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악성흑색종 글 내용좀 적었더니 의학적 근거는 있냐라는 댓글이 생각나는 군요.
본인은 암 환우 까페 활동 회원이자 대학병원 보고자료들을 훑어보는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들은 수백개가 되지만 대충 다시 찾아봐도 나오는 대학병원 학회지 및 보고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첨부자료 다운 받으셔서 읽어보셔도 됩니다. PDF 파일로 되어있고 대학병원 학회지 및 보고 자료입니다.
다운받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 해드립니다.
1.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해서 암 진단 받은 사람이 자연 치유 되는 경우는 매년 마다 존재한다.
보통 의사가 시키는대로 수술하거나 항암치료를 받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했을때 병원에서 치료하거나 죽거나로 알고있지만
정밀 검사를 받았더라도 병원을 불신하는 사람은 끝까지 병원치료를 거부하며 주기적으로 검사만 받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때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그 경과를 기록할수밖에 없는데 처음에 조직검사시 암이 있었는데 환자가 치료를 거부해서
몇년후 다시 해당 부분 조직 검사하니까 암이 사라졌고 또다시 몇년후 또 조직 검사를 했는데 또 암이 생겼다가
이걸 반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악성흑색종은 아무리 초기라고 해도 일단 발견되었다면 이미 전이가 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고 거의 치료가 불가능한 암이다.
하지만 암 자연치유 사례(대학병원에서 검증된 사례)에는 악성흑색종이 많은 비율로 존재한다.
여기서 본좌인 이 변강쇠의 의견까지 덧붙이면 악성흑색종은 차라리 식습관 고치고 자연 요법쓰는게 나을것으로 사료됨.
어쨌든 대학병원 보고자료를 기반으로는 악성흑색종은 치료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암.
3. 약 (피임약, 진통소염제)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즐겨먹는 피임약이나 진통소염제를 안먹기 시작하면
암이 자연치유되는 사례도 보고됨.
P.S
대학병원에서도 여러가지에 대한것들을 학회에 발표합니다. 그것들중에는 자연치유(자연완화 라고 표현하기도함) 사례들도 보고 합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자기 주치의가 암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으며 방송에서 떠드는것들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치부하고
병원에서 정식적인 진단을 받은 사람중에는 자연치유 사례자가 없는걸로 오해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명심하셔야 할것들은 암이 좆같은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암은 자연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대학병원에서도 매년 20건 정도는 자연완화(자연치유의 다른 표현) 사례를 학회에 보고 합니다.
P.S 2
암이 자연치유 된다고 해서 병원 가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
뭐 병원에서 못고쳤다고 해가지고 모든걸 포기하지 말란 뜻입니다.
특히나 악성흑색종은 악성도가 너무 높아서
발가락 짤라내고 완치되었다고 좋아하다가.. 또 손가락에 생기고 그래서 손잘라내고 나중에 10년후에 뇌에 악성흑색종 생기고
온전신에 퍼져서 "진물" 흘리다가 죽는데... 괜히 잘라내다가 결국 진물 흘리다가 죽지 마시고
병원에서 완치 사례가 없는 암일 경우에는 그냥 습관 고쳐서 암을 다스려보세요.
물론.. 혈압도 마찬가지로 운동해서 고칠수있지만 의사는 절대로 운동해서 고치란 말 안합니다.
왜냐구요??? 환자 1000명이 고혈압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도 그중 999명은 절대로 자기 생활습관 안고칩니다.
근데 뭐라고요?? 제가 혈압이랑 혈당 정상 수치 유지하는게 완전 신기하다구요????
제가 하는 노력의 100분의 1만 해보시고 그런 말씀해보세요.
저는 오줌 한번 누러갈때도 지하 3층 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2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서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집으로 내려와서 방에 앉는 사람입니다.
제가 1시간에 한번씩 소변 누러 가니까... 에휴..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노력도 안하고 뭐 말이 안된다느니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P.S 3
학회 보고자료는 모두 확장자가 PDF 파일입니다.
