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졸라 하고있는데
언냐가 오빠 머리하고 몸에서 좋은냄새나
그러길래 속으로 그랬져(당연하지 바디워시 아낌없이 쓰고 향수랑 리스테린으로 가글까지했는데)
여기까진 모 그냥저냥
암튼 정상위로 계속 사랑을 하고있는데
언니가 한마디 더합니다
오빠 머리 누가 깎았어 그사람 데려와 내가 혼내줄게
어 데려와 왜 우리 오빠 머리를 이렇게 만든거야
혼내줘야지
모 싸긴 쌌는데 머리가 걸려서 그때부터 자신감이 뚝
어제 돌아다니는데 하루 종일 사람들이 내머리만 쳐다보는듯한 느낌ㅠㅠ
키방이고 노래방이고 떡방이고 출근부는 커녕 업소 근처도 갈엄두가 안나더라고여 ㅋㅋ

보니까 언니가 흥분할때마다 주체를 못해서 말을걸어서 흥분을 가라앉히는 스타일이더라구여
보지빨때도 두번 그러더라구여
ㅎㅎ머리를 어찌 컷하셨길래요~ㅎ
진짜 난해해여 제가봐도
공산당 스타일 같기도 하고
옆머리를 잘 못깍으면 며칠지나면 양머리되는 스타일이기도하구여
제가 봐도 진짜 별로에여 ㅋㅋ
이런 스타일인가요? https://www.4chan.com/colbyknox/
제대로 안보인다
나도 이참에 밀어버릴까부다
이발소말고 미용실을 가셨어야죠ㅋㅋ
제가 미용실로 위장한 이발소를 갔어나봐여 ㅋㅋ
남자머리모 별로신경안쓰던데
언니가 많이 느끼는 스타일이라 흐름을 끊는다는 느낌도 있는데
제 머리도 이상하긴 합니다
ㅋㅋㅋ 공산당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진짜 의도적으로 그렇게 깍아준걸까여?;;;;
위추드립니다 ㅠ
감사드려여 ㅠㅠ
추천드리고 갑니다..ㅎㅎ
하는일없이 바빠서여ㅋ
감사합니다 즐달기원드립니다^^
방뎅이가 트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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