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전, 모바일 게임에서 우연히 한 유저를 만나고 친해지다 보니깐 79년생 기혼이었습니다.
저는 사심을 조금 품고 천천히 접근했죠. 매일 이른 새벽까지 마이크를 켜놓고 게임을 하였고 어느덧 서로 개인정보를 공유하였죠.
그러자 상대방은 경남에 사는데 제 집 근처 서울에 출장이 있다고 하여 자기 일 끝나면 정모 개념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미 친해질대로 친해져서 다음날까지 놀자고 하였고 상대방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약속 당일, 얼굴을 봤는데 아차... 그냥 아줌마 와꾸였습니다.
여관바리에서 볼법한 와꾸.. 전 평소 여관바리를 자주 갔기 때문에 크게 운운하지 않았고 식사 영화 노래방그리고 술을 마셨습니다.
돈은 다 자기가 내더라구요. 앞서 말했듯이 하루종일 놀자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 발걸음은 모텔로 향했습니다.
모유수유 했나본지 젖탱이는 쳐져있었고 아까 말했듯이 아줌마 몸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날 3번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두번을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평소엔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도 소홀했었지만
제가 스위치를 킨 바람에 그 전엔 야한 이야기는 일절 안했는데 이젠 저랑 폰섹까지 합니다.
이번 설 연휴 끝나고 한번 더 보기로 했는데 모텔까지 좋은곳으로 다 예약 해놨네요.
그리고 저 보려고 ktx까지 타고 오는거 보니 저를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앞서 제가 여관바리를 자주 다녀서 수위 다 되는 공짜 여관바리 가는 느낌이라 나쁘지않지만 요새 느낌이 좀 쎄합니다.
안에다 싸달라는데 제가 불안해서 피임약 먹으라곤 해놨지만 더이상 정을 주면 엄청 매달릴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사정상 게임 접는다고 하니깐 나중에 통화로 울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뭐 그거야 제 알바는 아니긴 하지만 전 그냥 물 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혹시나 나중에 처신 불가능 할 정도로 되는건 아닌지 괜시리 걱정되네요.
여탑 형님들에게 자문을 구하고싶습니다. 전 게임하는 도중 스트레스 받는거 꾹 참으면서 이미지 잘 쌓을라고 노력 많이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한 4번 이상 만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 정도에 끊는게 나을까요?
피임만 신경쓰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모든 증거는 항상 없애야 합니다
간통은 없어졌지만 들켜서 남편쪽에서 고소하면
이삼천 깨질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따먹을수 있을떄 따먹고 버리는게 연인관계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즐기세요.!
12살 연상 3개월 사귀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꾸 가르치려든다는게 느껴지실거에요
그게 느껴지시면 그냥 과감하게 버리세요
저도 30대 초반에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는 띠동갑 누나랑 만나본적 있습니다. 누나의 스킬에 아주 잡아 먹혔던 기억이 있는데요. 안걸리게 즐기세요. 그녀가 상황을 너무 몰입한다 싶을 때는 선을 그어야죠. 섹스로 인생을 즐기는 만남이면 좋겠다고요. 만남 할 때도 남자쪽에서 애정이 식으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알던데요.
남편한테만 안걸리게 하시면 좀 더 가셔도 될것 같아여.. 여성분이 먼저 정리하자고 할수도 있구여
막상 없으면 더 허전합니다
여탑인이면 당연 주는 떡은 먹어야지요..저여자분 남편도 유흥업소 엄청 다닐테니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ktx까지 타고와서 돈까지 내주는데 무슨 고민이 필요하나요ㅋㅋ
즐기세요 ~~
남자가 본인보다 늙은여자랑 노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난 15살 연상이면 60살 할머니네ㅋㅋ
ㅋㅋ 저도 15살 연상이면 환갑 할줌마...
보살행을 행하고 계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글의 뉘앙스로 볼때 남편한테 걸리기 어려울듯 합니다. 남편이 이미 여자로 보지 않는거에요.
그냥 여자쪽에서 과몰입 하지만 않는다면 만나면서 즐기시길.
보통 애 때문에 여자가 가정 포기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냥 형식상 부부로 지내고, 남편도 여자로 보질 않을거에요.
조심하면서 만나면 됩니다.
예쁜 여자하고 한다는 생각 보다 성욕을 푼다는 생각으로 부담 가지지 말고,
서로 재미나게 즐기면서 섹스 판타지를 그리시길.
막상 가고 나면 엄청 후회 하실겁니다.
만나는 이유를 알수없네요..
지금 20년 넘게 차이나는 애기 만나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