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뒤 질척이는 도로를 달린 후 더러워진 차를 세차하기 위해 손세차장으로 감.
거품비누 후 고압 분사로 깨끗이 세차 한 후 잠시 커피 한 잔 하고서 차체의 물기를 닦고자 수건으로 구석 구석 다 닦았는데...
닦고 나서 보니 보닛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들이 생긴 것이 보임. 놀래서 좀 더 자세히 보니 차체 전체에 미세한 스크래치들이 가득! 그 새 미세먼지들이 차체의 물기에 달라붙은 것을 인식하지 못한 불찰이 한탄스러움!
얼마전에 유리막 코팅 했는데...새로 코팅해야 할 듯...
그런건 신경쓰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ㅋ차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타고댕깁니다.저도 어떨결에 유리막하긴했지만 유리막했다고 잔기스같은게 안나는건 아니더라고요ㅜㅜ매번 후회하면서도 유혹에 혹해서ㅠㅠ차는 2년에서 3년 사이에 바꿀생각으로 그냥 타고댕깁니다ㅋ
노면에 있는 모래와 흙. 아주 작은 돌들이 앞차에 뒷바퀴 구동시 많은 양이 뒤로 튀어나가고 ..님이 60키로로만 달려도 엉청난 충격으로 그것들을 계속 들이받고 달라는 격이라~
도장 표면은 스크레치가 발생할수 밖에 없죠. 아마 평소에 주의깊게 안보시다가 그때 보여서 그리 오해하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크기인 미세먼지 보다는 수건으로 인한 스크래치 같은데요.
속상하시갰네요
정말 세차하기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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