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콘필하고 잘 다니다가 3주 전에 견디지 못하고 노콘으로 했습니다...
21살 짜리 뉴페이스인데... 언니가 감당을 못하고... 서로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마눌님께서 피가 살짝 보인다고 산부인과에 간다는 것입니다...
1주 전에 마눌님과 했는데... 갑자기 겁이 덜컹 ㅜㅜ
왜~ 마눌님에게 피가 보이는걸까? 혹시 무슨 성병이리도? 난 괜찮은데... 아띠 비뇨비과 가서 또 검진 받아야 하나?
겁에 질려 근무하는데 일에 집중이 안돼네요...
2시간 후에 마눌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급하게 씻다가 손톱에 긁힌 것 같다고 여의사가 진단했다네요...
휴우~~~~~~~~~
전 왜 이리 새가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키방 업소녀라서요 ㅜㅜ
고갱님!~
많이 놀라셨어요~
노콘은 그래서 위험 하답니다~!
ㅋㅋㅋ
걱정됩니다요
새가슴 인정합니다.
걸렸어도 오리발.... 경험자입니다.ㅋㅋㅋㅋ
2시간동안마음고생이 ㅠㅠ
쫄리는 마음 잘알죠 ㅋㅋ 일이고뭐고
보지에서 나는 피는 성병과 무관하지 않나요
저도 므흣한 언냐가 생겼다눈 ㅎㅎ
뭐 진단은 그렇게 하고
약은 제대로 처방해주었다면..
그리고
당분간은 상처에 악영향을 주니
성관계는 삼가시는게 좋다고 하고.
약먹고 시간지나서 낳으면 되는거라면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려고..
그냥 소설 써 봅니다.
ㅋ
손톱에 긇힌것정도로 처방 안해줍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마눌이 씼다가 작은 돌기같은게 보인다고 곤지름 아니냐고 지랄지랄 하더니 병원갔다 와서는
의사가 원래 다 있는거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그딴식으로 의심할거면 같이 살지 말자 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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