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라고 해봣자 5~6번 본거 같습니다.
제가 특징있게 생긴거나 잘생긴것도 아닌 그저 평범 흔남인데요.
5개월전 그 메니저가 다른 업소로 이전했고, 5개월이 지난 후인 지난주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예압이 꽤 상당했고, 거리가 상당히 멀기도 했습니다.
날 알아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저를 보는 순간, 바로 알아봅니다.
더 놀라운 것은 5개월전 염색했던 제 머리색깔, 나누었던 대화까지도 전부 다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편으론 기분 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살짝 무섭기도 함미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오피나 핸플에서 일하는 처자들은 잘 기억 못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또 보고 싶어지지만, 오늘은 다른 지명을 보러 달립니다. (사실 예압 심한 처자 예약실패후 지명으로 ㄱㄱ씽이죠)
나도 고객 한달에 100명가까이 보고 이야기하고 그런적있는데...
붕어가 어니면 왠만한건 다 기억나요..ㅋㅋㅋ
키방은 1시간씩 둘이 보고 있는데요 몰..
직업이라서 그런지 기억하는 애들이 많아요
심지어 1년전 나눈 대화 중 특별한 부분은... 전 처음에 알아보지도 못했는데
수첩에 기록하는 언니가 많아요. 전화번호 보고 수첩에 기록한 것 달달 외워서 감동하게 만드는...
일종의 고객관리이지요.
5개월전이면 당연히알죠ㅎㅎ
예전가게에서 봤다고
예전예명들어도 못알아봤는데 .,혹시나 여탑 후기뒤져보니
본애였음 심지어 제가늦어서 20분봤던 언니라는게
더무서웠죠
20분 만난 얘기를
키방 머스기 싸이트에 올리신 후기도 있지 읺나요?
후기들이 상당히 감성적 이던데...
맞나요?
ㅋㅋㅋ
한번봤는데도 기가막히게 기억 잘하는 언냐들도 있어요. 그거도 2년전인데.
기억력이조으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