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눈팅만 하는 아재인데 이틀전 색다른 경험을 하고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 남겨보네요. 글 못써도 이해바랍니다.
저는 키도작고 외모도 별로라 여자가 꼬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조건으로 페이주고 만나는게 당연한 일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상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만남에 나오는 여성들 대부분이 저의 환상을 무참하게 깨는 경우가 많았고, 실망감과 현자타임에 돈주고 산 달림폰을 호수에 던진적도 있지만.. 외로움에 또 여자를 찾아헤메는 저 자신에 혐오감을 느낄때쯤에 이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가 사는곳 오창은 청주에서도 변두리에 있는곳이라 만남을 하면 내상확률이 체감상 거의 90프로 되는것 같습니다. 여자애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적은 공급에도 수요가 많다보니 정말 말도안되는 시장구조가 생성됐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운수가 좋았는지 뚱뚱하지도 않고 얼굴도 귀여운 여자애를 적은 페이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마음에 든것은 수줍어하면서도 잠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는 점이었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판타지나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로 함부로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얘 만나면서 다 푼거 같습니다.
열악한 조건시장에서 얘 같은 애를 만나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서 다른 만남은 다 접고 거의 2년 가까이 얘만 만났습니다. 적어도 한달에 2~3번 많게는 한달에 10번정도까지 만났던거 같습니다. 속궁합이 서로 잘 맞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만나면서 저한테 과한 요구를 한번도 안한게 오래만나게 된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얘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처음에는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기에 저도 흘려들었는데.. 얘가 동거까지 하게되어 점점 오래된 관계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연락도 잘안되고 약속이 취소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다가 얘가 남자친구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저도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끝에 낮에 불러내서 맛있는거랑 신발 하나 사주고 정리했습니다. 2년간 만나면서 페이 안받은적도 많고 제 생일날 선물도 챙겨주던 아이라 이제 안본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와 살던중 지난 주 새벽에 걔로 부터 카톡하나가 와있었습니다. 주 내용은 외롭고 힘들다는 장문의 카톡이었습니다. 그게 시작이 되어 며칠간 카톡주고 받다가 이틀전 저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일한답시고 대전가서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까 한다며 불만을 한시간 가까이 쏟아내고 저는 들으면서 장단이나 맞춰줬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려는데.. 갑자기 오늘 같이 있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같이 모텔 입성...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배가 조금 튀어나와 임신한 느낌이 나는거 같았습니다. 자리잡아서 괜찮다는 말 듣자마자 물고빨고 익숙한 행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얘가 좋아하는 뒤치기를 해주는데..얘가 '아저씨! 아기 낳고나면 아저씨 애도 낳아줄까?' 이러는데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나보다 열살 넘게 어린 애가 섹스중에 이런말 해주는게 자극이 되더군요. 얘 만나면서 온갖 행위와 플레이, 초대남까지 불러서 해봤었는데.. 그 순간이 제일 흥분됐던거 같습니다. 엉덩이 잡고 진짜 개처럼 뒤에서 박아댔던거 같습니다.
내일부터 쉬는 날이라 혼술 한잔때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참 저도 미친놈이라는 생각이 들고... 걔랑 앞으로 어떻할지 이런 생각도 드네요.
부럽습니다~~ 허허
잘봤습니다 이런말하기 뭐한대 ......섹파 진짜 개보지네요 임신중에 남편하고 섹하기도 힘든데 딴 나자랑 섹스라 .....
부럽네요. 임신 몇 개월인가요?
배가 그래도 불룩하게 나오기 시작했다면 6개월은 됬을거에요.
바람직하십니다.
사람이 살다가 제일 어려운게 떡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꺼가 아니면 언제든 변수는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하시고 선을 지키시면서 만나시면 좋을듯 하네요 ㅋㅋ
화이팅 입니다~
아기 관련해서는 아직도 선비인가봐요
어지간한 사람이면 "아저씨 애도 낳아줄까?' 이소리 듣고 바로 꼬치가 죽었을텐데 담력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자리 잡았으면 출산 한달전까지는 해도됩니다 애한테도 좋다는 얘기도 있구여.. 억지로 한것도 아니고 먼저 하자고 하면 시원하게 해주세여
잘해주세요..
나중에 애가 알아 보면 어쩌죠?
제목을 보았으니 읽으면서도 내용은 다 아는 건데 왜 자꾸 읽으면서 웃고 있을까요
무서운 이야긴데
항상 조심하세요
이런말 하기는 뭐한대 절단 하셔야 합니다.
정말 무슨일 일어 날지 모르는 겁니다.
그 여자 남편이 알아차리고 칼들고 찾아오면 어쩌려구요
제가 볼땐 저 여자 불쌍하지만 인생 막장까지 간것 같은데
님 인생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더좋은여자 분명 찾을수 있어요 절단 할때는 절단 해야합니다.
그쵸 그냥 바람이면 그런데 임신한 상태니까 야마돌면......... 요즘세상이 무섭자나요
맞습니다. 요즘 세상 정말 무서워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ㅠ
헐~ 대단하시군요
대단하시군요
와.. 음.. 뭐라해야될지
애 착한데 부담 안되는 정도로 계속 만나요 또 결혼하게 될지 알아요 서로 잘맞고 정들면 되는거죠 뭐 시팍ㅋㅋㅋ
아 좋은경험하셧네요
임신한 애와 잔다는것 대박이네요
마인드가 훌륭한 언니네요~~애낳고 님 애까지 낳아줄 정도라니...저출산 해결에 일조할려고 하는 멋찐 언니네요
꼴리는데 무섭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이런 섹파 만나기 쉽지 않은데 놓치지 마세요
아이는 낳지말고요 ㅋㅋ
계속 만나서 즐기시면 되는덬
애낳고나선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
재미는 있었겠네요
완전 대단 하시네요 ~~^^
조심,조심,또 조심
와ㅋㅋㅋㅋㅋㅋ이게 실화로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대박이네요...
정말 떡정이 무섭네요
걍 제3자로써는 그 여자분이 참 걸레같긴 한데
이런 인생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일을 겪고 계시네요
한번 볼때마다 페이는 얼마씩 주셧나요
경찰서 갈 일만 안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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