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술기운에 전 여친에게 전화했네요.
결혼하자는 얘기에 더이상 만나는게 부담가서 헤어져놓고.. (개인적 사정)
막상 술마시니 전 여친몸이 그리워 정신줄놓고 전화를 해버렸네요.
참 착한애인데... 만나면 항상 제가 있는곳까지 차가지고 나와서 놀다가 집근처에 데려다주고 밥도 사주고.. 생각해보면 제가 얘 만나는게 너무 편했었어서 이용했다는 생각도 들고... 모텔비만 거의 제가 내고 만났던것 같네요..
얘 만나면서 다른 싱글이나 돌싱들도 만나보고 심지어 유부들도 만났었는데... 항상 얘한테로 돌아갔던거 같네요... 밤늦게 술마시다가도 좀 보자하면 쪼르륵 달려와서 같이 모텔가서 자고..
더이상 만나는건 진짜 얘한테 할짓이 아닌거 같아..
(결혼을 엄청하고싶어하는 애라...근데 전 섹스중독증인지 뉴페들 찾아다니고 자빠뜨리는 재미를 못벗어나겠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하고 2달정도 된거같은데 다시 연락을 해버렸네요.
어디 얘기할곳도 없고.. 다시는 얘랑 연락안해야겠다는 다짐아닌 다짐을 하려고 끄적여봤습니다.
당분간은 유흥업소 달리면서 잊어야겠어요.
근데 요즘 전화번호 남기는게 좀 꺼려져서 그런데... 전화번호 노출안되고 예약하는 법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유흥 후기는 잘 올리겠습니다.
혼자 주절대는 글이네요.. 죄송합니다.
담주에 유부녀 소개팅 후기도 성사 여부 상관없이 꼭 올리겠습니다..
있진 않을까 염려 되는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돌싱이나 유부녀 풋풋한 처자들 얼마나 즐기실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성기능이 저하되는 불혹이 된 나이가 되어서도 같은 글을 쓰실지
여자들은 많아도 착한여자 나를 알아주는 여자가 몇명이나 될지
자신에게 한번쯤 물어보시면 답이 있어서...
여자는 요물입니다...단 내 아내는 여자란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그 걸 잠시 잊었네요..
쓴 댓글이니 마음쓰지 마세요 ...
님 글을 읽다 보니 그냥 딱 오르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 맨처음에는 가볍게 보았는데. 뒤로 가면서 뭔가 메세지가 있는 듯 해서입니다. 어쩌면 여기 여탑인들이 생각할 만한 주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챙겨주고 거기다 떡감 좋고. 꼴리면 생각나는 여자... 더 이상 뭐가 있을까요? 김승우. 아마 이미 작고한 장신영이 나온 영화였는데...마지막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동네 친구들끼리 돈 생기면 여기저기 룸쌀롱에 방석가게 가고...미친듯이 놀죠. 마직막에 장신영이 김승우가 결혼을 하니 떠나고. 혼자 일하다가 미친..뇨 ㄴ 지.랄 하다가 결국 김승우를 못 잊어서지만. 밖에서 토하고. 그 장면을 예 애인을 찾아온 김승우가 먼 발치에서 보고 소리없이 막 우는 장면...잊혀지지 않는 장면인데...
그냥 판단은 님의 몫이고. 그냥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실례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진이 전여친인가봐여?
참거시기하네요
나중 결혼해서 애하나 생기고..애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남은 인생 현실지옥이 돼봐야 이여친 생각 날겁니다. 결혼하고도 떡은 사먹을수 있고 결혼생활에 피해주지않는 한도에서 살짝 바람도 필수 있지만..착하고 나한테 맞춰주는 여자를 부인으로 두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상당한 능력자 같네여
글세요 헤어지기 아쉬운 이쁜 여친이었다면 헤어지지 않았겠죠... 냉정하게 그렇게 보입니다. 착하고 잘 해주는데 뭔가 아쉬운데 결혼타령하는 여자친구는 헤어지는 수밖에 없죠....
자신한테 다 맞춰주는 여자~~~ 그런 여자를...그냥...패스 하신건가요????
어익후!! 추천만 살포시
어휴 아까워라.여친만 허벌 됐군요.ㅎㅎ 근데 말이죠. 그런 여친도 결혼하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답니다. 저도 그런 여친이랑 결혼까지 했는데 정말 무섭게 돌변하더군요.
십년전 이혼했는데 그때 생각만 하면 정말 섬짓합니다. 피곤하다고 집에 간다고 하면 내 가방까지 들어주던 여자였는데...
자기가 숙이고 희생한만큼 본전 생각하는게 인간이더이다.
진짜로 후회 많이하실듯요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요 이런여자분 만나기 힘드실듯 지금이라도 다시 잡을수있으면 잡으세요
그냥 혼자 사세요 결혼은 이래도 저래도 후회이고 누구말 처럼 이왕 해도 안해도 후회면 해보겠다고 하지만.... 왜 후회할것을 합니까??
넘버플러스 이용하시면 되여 투넘버로쓰는거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