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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패스가 은근히 많습니다.

    흔히들 싸이코패스하면 다 감방 가있는줄 아는데 

     

    꼭 그렇진 않습니다.

     

    의외로 그냥 지나가다가 사람 5명 보면 그중 1명은 싸이코패스일 정도로 많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친형도 싸이코패스 검사하면 만점 나올정도로 싸이코패스입니다. 

     

    일단 인터넷만 검색해도 나오는 사이코패스 특징은 저희 친형이 다가지고 있어요 

     

    일단 슬픈 감정 자체를 못느끼는거...  전에도 언급했찌만 아버지 병원비할돈을 몰래 훔쳐가서 유흥비로 탕진하는 마인드가 

     

    바로 그 슬픈감정을 못느끼는데서 비롯된거이고요.

     

    거짓말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하는 특징등..  싸이코패스 그 자체이지만 

     

    일단 뇌는 달고있기 때문에 막 아무나 죽이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께서 라면 한박스 사오면 형이 자기혼자 다먹겠따고 입의 개수 줄인다고 저를 밧줄로 둘둘감아서 물에 떨어뜨린적은 있습니다. 

     

    다행히 동네 어르신이 구해주셨었죠.  뭐 하여튼..  TV에 나오는 미친 살인마처럼 막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거나 그런건 없고 

     

    지극히 남의(가족포함) 슬픔을 전혀 못느끼고 자기 개인중심 및 거짓말이 엄청 강할뿐..  아직 감방갈만한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의외로 이런 지극히 극단적인 개인중심 인간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은근히 자주 보게 됩니다. 

     

    여기 여탑 회원분들중에도 본인은 모르지만 싸이코패스가 제법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제 친형과..  제 친형 싸이코패스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 친형 아들은.. 

     

    되도록 멀리 해야하겠습니다.  이번 명절에도 만날텐데..  제 친형 아들을 어찌 상대해야할지 아직도 뒷골이 땡깁니다. 

     

    마지막 모였을때 추석때..  제 친형아들이 뜬금없이  자기 친할아버지..   즉...  제 친아버지에게 

     

    작은아빠가 ((주)변강쇠)    코딱지를 자기입에 넣었다고 소리 지르더니..   포크로 제 등을 깊이 찔러서....  아직도 흉터가 안사라지고 있습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을 진지하게 하다가 갑자기 미친짓을 하니까..   

     

    감당이 안되서.. 와 이걸 어찌해야될까..  명절때마다 고민입니다. 

     

    제 작년 인가는..   제 아들이 자기를 때렸다며(제가봤는데 안때림) 제 아들 머리를 곤봉으로 후려처서 쌍코피 흘리면서 제아들 기절했습니다. 

     

    제가 진짜 족하 때려 죽일뻔했습니다.  근데 막상 때려죽일려고 다가가니까 자기 친할아버지앞에서 무릎꿇고 막 울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거짓 용서를 구하더군요.

     

    하..  진짜 이번 설날에 내려갔는데 또 이상한 거짓말하면서 미친짓하려고 하면.. 

     

    제 친형이라도 때려서 조치를 취해야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제 친형도 이젠 늙어서 저한테 힘으로 안되고 친형 아들도 아직은 완전 성인이 안되었기에 제가 제압이 가능합니다. 
     

    하여간..  미친놈 조심들 하세요.

     

     

     

    ps.

     

    형수한테도 전에 말해놨어요. 한번만 족하가 우리 가족 건드리면..  더이상 안참겠다고...

     

    존나 웃긴건..   족하 이 싸이코패스 녀석이 머리가 엄청 좋다는겁니다. 

     

    상황 판단하며 주변 상황 이용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저한테 안맞아죽을려고 

     

    친할아버지랑 자기 친엄마 활용을 극대화 한다는겁니다. 

     

    제가 제 아버지를 지극히 아낀다는걸 캐취 한거죠.

     

    근데 내가 집도 사주고 돈 써서..  데려온 여자(현재 형수)와 결혼한 우리형

     

    사이에서 태어난 족하때문에 왜 우리 가족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되는건지..

     

    참..   돈은 내가 쓰고 생명의 위협은 우리가 받고...

     

     

    댓글16

    노프로블럼
    노프로블럼 · 19-01-27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가족간 참변사건도 결국 사소한 문제가 발단이더군요. 최대한 멀리하시길...

    나랑나랑니랑
    나랑나랑니랑 · 19-01-27
    요상한 집안일세..
    안양스님
    안양스님 · 19-01-27

    저는 리얼싸이코살인마들하고 생활하면서 관찰해본경험이있지만 (ㅡ_ㅡ) 100%실화는아니겠죠?

    파워러브2세
    파워러브2세 · 19-01-27
    도찐 개찐...
    그 나물에 그 밥....
    오투맨
    오투맨 · 19-01-27
    유전에 무서움이죠....집안내력 무시못하죠
    시마상무
    시마상무 · 19-01-27
    인연 끊으시고 아버지한텐 명절때 안가고 다른날 가겠다고 하시는게...
    슈레이
    슈레이 · 19-01-27
    ㅎ ㅎ 나름 인정도 갖추신분~
    vancouver tony
    vancouver tony · 19-01-27
    님도 좀 이상해요
    따띠
    따띠 · 19-01-27
    헛헛 하네..
    거짓말도 자꾸하면 늘어요..
    페가수스™
    페가수스™ · 19-01-28
    이건 형 가족 얘기도 들어 봐야....ㅋㅋ
    깡따구
    깡따구 · 19-01-28

    일단 멀리 떨어져서 사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쉼터
    쉼터 · 19-01-28
    뭔가 영화 암수살인이 생각납니다
    살인범이 머리가 좋은것 같고 슬픈 감정을 못느끼는
    대신
    대신 · 19-01-28

    1.일단 슬픈 감정 자체를 못느끼는거

    2. 거짓말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하는 특징

     

     

    확 와닿는 사람이 있는데, 피해야 할까요

    신의숨결
    신의숨결 · 19-01-28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19-02-04

    친형. 친아버지라고 보통 표현 잘안하지 않나요? 아버지가 몇 되시나요?
    조카를 족하라고 쓰는 사람도 있군요 ㅋㅋ
    족하는 그래서 3살인가요?5살인가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2-04

    조카의 어원은 "족하" 이며 한자 입니다. 

     

    물론 오랜 세월 편한 발음으로 조카라고 불렀으니 조카 또한 맞는 표현입니다. 

     

    족하는 조카의 어원이고  조카 또한 맞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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