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동에 보인고등학교 라고 있습니다
여탑에도 이 학교 나오신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보인상업고등학교 였다가 인문계로 전환한 학교죠
이 학교는 설립연차가 경기고등학교 휘문고 보성고 등등 일제시대때 설립하여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 입니다
예전 평준화 돼기전만해도 제법 실력있는 학생들이 입학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평준화 돼고 광화문인가 어딘가 4대문안에 있던 학교가 송파구 거여동이라는 깡촌으로 이사오고난 이후
이 학교는 완전 개똥통 또라이들 집합소가 됩니다
소풍인지 야외학숩인지 가서 술 못게했다고 학교 돌아와서 학교 창문 다 박살내지를 않나 강도구 일대에서는 아주 유명학 깡패 양아치 학교가 되버렸죠
90년대 인가 2000천 초반인가 이학교 교장놈이 헤까닥 돌았는지
갑자기 남녀공학을 선포 합니다
이후 남녀공학이 돼었는데
남녀공학 된지 4년인가 5년만에 다시 남고로 돌아갑니다
그 이유가 여학생중 절반이 넘게 재학중 임신해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재단이 바뀌고 지금은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돼서 특목고 인가먼가를 한다고 하는데
그 동네 중딩들은 보인고 당첨돼었다고 하면 울며불며 고등학교 안가고 검정고시 본다는 애들이속출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제 아는 후배놈이 자기 모교라고 이야기 한거니꺼 거진 팩트일겁니다
듣다보니 이 학교보다 꼴통학교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

성지고가 갑아님???
보인고 2011년도 졸업생입니다만 인문계 고등학교 서울대 입학률 top20에도 들었답니다^^
예전 똥통 상고선배들때랑 매우 다릅니다.
심지어 요즘은 남고라 공부 분위기 좋다고 부모들이 서로 보내려고 합니다.
지나가다가 괜히 기분나쁘네요
어디서 낭설을 듣고서 적나요 옆동네 한영 나오고 보인고 여친있어서 아는데 노는애들만 놀았고 순진한애들 많았어요 왜 남의학교여자들을 욕먹이나요 절반이 임심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별 좆도 아닌 옛날 고려적 얘기 주어들어서 풀기는...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중동고는? 상문고는?
전국에 100개도 넘겄다.
상고로 마지막 졸업생입니다
여자예들 절반이 임신했다구요 ..? 너무 심한 과장이시네요
착실한 애들보다는 좀 노는 학생이 많았던건 사실이고
ㅁㅓ 어찌됬건간에 모든학생들이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남녀 공학이라고 할지언정 여학생이 반에 4~6명 이였는데
제가 학교 다니는 3년동안 임신사태는 들어본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너무 과장된 표현을 쓰시네요
90~00년대 보인상고하면 알아줬지요 개걸래련들 ㅎㅎ 지금집 시집가서 아줌마 ㅎㅎ
강동구 거주 했구요
보인 그정도 아니었습니다
소풍가서 술 못먹게 했다고 학교에서 행패는 미친
이학교 애들보다 선생들이 더 무서웠던 학교입니다
지금은 다르겠지만 한참 동내에서 안좋은 소문돌때도 학생들 선생들한테 대들지 못했어요
그리고 상고시절 학생들 공부못하는 꼴통은 인정하지만 쓰레기들은 아니었다
댓글에 2011년 졸업자라는 동생과는 시절이 다르다보니 그땐 그랬고 지금은 아니겠죠
은광여고 상문고 대단했지요
제가 보인중을 91년도 졸업햇는데 당시 보인상고 주야로했죠...그이후 이야기라 잘모르겠네요..
고교는 보성고 나왓는데 여탑에 보성고 졸업하신 선후배 있겟죠? ㅋ
고교졸업을 94년도에했으니..참..세월 빠르네요 ㅠㅠ
앗...보성고 동기시네요..ㅎㅎㅎ
저도 94년도 졸업했는데....^^
원글님 얘기하시는 4대문 안에서 깡촌으로 이사온 학교라고해서 보성고 얘기하는 구나~~~ 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암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윽시 계시셨군요..94년 졸업이면 헐~;;; 반갑습니다 ㅋㅋ
술자리에서 들은 썰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시작한 농담 비슷한 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개 쓰부럴 놈이네.
어디서 헛 소문을 내냐 이 씹쌔끼야
너 샜끼는 어디 똥통 고등학교나왔는 지부터 말해라 이 씹새야
현재 보인고는 자사고이고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범학교로 바뀌었습니다.
과거를 따지자면 지금은 강남 명문고된
상문고가 더 심했지요.
과거 고등학교 못가는 학생들 모아놓은
전수학교라 교사채용시 모집요건에
무술유단자 우대항목이 있었다는...
강남에서 나름 논다는 중동고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좋은 누나들도 많았습니다.!!!
아이~~~~ 누나....함만.~~~~~~하면 .... 얼마나 잘줬는데...!!!!
송파구에 있는 중학교 나왔습니다. 3학년때 저희반에 한글을 다 못 뗀 아이가 있었는데 보인상고 야간에 합격하더군요. 착한 애였는데.. 잘 지내는지..
스타킹 찢어버리고 싶네요
거여동 토박이 입니다
중학생때 보인상고 넘들에게 삥무지 뜯겻어요ㅠㅠ
학교뒤에 산이 있는데 찌져진 여자옷 많아서 왜 그런가 햇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계은숙이 나왔다던
지방 촌구석에 살았는데
두살 형들이 XX고등학교앞 떡볶이 아주머니가 너무 잘 준다고 서로 잘 먹었다고 자랑했었죠
물론 전 그 학교 안갔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