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갔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대부분의 결혼식장 밥은 맛이 없는데, 뷔페였으면 좋았을 것을(어차피 맛없는 거 먹는데, 주는 거 먹느니 차라리 스스로 골라 먹는 것이 더 괜찮잖아요),
갈비탕 한 상 나오는 것으로 땡치니 매우 슬펐습니다. 같은 서울인데 강남지역은 왜 이렇게 짠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잠실에서도 뷔페였는데. 그리고 역시나 결혼식의 묘미(?)라면 신랑, 신부의 하객으로 찾아온 처자들을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번 결혼식에는 처자들이 거의 없었더라는.... 죄다 결혼한 여자들뿐.
신부하객 처자들 ... 아쉽네요
신부나이가 꽤 있나보네여~
강남 웨딩홀도 맛없는데 엄청많더라구여
저도 오늘 결혼식 다녀왔어요 ㅎㅎ
뭔 예식장이길래 갈비탕 한개로 땡일까요...
갈비탕은 별로이지요 축의금값도 안되고
전 예식장 근무하는데 강남 그곳 예식장 음식이 맛이 없군요...
갈비탕 하나면 이상하네요
여름에 결혼식장가면 치마들이 많지요
지방은 국수나오는데도 있어여~~ 갈비탕은 양반이내여
부페도 호텔은 맛있지만 예식장부페는 에슐리 수준이라 못 먹어요..강남이라 갈비탕이 더 호응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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