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전 정도까지만 해도 신발에 돈쓰는걸 너무 싫어하고 아까워해서 예전 유학갔을때 6켤레 정도 사온걸로 10년은 넘게 신었나봅니다. 월마트에서 그냥 주워담은거라 메이커도 없고 비싸봤자 한화 3~5만원이었고, 맞는사이즈가 풍년이기에 막 사왔습다. 제 신발사이즈가 한국에선 모델별로 원하는거 살수있을 정도가 아니어서요. 사실, 신발에 돈쓰는거 아까웠다기보단 스토어가도 사고싶은거 살수 없기에 흥미를 못붙였다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 2년전쯤 어느날 동네신발마트 갔다가 나이키신발인데 사이즈커서 악성재고라고 8만원인가? 주던데 나중에 신발에 대해 흥미좀 갖고보니 그 모델이 아마 에어맥스 2016이었을거에요.
에어맥스를 신고 다닌순간 쿠셔닝과 착화감과 신발의 가벼움에 극찬을하며 4계절내내 그신발만 신었을거에요ㅎㅎ 근데 작년에 사이드부분이 못같은거에 긁히면서 에어사망ㅠ 이미 에어뽕에 심취된 나머지 나이키 공홈에 들어가서 가격과 사이즈에 적절하게 타협하여 에어맥스90을 샀습니다.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ㅎㅎ 맥스90은 그전에 에어터진 맥스2016보다 좀 무겁고 쿠셔닝이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베이퍼맥스2019와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를 지르고 맙니다..
근데 요즘 또 에어맥스 2017과 맥스95, 97시리즈 등이 땡기네요..에어맥스 2017은 안신어봐도 정말 편하게 생겼구요, 맥스95와 97, 특히 97은 정말 사고싶은데 매장가도 사이즈도 없고 공홈가도 항상 품절이네요. 베이퍼맥스보단 95, 97이 분명 무게나 쿠셔닝 등에서 떨어질거 같긴한데 디자인적 감성이 너무 좋아보여 소장하고 싶네요.
각설하고!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더군요

취약하다는게 단점이긴 하죠.
몇백,몇천 하는것도 아닌데 지르세요.
저 신발만드는 제3국의꼬마들생각에 눈물이흘러내리네요 ( ㅠ_ㅠ)
시계만큼은 아니더라도 신발구입도 꽤 쏠쏠하게 돈나가는 취미생활이죠
한때 방하나를 옷이랑 신발로 가득채우고 살았었는데 홍콩생활을 하다보니 습기관리가 안되면
한철만에 변색되고 삭아버리는 것들이 생겨서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홍콩이 신발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죠. 한국에 비해 엄청쌉니다
다음주말에 홍콩가는데 나이키 매장 어디서 사는게 싼가 여쭤봐도 될까요? 전 에어맥스 270이 이쁘더라구요
친구가 사준 캐나다 나이키 에어 360은 에어가 딱딱하네요. 에어맥스가 참 좋은데... 가격은 200불 정도 줬다고 하던데..
95 97은 키가커진다는 장점이지만 무게감은 있습니다
90보다 무거워요 루나 계열이 가볍고 편합니다. 회색니트계열로 밑창 루나로 된거 엄청 편하고 가벼워요~
혹시 베이퍼맥스도 신어보셨나요?
맥스97은 아시아가 최고죠!!!! 제가 신고있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제가 97은 아시아. 파/은, 실버불렛, 울트라 이렇게 4족 있는데
og가 확실이 요즘 신발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그래도 97은 og로 가야죠 ㅋㅋㅋ
아쉬운건 아식스가 적자라 국내 매장도 제법철수한다고...
그래서 재고처리 행사 노리고 있는데 도통 말이 없네요;;
확실히 신발은 정말 발에 맞아야 합니다
정말 편합니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잠이 편해서 건강해집니다. 진심으로..
어라라? 전문가들이 댓글을 안 다네.. 10년동안 신발만 파신 분도 계시고 15년간 신발만 주우신 분도 계신데...
저랑 같네요..저도 한번도 안 신은 신발만 5켤러 어제 하나 더 질렀습니다,.ㅎㅎ
전 아디다스 좋아라 합니다..이지부스트 질렀습니다,
위에꺼랑 아래꺼 모델명이 뭔가요?
에어맥스 2017 입니다
베이퍼 맥스같은 경우에 가볍고 푹신하지만 중창이 없어서 하중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오래 걸을시 무릎이 나갈수 있습니다
저런건 얼마인가요? 신발에 20만원 이상 투자해본적이 없고, 보통 10만원 이하로만 신고다녀서... 뭐 원래 패션에 투자를 아예 안하긴 하지만... 편하다니까 궁금하네요
편하기는 에어맥스95가 짱이죠! 키높이 신발도 되고 디자인도 이쁘고~~
95는 진리!
신발이 편하게 보이네요
남자는 땅과 스킨쉽 하는 물건(자동차, 신발)에 집착하는 순간 골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발이편해야죠
전 나이키 매니아라서 운동화 정말 많이 샀었죠 20대 초반부터...
비싼건 없지만 이쁜거보면 막 지르고 했는데
재작년에 운동할려고 런닝화는 첨 사봤는데
와 진짜 가볍고 착화감 좋고 지리더군요
전 베이퍼맥스 추천합니다
에어는 없지만 한번 꼽히면 다른것 눈에 들어오지않습니다.
3,4,5 씨리즈로 아래 깔창이 조금씩 하드해져서 느낌좋은걸로 신으시면되고요
베이퍼맥스는 다좋은데 운전할때 꽤 불편하더라고요.
다들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전 스케쳐스가 젤 편해서 그것만 신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에어맥스 97 싸게 잘사서 신고 다녔는데. 작년부터 다시 유행이 돌아서 많이들 신고 다니네요
아디다스 슈퍼스타만 신다가 발바닥 아치부분이 아파서 에어맥스 신상인 720을 20만원 주고 구매해서 신어 봣는데
착화감은 여태까지중에 최고네요. 다만 모양이 너무 미래에서 온듯 sf적인 느낌가 조기발매분의 색상이 좀 이뿌지는 않지만
쿠션은 여태것 신었던 신발중에서 최고인것 같네요
전 에어맥스 종류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지금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블랙 1개 에어맥스 97 화이트, 블랙, 데저트센드 이렇게 지금 4개 가지고 돌려신고 다니는 중입니다. 진짜 편하고 좋아요~ ^^
베이퍼맥스 신고싶은데 너무 틸까봐 약간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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