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양팀이 서로 밀고 당기는 공방이 한국-카타르전 때와는 달리 축구 보는 재미도 있고 좋았는데, 후반 이란 수비수들이 반칙후 심판이 반칙 호각을 불 줄 알고 잠시 멈칫 하는 사이 넘어졌던 일본 선수는 일본인답게 잽삭빨리 일어나 공을 크로스 해 준 것이 첫골로 연결! 이후 이란 선수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의도치 않은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또 불운의 한 골! 사실 일본의 순수 자력으로 넣은 골은 세 번 째 골 하나인 듯...
이러다가 카타르가 우승하는 것 아닐지?
원숭이놈들우승은막아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축구에 자력으로 넣는 골 은 존재하지 않죠. 심판의 휘슬이 불지도 않았는데 수비수애들이 멍 때리면서 서 있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국가대표나 클럽에서 수 없이 뛰어왔을 선수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건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거지요.
좀 더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국가대표 레벨정도 되면 축구선수들 공 다루는 수준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이란이나 일본이나 어릴 때부터 공 차온 경력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
특별한 기술의 차이가 있다고도 당연히 보지 않습니다. '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냉정과 침착한 경기운영.'
이란이 1976년이후로 아시안컵 결승문턱에도 못가본 이유가 어제 여실히 보이더군요.
일본이 우승하면 난리난리 개난리 칠텐데
절대 일본 우승하면 안됩니다
월드컵도 아니고 아시안컵 우승은 일본애들한테 그렇게 호들갑 떨만한 것도 아닙니다.
2000년 이후에 벌어진 아시안컵에서만 벌써 3번 우승했죠.
2000년 2004년 2011년
오히려 자국개최였던 1960년 아시안컵 이후로 우승맛을 못 본
한국이 우승했으면 59년의 염원을 풀었다고 더 난리 났겠지요.
카타르가 이번에 다크호스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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