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 넘게 알고 있는 형님에 관한 얘기입니다
Kbs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답을 찾을수 있을지....
나 몰라라 무시하기엔 너무나도 오래된 우정과 의리이기에
마음도 아프고 기분도 그래요
오늘 아침부터 경마장을 가기 위해 저에게 형수님 눈치를 피하기위해
있지도 않은 결혼식 핑계 전화 좀 해달라고 연락은 해줬는데 형수님에게.너무 미안하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통하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명언인듯합니다
제가 아는 형님에 실태를 고발합니다
오래전 주식해서 소액투기로 3천만원이란 돈을 이겼다고 좋다고
자랑하더만 그후로 몇 억을 갖다 줬고 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완전 만취 상태로 차안에서 번개탄 피우고 잤는데도 살아났고
정신 차린줄 알았는데...... 귀가 얇은건지 ......
멍청한건지 요즘 알고 있는 사람이 맞나 헷갈립니다
수요일 목요일에는 미사리 경정장이란 곳에서 배를 탄다고 하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과천 경마장이란 곳에서 도박한다고
그나마 다행이었던게 모든 재산 탕진했지만 지혜로운 형수님에
탁월한 선택으로 아파트전세집과 치킨집하나 명의를 바꿔서 살아있는데
이 가정도 금이 가있는 유리다리 건너는
느낌이라서 심히 우려되구요
이마저도 언제 없어질지 염려되는데
최선의 방안은 없는지 조언해주실분 계신가요..
도박중독은 죽어야 끝난다고 하는데
한강에 끌고가야 하는지
제발
정신좀 차리면
좋겠는데 ........
사람 마음이 바뀌니까 죽통이라고 갈겨 버리고 싶었던게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형수님하고 애들하고 무슨 잘못이있는지..모르겠습니다
모든 도박을 해본 사람으로서 ㅋㅋㅋ 경정까지 손을 댄다고하는건 정말 끝이없죠 ㅎㅎ
그러다 잘해서 한건하면 아마도 토토사이트 오픈하곘죠 그러나 그건 결국은 불가능
그냥 이제부터라도 모른척 하시는게 건강에 좃습니다
지금은 저두 그냥 살살 소액배팅으로 놀고 있지만 이거 빠지면 하루사이에 몇백 몇천은 오가는 게임들이 많아서 ㅠㅠ
그 맛을 잊을수가 없을겁니다 도박은 정말 중병이죠 요거 절대로 못빠져 나옵니다 병원도 힘들걸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나중에 형수님한테 무슨 욕을 먹을지
후환도 두렵기도하고 답이 없습니다..댓글 고맙습니다
도박중독자에게 도박하지 말란 소리는 도움이 안되죠~~짜증만 날뿐
도박치료센터도 정신병자한테 정신병원가보라는 거니...그만큼 도박중독은 힘든건데...안타깝네요
치료센터도 별 도움 안된다고 하고...지들 실적 체우기에 혈안이 되었다는 소리도 있고....스스로 치료해야 하는데...어렵죠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형수님에게. .미안한마음
아침부터 거짓을 고하고 이건뭐 도와주는게 아닌데 ...댓글감사합니다
승자의저주를 맞았네요
안따깝습니다
네 3천을 이기는게 아니고 3천을 졌다면 아쉬움과 자살기도까지 했고 살아났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현실에.직시해야 했는데 제가 위로를 하는게 아니고
매몰차게 대했다면 너무 마음쓰게 만드는 형님입니다
어릴적 도움도 많이 줬던 형님이라 모른척 할수도 없고
답은 본인이 알고 있을텐데...댓글감사합니다
마약중독자한테 조언해서 끊을수 있다면 도박중독자도 조언으로 끊을수 있을겁니다.
한번 사생결단을 내 드려야 하는 형님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이 조금씩 납니다 감사합니다
방법이 없어요, 그건
마약중독,유흥중독 보다 더 강한게 전 개인적으로 도박중독이라고 봅니다
돈도 많이.벌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은 형님이었는데 주식하는 쌍놈 땜에
완전히 망했습니다 도박중독 정말 무섭긴 합니다
도박전 생활이 게으르고 사회에 적당히 타협하고 어울리고 그런 성격이면, 도박에 빠져도 그렇게 미친듯이 빠지지는 않아요.
예전부터 도박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을 보면 일상에서 아무 일 없이 너무나 잘 살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소위 좀 나쁜 놈들은 그런곳에 잠시 즐기다가도 또 다른 흥미에 이끌리고 그러는데요, 그 분같은 사람들이 빠지면 꼭 도박이어서가 한가지에 몰입하는 성향이 강한거 같아요. 도박에 빠져서 전 재산 가족을 다 날리는 여자분들을 봐도 전직은 거의 세상 모르는 전업주부들이 제일 많아요, 공무원같이 지루한 생활을 해오신 분들이거나
경찰에 잡혀가서 유치장에도 며칠 있고, 자식에게 뺨맞고 그러면 아주 잠깐 정신차리는 건 봤습니다만...
많이 안타깝네요
20년지기 우정이라서 많이 걱정되고 염려되는부분입니다
본인에 선택과 바닥을 치고 후회하고 정신차렸으면 하는데
그게 의지라서 ...저녁이 또다시 후회하는 형님일텐데..힘듭니다
오늘 저녁 꼭 이얘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꼭 정신차려야 할텐데...
손목을 짜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이틀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댓글감사합니다
그 호구는 바로 나다.....