근데 PDF 확장자는 첨부파일로 못올린다고 메시지가 떠서
인위적으로 확장자를 JPG 로 바꿔서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다운받으셔서 확장자를 PDF 로 변경하시면 학회자료 보실수있습니다.
첨부자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야 똘력 충만 한시간에 한번씩 27층 계단 오르기 운동 이야~~~
맞춤법강박에똘력감별강박에
폐지줍는시간이모자란거아니오
자기가 주장하는 바에 대하여 유리한 부분만 적당히 발췌하고 교묘하게 짜집기하여 엉터리 주장을 합리화시키고 있네요..
이런 행위야말로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혼란과 아픔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귀담아 들으실 필요 없구요.
아프면 병원 가서 진료 잘 받으시고, 여탑에서는 우리 비뇨의학과 선생님 말씀만 잘 듣고 하라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내가 병원가지말라고 한거도 아닌데 참.. 고깝게 보네...
글고 내가 말했지요. 자료는 존나 많은데 그냥 몇개만 올리는거라고
올려주신 파일들 다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학회지에서도 정말 귀퉁이에나 짤막하게 실릴듯한 글이네요.
근데 글쓴이님, 혹시 통계학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통계학이란 자기 마음대로 말장난을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1. 위암자연완화 라는 파일에서는 서두에 암환자 80,000 ~ 100,000 명 중 1명 꼴로 자연치류가 보고된다고 나와있네요.
확률로 치면 0.001 퍼센트 정도 되겠네요. 그것도 암에 걸린 환자들 중에서 말이죠.
의학계에서는 이런 수치를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없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2. 악성흑색종에 대해서도 읽어보았는데 치료 관련해서 나온게 아닌,
'원발성 / 전이성 에 대해서 수술적 절제가 생존율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만 써져있네요.
요약하면, 악성흑색종 발견시 이환된 부위를 잘라낸다는 이야기는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거나 원발성으로 진단되었을 경우에 국한되어있다는 거네요.
3. 악성흑색종 / 위암 자연치유 사례보고에서도
"자연치유 사례는 국내에서는 보고된 바 없으나, 자연치유 되었다면 조기위암(내시경적으로 절제 할 경우 높은 확률로 치유가 되는) + 운이좋게도 내시경검사시 떼어낸 조직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일 것이다." 라고 써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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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느 부분에서 악성흑색종이 암 자연치유 사례에서 '많은 비율로 존재한다' 고 써져있는지요?
심지어는 만약 악성흑색종이 높은 비율로 존재한다고 해도, 전체 암환자 중 자연치유되는 몇십몇 중에서 높은 비율이겠죠?그렇다면 전체 암환자를 놓고 봤을 때는 0.001 보다도 훨씬 낮은 확률이 되는거네요.
그리고 악성흑색종이 위험한 이유는 우리 몸이 '피부'로 뒤덮여 있고, 이 피부의 기저층에는 '멜라닌세포'가 있기 때문에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유가 잘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겠지요. 그래서 치유가 거의 불가능한 암이구요.
또한 대부분의 의사들이 고혈압 관련해서 진료할 때 비만or과체중 환자가 오면 "식습관 / 운동습관 고치시고 술 담배 끊으세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미 조절할 수 없거나 혈압이 너무 높은 경우에는 약으로 먼저 다스린 후에 생활습관교정을 하는 거구요.
원발성 고혈압이나 본태성 고혈압이 있는 사람등의 비만과 관련이 적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약으로 다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심지어는 이런 경우에도 "식습관을 고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세요." 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님께서 근거라고 내세운 부분 중 어느 하나도 주장과 일치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거짓 정보는 전체의 이익을 해치고, 잘못 전달된 정보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어그로성 글이나 관심받는 글을 쓰는 것은 좋으나, 본인의 손가락장난에 누군가는 혹해서 잘못 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품무시는 양반 나올줄 알았는데 여기도 나왔군요.
암 환우 까페 회원으로써 병원에서도 희망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삶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거 같아서
자연치유되기도 하니 포기하지말라는 의미가 강하거늘....
