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 마사지 글을 보면서...
저도 한 번 가서 은근한 기회를 노려볼까.. 생각하고...
검색을 해본 결과, 설사 실패하더라고 본전을 뽑을 각오로 마사지는 잘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5만원에 끊고 한시간 반.
음...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제 그 전 타이마사지는 신원동이란 곳에서 했는데...
그곳은 은밀한 밀실이 있는 곳이었죠.
상당한 쪼임의 스무살 타이 여자와 밀실에서 붕가붕가는 대단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얼마 후 그 곳은 경찰 단속으로 대문짝 만하게 신문에도 났었죠.
그 후로 끊었다가 다시 간 타이...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만 하는 곳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다행일지도...
할머니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주글주글인데... 하드웨어는 깡패.
몸 위로 무릎으로 기어 올라오더니 기예 수준의 안마를 시전.
온몸을 완전히 헤집고 비틀고... 제대로 마사지.
물론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는데도 전... 똘똘이가 안 섭니다.
그녀를 봤기에...
그렇게 정말 건전한 마사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분석해 보니... 하나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여탑인답지 않게 안일한 태도였어요. 확실한 하나만 추구했어야 하는데...
마사지는 만족했으니까 위추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마사지를 마치자, 한시간 반 알람이 울렸으니까요. 대단한 아줌마입니다.
가성비 굿이네요
주변에 없더라구요
어디가나 설렁설렁..
이쁘면서 마사지 잘하는 친구는 없더라구요.. ㅎㅎ 둘중에 한가지는 포기 ..
전그래서스파건마로갑니다
5만원 아로마 한시간반이면 거의 최저가네요.
이정도면 마사지에 집중해도 남는거네요
어플로 가입해야 오만원이더라구요.
그냥하면 두배정도 됩니다.
어디서 받았길래... 그렇게 시원하게 받으셧나요?
울 동네는 밍숭맹숭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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