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교육비도 만만치 않고
제가 세상 하직하면(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니)
와이프 혼자서 애들을 먹여살리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뭐 제가 죽기전에 돈 많이 모아놓으면(평생 벌돈) 되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와이프에게 저의 주식 테크닉을 전수해줄까 고민을 했습니다.
뭐 와이프가 주식 구력은 저보다 훨씬 길기에.... 그래도 설명해주면 되겠지 하고
아주 길게 설명을 해줬는데.... 결론은 소귀에 경 읽기입니다.
이해 자체를 못합니다.
주식 시장 이란게 명확하게 모르면 100% 망하는 곳입니다.
거 100%는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명확하게 모르면 그냥 100% 망하는곳이 주식시장이에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말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주식은 절대하지마라.. 주식이란게 알면 돈을 벌기 쉽지만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전재산 다날리니까.. 내가 죽으면 주식 다 처분하고
그냥 직장 다녀라...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제가 주식으로 돈벌기 쉽다 쉽다 말은 하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주식시장에 진입하면...
결국 100% 망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15년동안 주식으로 승승 장구해서 작은 건물까지 샀었는데
최근 1년만에 주식으로 쫄딱 망해서 건물 팔고 사채까지 끌어다쓰고 신용불량자에....
이렇게 망하는데 좀 오래 걸리는 개미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망하는게 정해져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주식 하는 사람 잡아다놓고 그사람 주식 매매하는 스타일 5분만 설명 들으면
그사람이 100% 망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 가능합니다.
가족 교육하다가 포기하는 마당에
남들 교육 할 자신 없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식에 대해서 잘 아신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
구지 떠들고 다닐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여탑이니까 가능한거죠.
다른데서는 조용히 있어요. 왜냐하면.. 가르쳐달라고 난리치는 덕에 피곤해져요.
막 던지기 편하시겠죠..
아는사람 이번에 췌장암4기 진단 받았습니다
사람일 진짜 몰라요 진단 보름전에 봤을때 멀쩡했거든요
졸라 이희진 냄새 난다~
이유는?
사람 욕심이 끝이없그던, 쫌만 먹구 오래 오래 가야되는데
이거다 싶음 올인하니 망하지.
나두 매월 4-5프로씩. 이득보다 한방에 박았드만 여지없이 종이쪽지되데. 상장폐지. 이거 남에말 같죠?
"설마 삼성인데~~~"
이말이 딱 어울릴듯. 국내 업계 1위도 상장폐지된답니다.
ㅎㅎ 차라리 토토로 수익내는 요즘이 정신건강에 좋네요.
최소한 남에탓은 안하니.
뭐 약품 사용하는건.... 찝찝해서 싫고
차츰 차츰 청소를 자주할 예정 입니다.
그거 진짜면 내가 안마 한번 쏠께요 콜 ???
돈있으면 주식안합니다. 주식으로 재미본다는건 가난하다는 이야기죠
댓글님들 ㅂㄷㅂㄷ하지 마십쇼
글쵸.. 번거롭고 귀찮고..
차츰 손이 잘 안가게 되죠..
주식 갈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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