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름다운 아씨 한 분이랑 한 방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tv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리더군요.
아씨 근처에 리모콘이 있었기에,
"아씨, 볼륨 좀 높여주세염." 했죠.
아씨 왈.
"뭐?"
"볼륨 좀 높여달라구욤."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인데."
"볼.륨.좀.높.여.달.라.고.염."
"볼륨이 뭔데?"
.........
"소리 좀 높여주세욤."
"그럼 진작에 소리라 그러지 왜 어려운 말 쓰고 그래."
저도 특별히 배운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건 정말 많이 무식해보였고, 아니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서 상식의 결여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그건 맞죠..
여자분이 삐져있나보네요
아 그래서 그랫던걸까요...
언니 슴가나 힙이 작은게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퉁명스럽게 말한걸수도 있겠군요...ㅎㅎ
볼륨이 뭔지 모르는 1인 추가여
어떤분 논리로는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으면 몰라도 되요...볼륨이란 단어도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으니 무식한거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겠군요ㅎㅎ
옳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년아 빨통이나 대가리에 쓰는 단어 있자나.
중국교포 아니실까요?
우리나라 처자였습니다ㅎㅎ
그래도 이쁘담서요~
백치미까지 겸비한 희귀템 같은데.. 맛나게 오래 드시길~
재미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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