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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15살 연상이랑 만나는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 3개월전, 모바일 게임에서 우연히 한 유저를 만나고 친해지다 보니깐 79년생 기혼이었습니다.

     

    저는 사심을 조금 품고 천천히 접근했죠. 매일 이른 새벽까지 마이크를 켜놓고 게임을 하였고 어느덧 서로 개인정보를 공유하였죠.

     

    그러자 상대방은 경남에 사는데 제 집 근처 서울에 출장이 있다고 하여 자기 일 끝나면 정모 개념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미 친해질대로 친해져서 다음날까지 놀자고 하였고 상대방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약속 당일, 얼굴을 봤는데 아차... 그냥 아줌마 와꾸였습니다.

     

    여관바리에서 볼법한 와꾸.. 전 평소 여관바리를 자주 갔기 때문에 크게 운운하지 않았고 식사 영화 노래방그리고 술을 마셨습니다.

     

    돈은 다 자기가 내더라구요. 앞서 말했듯이 하루종일 놀자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 발걸음은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유수유 했나본지 젖탱이는 쳐져있었고 아까 말했듯이 아줌마 몸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날 3번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두번을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평소엔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도 소홀했었지만

     

    제가 스위치를 킨 바람에 그 전엔 야한 이야기는 일절 안했는데 이젠 저랑 폰섹까지 합니다.

     

    이번 설 연휴 끝나고 한번 더 보기로 했는데 모텔까지 좋은곳으로 다 예약 해놨네요.

     

    그리고 저 보려고 ktx까지 타고 오는거 보니 저를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앞서 제가 여관바리를 자주 다녀서 수위 다 되는 공짜 여관바리 가는 느낌이라 나쁘지않지만 요새 느낌이 좀 쎄합니다.

     

    안에다 싸달라는데 제가 불안해서 피임약 먹으라곤 해놨지만 더이상 정을 주면 엄청 매달릴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사정상 게임 접는다고 하니깐 나중에 통화로 울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뭐 그거야 제 알바는 아니긴 하지만 전 그냥 물 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혹시나 나중에 처신 불가능 할 정도로 되는건 아닌지 괜시리 걱정되네요.

     

    여탑 형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싶습니다. 전 게임하는 도중 스트레스 받는거 꾹 참으면서 이미지 잘 쌓을라고 노력 많이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한 4번 이상 만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 정도에 끊는게 나을까요? 

     

    댓글29

    양꼬치러브
    양꼬치러브 · 19-02-01
    그래도 가정은 포기 못 할거에요
    피임만 신경쓰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모든 증거는 항상 없애야 합니다
    간통은 없어졌지만 들켜서 남편쪽에서 고소하면
    이삼천 깨질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오리
    오리 · 19-02-01
    조언 감사합니다. 문자 기록이 관건인데 뭐 자기가 알아서 잘 하겠죠 뭐 .. 결혼한지 15년 이상 됐으면 서로 핸드폰도 안보겠거니와...
    케빈클라인™
    케빈클라인™ · 19-02-01
    텔레그램으로 사용하시고 대화글자동 삭제설정은 1시간단위로 설정하면 될둣합니다.
    오리
    오리 · 19-02-01
    글쎄요 그냥 문자 할 듯 합니다... 그정도로 핸드폰 확인할거 본인이 잘 알테니 신경 안쓰는거겟져 모..
    arod13
    arod13 · 19-02-01

    따먹을수 있을떄 따먹고 버리는게 연인관계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즐기세요.!

    헨젤과그모텔
    헨젤과그모텔 · 19-02-01

    12살 연상 3개월 사귀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 가르치려든다는게 느껴지실거에요

     

    그게 느껴지시면 그냥 과감하게 버리세요

    오리
    오리 · 19-02-04
    꼰대 느낌은 없어요 ㅋㅋ..
    성택이
    성택이 · 19-02-01

    저도 30대 초반에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는 띠동갑 누나랑 만나본적 있습니다. 누나의 스킬에 아주 잡아 먹혔던 기억이 있는데요. 안걸리게 즐기세요. 그녀가 상황을 너무 몰입한다 싶을 때는 선을 그어야죠. 섹스로 인생을 즐기는 만남이면 좋겠다고요. 만남 할 때도 남자쪽에서 애정이 식으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알던데요.

