는 반키에서 한키 낮추면 괜찮게 부르더라구요
빠름빠름빠름
빠름빠름빠름 · 19-03-07
어엌ㅋㅋㅋㅋㅋ 선곡들 자체가 일단 성대 아작내기 좋은 노래들이네요
고음역대 소화가 안되신다면 원 키 대로 부르실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키 를 내리는게 창피한 일이냐? 그건 또 아니구요
먼저 자기 음역대를 정확히 알고, 거기 맞게끔 키 조절하는게 먼저겠네요
이성 앞에선 힘겹게 고음 하나하나 올리는 것 보다
그냥 본인 음역대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부르는게 훨씬 더 멋드러질겁니다 ㅎㅎ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3-07
저는어렵네요 ㅎㅎ
Hope1234
Hope1234 · 19-03-07
고음소화가 노래 잘 하는 게 아닙니다.
님은 골프치면 비거리만 따지고,
섹스하면 강한 피스톤만 따질 듯.
도스산토스
도스산토스 · 19-03-07
고딩때나 대딩때까진 저런 노래들 많이 불렀고 소화 가능했고 당시 유행하던 라디오 콘테스트 같은데 나가서 상도 받아봤는데 나이가 삼십대 중반쯤 부터 고음올라가는 곡은 전혀 안되고 예전에 잘 올라가던 곡들도 전혀 안올라가네요 요즘은 잔잔해도 부르기 편한 곡들 위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라면 여자노래라도 키 조절하고 부르면 되니까요 확실히 예전엔 '고음' 잘하면 노래 잘한다 했었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구요
저는 하이톤이라 왠만한 높은 음역대의 노래는 많이 소화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소화하실 수 있으면서 잘 하실 수 있는 음역대의 노래가 있는데,
굳이 높은 음이 많은 노래를 택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지걸중령님 말에 한표입니다. 전 요즘 폴킴 같은 가수들 노래가 더 듣기 좋더라구요 ㅎ
나름 밴드출신이라 보고 들으면서 느낀건데 성량은 몰라도 음역은 타고납니다.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싶은건 인정하지만 본인 음색과 음역에 맞는 노래를 부르는게 더 멋지게 보입니다.
무리하게 고음부르시다 성대에 무리옵니다.
결정적인 것은 아쉽게도 타고난것 같아요..
세 곡 중에서는 김현성것이 젤 어려운편이군요
윤종신왈 자기한테맞는 선곡도 실력이다라고 목청터지는 노래보다 맞는 선곡을 하시길
긴고음 가능합니다
전 여자만나면 무조건 노래방댈꼬가는편인데 여자들은 위에선곡자체를 선호하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거아니여도 폴킴 양다일 포맨 윤종신 멜로망스 취중진담 이런걸좋아하지요 물론 나이대가 제가 30대긴한데 어느정도 되시는지모르지만 여자분들은 남자들보다
요즘노래를 많이듣는답니다 40대초반까지 만나바도 위에선곡이 훨씬 잘먹혀요 ^^
물론 아닌경우도있겠지만 전 타율이 상당히높은편이라 노래방만댈꼬가면
역으로 김동률 같은 저음 목소리 못내면 노래실력 없는건 아니지요.
우리나라 가요계가 뭐만했다하면 쥐어짜듯 고음을 불러야 멋있는것처럼 분위기 조성이 되어있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본인 음역대에 맞게 부르시는게 우선이구요.
본 음역대 보다 낮은 음역에서 본 가수와 다른 매력과 맛을 낼 수있는게 진짜 실력이지요. 우선 본인의 목소리를 찾으세요. 평소 말하는 톤에 음을 붙여 보세요.
괜히 누구 따라한다고 본인 목소리 왜곡 시켜 내보이는 순간 한계가 옵니다.
소리 이쁘게 내려거나 멋지게 내려거나 그러다 훅가죠.
그 대표적 적폐가 민경훈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삼십대들 학창시절 노래방 대통령이였다는게 참..
보컬 트레이닝 이런거 다 필요없고 본인 본래의 목소리를 찾으시고 특징 장점 단점 찾아보세요. 그게 우선입니다.
아까 예를 들었던 민경훈...이 어느정도인지 우선 풀라워 고유진의 평소 말하는 목소리 찾아 들어보시고 노래들어보시고 그다음에 버즈 민경훈 평소 말하는거 노래부르는거 들어보세요. 민경훈이 고유진을 표방하고 있으니 차이가 확 느껴질수 있을겁니다.
자기 키에 맞춰서 부르는게
그나마 해결 방법입니다
전 부를 수 있지만
잘 안올라갔던 제 친구는 반키에서 한키 낮추면
괜찮게 부르더라구요
어엌ㅋㅋㅋㅋㅋ 선곡들 자체가 일단 성대 아작내기 좋은 노래들이네요
고음역대 소화가 안되신다면 원 키 대로 부르실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키 를 내리는게 창피한 일이냐? 그건 또 아니구요
먼저 자기 음역대를 정확히 알고, 거기 맞게끔 키 조절하는게 먼저겠네요
이성 앞에선 힘겹게 고음 하나하나 올리는 것 보다
그냥 본인 음역대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부르는게 훨씬 더 멋드러질겁니다 ㅎㅎ
저는어렵네요 ㅎㅎ
고음소화가 노래 잘 하는 게 아닙니다.
님은 골프치면 비거리만 따지고,
섹스하면 강한 피스톤만 따질 듯.
고딩때나 대딩때까진 저런 노래들 많이 불렀고 소화 가능했고 당시 유행하던 라디오 콘테스트 같은데 나가서 상도 받아봤는데 나이가 삼십대 중반쯤 부터 고음올라가는 곡은 전혀 안되고 예전에 잘 올라가던 곡들도 전혀 안올라가네요 요즘은 잔잔해도 부르기 편한 곡들 위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라면 여자노래라도 키 조절하고 부르면 되니까요 확실히 예전엔 '고음' 잘하면 노래 잘한다 했었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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