제자리 찾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Gambler's Ruin Problem에 도박꾼과 카지노가 하면 결국 도박꾼이 파산한다는 수학적인 결론도 올렸는데
그걸로 설득해보세여 ㅋ
고쳐지지 않으니 그게 심각한 문제점 이죠 답이 없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재밋냐?븅신년아
개븅신이 짖고 있네 ㅋㅋ
대부분 경마쟁이들 주변사람 하나,둘 멀어지게 됩니다.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 엉망이 됩니다.
일요일저녁 돈 잃고 나오면서 다신 경마장 안오겠다고 생각하지만 다음주 수요일,목요일되면 귀신에 홀린듯이 여지없이 마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그주에 어떤말들이 출전하는지 출마표를 검색하게 됩니다.
한달동안 천만원 가까이 잃다가도 딱하루 백만원이라도 이기는 날이면 그 희열감에 그동안 잃었던 몇천만원은 잊어버리고 또 이길수있다는 희망감에 또다시 이겼던 돈의 수십배를 날리는게 경마쟁이입니다.
경마......
죽기전엔 못 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목잘라도 소용없습니다.
경마장 가보면 손없는사람,목발짚고 오는사람,휠체어타고 오는사람 많습니다.
안타까운맘에 말이 길어졌네요.
형수님에게 사실을 알리세요.
도박중독센터 그런데도 필요없습니다.
그형님에겐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혹여나 가정이 파탄난다하더라도 가족에게 알리고 함께 헤쳐나가는게 최선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형님도 당장은 사랑이님을 원망할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고 고마워할겁니다.
좋다고 그러고 돈 잃으면 죽니 사니 ... 극단에 조치가 필요 할것 같은 지금
어쩜 대위님 말씀처럼 지혜로운 형수님께 모든 사실을 전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가정까지 버릴 형님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어쩜 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도박치료센터는 그냥 치료센터 같더라구요...
시정이 안되니 말입니다..다음주 안에 모든 사실을 오픈해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도박 여자에 미쳐서 20대말부터 30대 초중반
허송세월 보냈구 정신차려보니 38살이였네요
기술부터 배워서 다시 시작해서 그나마
여기까지왔네요
아니라 알고 있는 모든분에게 이실직고를 해서
정신 바짝 차리게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는듯해요
첫번째로 형수님 두번째 주변 사람들 부모님한테 까지..
인연을 끝어도 헤어나올수 있다면 답이 정해져 있는듯합니다
중위님처럼 다시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든결정하신 막둥이 중위님에 화이팅보내드리면서..
고맙습니다
경정하고 경마는 하는데 경륜은 안가나 보네요. 지들끼리도 손님 뺏길까 봐 돌아가면서 하던데 ㅋ
경마 경정 경륜은 1시간마다 한게임씩 하나요? 안가본지 20년도 더 돼서 가물가물하군요.
1시간 텀으로 진행을 하는게 조바심이 나면 이제 스크린 경마로 가게 될 겁니다.
거긴 1분 2분 단위로 쪼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도박 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쪼임 그 한순간에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에너지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경마든 경정이든 마지막 스퍼트를 낼때, 포커는 마지막 패 한장을 쪼일때의 그 설레임 두려움 떨림 등등.
그리고 자기가 걸은 말이나 사람이 1등으로 들어올때나 바라던 패가 들어왔을때의 그 환희 희열등등
어떤 중독이든지 벗어나기 힘들지만 요즘처럼 사행성 게임이 접근하기 쉬운 세상에서는 절대 못벗어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두명이나 경마에 미쳐서 자식죽이고 본인도 죽었습니다.
그냥 모른체 하세요.그게 님 정신 건강에 더 이로우니까요.
허나 고향20년 지기 선배고 오래전 신세진것도 있고 원래는
참 좋은 형님입니다 도박만 끊어 버린다면 의리하나는
세상 누구보다 좋은 형님이기에 제가 아직 단념하고 체념을
못하네요...도박 문제만 해결된다면 하는 안타까움만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것 같아요 ..결정했습니다..모두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할려구요
멋있는 형님으로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10원짜리.인생길로 들어서려고 하니 막아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다음주. 형수님에게 부터 사실을 알리고 답을 찾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주위 지인들도 도박중독때문에 패가망신한 사례들이 ~
그래도 가정만큼은 지킬수 있게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조용한시간에 형수님과 상의하여 특단에 조치를 취할것이고
그래도 포기를 안한다면 의리고 뭐고 단념할 마지막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월급도 스틸하고 공금도횡령하고 친구진인들한테 1~20만윈씩빌리고그랬지요 지금은도박을하지않는게 부인한테걸리거져 보험대출받을려다가 집사람한테 딱걸렸어요 집사람이 가족들 지인들 친구들 한테다얘기했구요 집며의집사람한테돌리고 월급집사람통장에들어가고 지금그러고있습니다
알라세요 사돈에팔촌한테까지알리세요
알리셔야고쳐집니다 알리셔야 형수란분도 계획을세우고대쳐를합니다 꼭알리세요 어렵겠지만알리셔야그형님살수있습니다 꼭알리세요 형수가불쌍하잔아요ㅠㅠ
만나려구요...어떻게 해야할지 지금도 갈등하던 차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결심이 섰네여 이.일로서 형님과 절교할진 몰라도
한 가정을 지킬수 있다면 그길을 가야겠습니다
남자가 고자질하는것 같아 좀 그렇지만 ....고맙습니다
도박이 나쁜거지..
사람들은 다 착하고 순해요.. 다만 도박에 미쳐있을뿐이지..
형수되는분한테 말하는게 최선입니다..
마누라하고 애는 못버릴 사람이라면 그 방법뿐이 없어요..
가정을 버릴정도라면 포기해야죠..
죽어도 못고칩니다..
자기가 정신차리지 않는 한 병원이고 조언이고 소용 없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릴려고 해요 형님과 거리가 멀어져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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