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 우리의 호프 갓아스님이 하사하신 원가권을 혹시나 사용할 수 있을까
전화를 넣어보니 역시나 금요일 바쁠때는 사용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몸소 뼈저리게 느끼고 ㅎㅎ
여사친에게 카톡을 넣어보니 전화를 하지 왠 카톡이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날도 추운데 우리 찜방이나 가서 지지자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제의하니 순순히 간다하더이다.
찜방에서 딸기과육이 들어있는 우유를 사서 패드에 나란히 누워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땀빼러 더운방에 갔다가, 다시 패드로 갔다하면서 놀다가 여사친이 누우라고 등마사지를 해주겠답니다.
발로 지근지근 시원하게 밟아주어 나도 해주겠다하고 같은식으로 밟아주고 손으로 꾹꾹 눌러 안마를 해준 후
누워있자니 밤11시 소등을 하네요. 어두워지니 슬쩍 음심이 나서 여사친 가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별반응없이 저를 처다보길래 손가락을 꼭지쪽으로 정확히 살짝 눌러주니 웃으면서 제 손을 막네요.
얼굴을 뻔뻔하게 정색하면서 가슴을 움켜잡으며 우리 아무게 살이 올라서 가슴이 커졌네 했더니 응 4kg쪄서
가슴도 커졌답니다. 스쿼트를 해서 허벅지도 튼튼해졌다고 만져보라하길래 냉큼 만져주면서
나이가 들면 팔다리가 약해지니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스쿼트 꾸준히 해주라는 조언과함께 은근슬쩍 허벅지와
찜방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털을 훑었더니 웃으면서 손을 빼네요. 그런데 그 후 하는얘기가 나이가드니까
거기 털도 숱이 적어진다나...이친구 강적이죠...
이 친구랑 이성이지만 여사친으로서 여자지만 왠만한 남자보다 의리있는 사람이라 친구로서 서로
남자얘기 여자얘기 서로 하고 살아온지 꽤 오래되었는데 서로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렇게 하고도 얼굴도
별로 안빨게지고 이 친구도 저를 이성으로는 아니지만 호감을 갖고 있어서인지 웃어 넘깁니다.
12시에 찜방에서 나와 차로 집에 바래다주면서 "넌 혼자살면서 땡길때 없냐?"하니 가끔 있다하길래 "그럼 날 불러"
했더니 "그럼 해줄거냐"하네요.
하면 좋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오랜기간 지켜왔던 의리있는 여사친이 여친내지 섹스파트너로 변질될까 우려되어
뭐라할지 잠시 머리를 굴리는 차에
친구가 "요즘은 섹스도 스포츠라잖아" 그러길래
용기내어 "그럼 우리 지금 스포츠하러갈까?" 했더니 웃으며 다음에 땡길때 부른답니다.
억지로 하자고 때쓸 생각은 전혀 없고, 해달라면 해줘야할지 아닐지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불금날 원가권 뺀찌맞고 뻘짓한 돌싱 5년차가 주절거렸습니다.
p.s. 단 한치의 허구도 없고 찜방다녀와 잠이 안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짧게에 주절거린 것이니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짧게에 좀 길게 쓴 것 같긴 하네요 -.- sorry;;; )
몸에 좋은 운동은 같이 하는 겁니다
해달라고 보채면 ..^^
아..엄청 셀레네요. 꼴리기도 하구요..^^
이럴수 있나요..?? 대단데스요~
그리고 외로운사람들이니 이해해주세용 ~
저 소심한 트리플A형이거든요~ ^^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한 2년만에 여탑다운 글솜씨를 본듯
르네님~ 농담한거에요~ㅎ
우정 잘지키시어 오래 좋은 관계 유지하시길...
감사합니다..말씀데로 우정을 지켜야겠죠~
보기 좋네여 잘봤씁니다 ㅎ
부럽네요. 여사친이 있어야 하는데.
쓸데없는글로 도배하는 한두사람보단 훨 좋구먼유~
이상사는 이야기+조금은 설레이는글 ㅎㅎ
담엔 여사친과 한빠구리하는 글 쓰시길^^
결국 스포츠게임을 해야 2탄이 나오겠군요.
음...여사친 엄청 땡길때 연락오기를 기다릴까요~^^
저도 비슷한 여사친이 있었죠
글 내용을 보니 뭔가 친숙한 느낌이네요ㅋㅋ
이미 여사친이랑은 몇번 잤던사이라
만나면 만지고 물고빨고 했었는데...
남친이 생기니 연락도 뜸해지고 먼저연락하기도 그래서
지금은 그냥 서로 조용한 상태로 지내고있습니다^^
은하수님은 내공이 느껴지시네요...
저희는 물골빨고할 나이는 좀 지났구요
맘만 젊은사람들입니당 ㅎㅎ
저도 그런 비슷한적 몇번있는데 ㅎㅎㅎㅎ 한번하고 안한 친구도 있고, 키스랑 가슴만 빨다 끝난애도있고, ㅎㅎ 하여간 저는 이상하게 영계가 좋아서 ㅎㅎㅎㅎ
저는 다 좋아합니다. 오히려 너무 어린 영계는 부담스럽고 미안하고...대화와 교감이 되는 사람이...
물론 심성이 제일 중요하구요 나이는 상관없이 얼굴이 예쁘진않더라도 섹쉬해야~ ㅎㅎ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죠
부럽습니다
ㅎㅎ 여사친은 여사친대로 유흥은 유흥대로..
제 유흥생활은 남자동료들에게도 얘기 안하고 혼자 즐깁니다.
머스마들이 밤의일을 낮에 수근덕대는 머저리들이 많아서요.
ㅋ 지금 이대로도 편해서 좋구요, 갈구하면 한번 게임해주죠뭐
그러게요...할려면 진작 했었겠죠...
이런친구가 한명 더 있습니다. 그 둘도 몇년전 제가 소개해줘서 친구사이가 되었구요...
혹시나 2탄 올릴날이 있을까요
전 뭔가 마음이 짠하네요..이유는 모르겠어요....
ㅎㅎ 나이든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짝도 없이 노는게 짠할거에요 ^^
제 여사친들은 벽이 심해요 ㅋㅋ
그리고 저도 95프로는 응큼모드가 아닌 일상모드로 대합니다.
잘해주고요..
네...지킬건 지켜야겠죠
잠자리를 하고나면 사심이 생기니까 ..
글 위 부분이랑 아랫부분에서 느껴지는 분노가 다르네욛
그래서 친구분은 다른 이성친구는 필요 없으시다나욛?
남자동생들은 많아서 제게 소개도 시켜주는데요, 이친구가 예쁘장하면서도 보이시해서 그런가 이성친구랑 연애하는건 못봤습니당..
쳇...ㅠㅠ
다음주쯤엔 쌕파로 발전하시겠네요...
머스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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