    오리
    오리 · 19-02-04
    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 19-02-01

    남편한테만 안걸리게 하시면 좀 더 가셔도 될것 같아여.. 여성분이 먼저 정리하자고 할수도 있구여

    막상 없으면 더 허전합니다

    오리
    오리 · 19-02-04
    막상 없으면 엄청 아쉬울것 같은데 또 계속 데리고 잇자니 불안허고... 고민이네요
    어밴저스
    어밴저스 · 19-02-01

    여탑인이면 당연 주는 떡은 먹어야지요..저여자분 남편도 유흥업소 엄청 다닐테니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오리
    오리 · 19-02-04
    그렇게 생각 해야죠 뭐 ㅋㅋㅋㅋ
    라벤다질싸
    라벤다질싸 · 19-02-01

    ktx까지 타고와서 돈까지 내주는데 무슨 고민이 필요하나요ㅋㅋ

    현대왕자g
    현대왕자g · 19-02-01
    고민은 사치...
    즐기세요 ~~
    NCD74
    NCD74 · 19-02-01

    남자가 본인보다 늙은여자랑 노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오리
    오리 · 19-02-04
    그래도 공짜보지에다가 섭스도 좋아서 데리고 다닐만 해요 돈도 다 내주고
    soradaisu
    soradaisu · 19-02-01
    15살 연상이라.. 전설의 용자님이신듯..
    페가수스™
    페가수스™ · 19-02-01
    79년생보다 15살 아래라니,
    난 15살 연상이면 60살 할머니네ㅋㅋ
    눈부시게 아름다
    눈부시게 아름다 · 19-02-01

    ㅋㅋ 저도 15살 연상이면 환갑 할줌마...

    셀럽no1
    셀럽no1 · 19-02-02
    쓰리썸도 한번 해보세요 환타지용으로 딱이네요
    오리
    오리 · 19-02-04
    저도 초대남 부르고 싶은데 ㅋㅋ 허락 안해줄듯
    자라네
    자라네 · 19-02-02

    보살행을 행하고 계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글의 뉘앙스로 볼때 남편한테 걸리기 어려울듯 합니다. 남편이 이미 여자로 보지 않는거에요.

    오리
    오리 · 19-02-04
    맞아요 제가 남편입장 이었어도 여자로 안볼거같아요
    유흥좋아하는늑대
    유흥좋아하는늑대 · 19-02-02

    그냥 여자쪽에서 과몰입 하지만 않는다면 만나면서 즐기시길.

    보통 애 때문에 여자가 가정 포기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냥 형식상 부부로 지내고, 남편도 여자로 보질 않을거에요.

    조심하면서 만나면 됩니다.

     

    예쁜 여자하고 한다는 생각 보다 성욕을 푼다는 생각으로 부담 가지지 말고,

    서로 재미나게 즐기면서 섹스 판타지를 그리시길.

    막상 가고 나면 엄청 후회 하실겁니다.

    오리
    오리 · 19-02-04
    가끔 문자로 저에게 너 없이는 이제 못살거같다는 말을 해서 좀 불안하네요 지금 알고지낸지 세달 가까이 되는데 일면 넘어가면 어떻게 될지 좀 뻔할거같아요.. 조금 무섭네요
    파텍
    파텍 · 19-02-02
    솔직히 저는 남자가 연상을
    만나는 이유를 알수없네요..
    지금 20년 넘게 차이나는 애기 만나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오리
    오리 · 19-02-04
    연상의 농후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어린 애들은 어린맛이 잇고 ㅋㅋㅋ 취향 차이~ 저도 어린애들 좋아하는데 저랑 떡치자고 애원을 하니 뭐...
    장미든놈
    장미든놈 · 19-02-03
    즐기셔요 따분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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