병원에서 1년 20명이면 해마다 엄청난 인원이 암진단을 받는데 통계학적으로 보면
님말대로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을 순 있는데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자연치유가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건데
거품 무는걸 보니.. 뭐 참.. 이기적이신 양반이네... ㅎㅎ
내 글에 거품물지 말고 해마다 님말처럼 귀퉁이에 살짝 보고되는 자연치유 사례들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나 학회에 제출하시오.
그게 님이 원하는바와 가까울테니...
내가 병원가지말라고 한거도 아닌데 참.. 고깝게 보네...
글고 내가 말했지요. 자료는 존나 많은데 그냥 몇개만 올리는거라고
노력은 안하면서 하여튼 삐딱해가지고...... ㅉㅉㅉ
님을 삐딱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 보기 싫습니다.
자료가 많다면 맞는 자료를 올려주세요. 전혀 내용과 상관없는 자료를 올려놓고 몇개만 올리는 거라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병원에서 1년동안 20명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20명인 겁니다.
글쓴이님이 좋아하시는 그 노력,
학회지까지 첨부하신 열정이라면 그 노력한 증거를 보여주실 수 있겠네요?
과거 혈압체크한 진료기록과, 현재의 혈압에 대해서 나와있는 자료를 신빙성있게 대조해서 첨부해 주시면 되겠네요.
아 덧붙여서 의사의 '약 없이 자연스러운 혈압강하'에 대한 진단서 소견이 있다면 백프로겠죠?
기록물 떼는 비용이 아까우시거나 귀찮다면, 쪽지 주세요.
발생한 모든 서류비용 작업에 대해서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만약 자연치유가 불가능 한건 아니라는 걸 말씀하고 싶으시면,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등의 격려하는 말이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전문가인척하며 허위성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거든요.
ㅎㅎ 아주 그냥 내 실명을 올리라고 하세요. 답답한 양반이구만
글고 내가 1년동안 20명이라는게 한국이라고했어요???
아 나참내.. 나 글로벌한 사람입니다. 한국만 국한되서 이야기하는 찌질이로 보셨어요????
제발좀 그 꼰대 마인드좀 버리세요...
그 꼰대 마인드가 님을 병들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님보다는 제가 돈 더많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가끔 남을 도와주려는 경향이 강하긴 하지만
저는 자선사업가가 아니에요..
제 시간 낭비해가면서 님을 설득 하고 싶지가 않아요 아시겠어요? ㅎㅎ
개인정보를 가리고 같은 의사에게 진료 받았다는 부분과 소견 및 기록만 발췌하면 될텐데요.
글로벌 하시고 찌질이가 아니시니까 그런걸 모르시는 양반은 아니겠죠.
1년에 20명이 엄청나게 많은 수라 하셔서 전 당연히 한국에 국한되어있는 줄 알았네요.
전세계적으로 20명이 '엄청나게 많은 수'에 해당했군요.
제가 국어시간에 졸았나 봅니다.
제가 말하는게 꼰대마인드와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글쓴이님께서 꼰대 마인드와 가장 부합한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꼰대는 '다른 사람 말은 틀려, 무조건 내 말이 맞아' 라고 하는 거라고 알고있는데, 그게 지금 님과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수많은 자료중 토씨하나 수정하지 않고 꼴랑 4개 올리는것도 귀찮아 뒤질뻔했는데
뭐 진료 기록을 발췌를 해요?
저를 완전 자선사업가로 아시는데요????
Jpg 로 확장자 바꾸는거도 며칠동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졸라 큰맘먹고 바꿔서 겨우 올렸구만....
뭐 발췌요??? ㅋㅋㅋㅋㅋ
한 10년 걸리겠네요..
아니 죽기전에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10년동안 쌓인 가족 및 개인 사진 폴더도 의미별로 정리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도 정리를 안했는데
진료 기록 발췌라.....
정말......어휴...
직접 경험해보거나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간접 경험해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들지요. 하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이라는 책 강추합니다.
예를 들면...
어플로 선입금하고도 서비스 나중에 잘 받았다는 사례집이군요~
아무리 그래도 전 선입금 안할랍니다...ㅋ
..라고 댓글 달았는데..님에 글을 다시 자세히 보니 제가 오해했었네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아냥 거린점 미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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