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길에서 본 예쁜 처자가 트랜일 수도 있다라는 글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철저히 오래전 경험입니닼
한 5년~10년전 사이일껍니다. 조건을 참 많이 달리던 때였습니다.
키가 175정도 되고, 좀 육덕하고(심한 뚱은 아니지만) 상하체가 잘 발달되어 있던 처자였습니다.
장소는 지도를 보니 연희초등학교 옆 골목길.
접견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서양년 체형 같아 보여서 맛은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 식성이 글램글램에서 육덕까지도 커버가 가능함미닼.
지금 생각해 보니 선이 굵긴 했습니다만 전혀 트랜이라고 생각치는 못했습니다.
함께 신촌에 모 모텔로 이동.
대화를 해보니 전라도 광주 처자이고, 일보러 잠시 서울에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말수는 많이 않고, 조용조용했습니다.
샤워후, 본격적으로 플레이.
오래되서 자세한건 기억이 잘 안나지만, 확실하게 생각나는건
불을 끄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화촬영을 좋아해서 아주 희미한 조명만 남겨놓는 것으로 합의하고 진행.
영상이 있으니 요청이 많다면 캡처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키스는 별로 안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콘을 끼고 삽입을 시작.
그런데 이게 너무 안들어가는 겁니다.
제가 가끔 큰편이란 소리는 듣긴하지만 이렇게 안 들어가는 건 처음 경험했지요.
게다가 물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니 삽입이 즐거움이라기보다 저에게도 살짝 고통이기도 하고, 처자도 아파하더군요.
몇 번이고 쉬었다가 하다가, 결국 넣긴 넣었습니다.
아파하던 말던, 돈은 아깝지 않으려면 필사적으로 사정을 하기 위해 피스톤질을 했지요.
어떻게 사정은 하긴 했고, 다음에 또 보자란 말과 함께 ㅃㅇㅃㅇ
궁할때 몇번 라인으로 연락해보니, 답장 노.
그런데 결정적으로 몇개월 지나였을까요.....라인 프로필 사진이 몇번 변하더니.....
트랜임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평으로 이사한거 같더군요.
정확하게 무슨 사진이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았지만...그랬습니다.
찾아보지 않았지만 그 라인이 제 폰에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를 벗고 새로 태어난다는 둥...머 그런 내용들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때 만났을때도 처자가 치료를 받으로 잠깐 서울에 올라왓다는 말도 어렴풋이 기억도 나고,
외국에 나갈지도 모른다 머 그런 말도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참 씁쓸하더군요.
쒸파......그럼 미리 만나기전에 트랜이라고 야그를 해줘야하는거 아님미까?
요즘은 트랜이라고 대놓고 올라오잖아요.
취향인 사람은 트랜을 만나겠지만, 저는 그 취향은 아닌데요.
그 사실을 알게도고 한동안 조건을 뛸때 민감해졌습니다.
혹시 트랜임을 속이고 만나는거 아닌지.
트랜임을 사전에 말해주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조건녀, 일반녀 뿐만 아니라 키스방, 오피, 휴게텔에서 물고 빨고 하는 그 메니저가
트랜인지도 모르고 우리는 냠냠하거나 로진을 떨고 있을지도 모르죠.
점점 트랜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향 아니시라면 가끔은 조심하긴 해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근처 병원으로가셔서 검사해보세요
아이고 스님 감사합니다. 흑흑
그 후로도 몇번이나 검사했는데 아무 이상은 없었슴미다..
스님 괜츈괜츈한 남미 하나 넘겨주세요.
단 트랜 남미녀는 실슴미다.ㅠㅠ
피스팅은해보셨어요? 트젠들 그거해주면 아헤오에호한다는데요? ㅋㅋㅋ
어설프게 하다말다 했던걸로 기억남미다.ㅠ
강요하는 스탈은 못되서..ㅎㅎ
과거에 조건의 만년하년 시대에
트젠으 엄청나게 많았죠.
또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요.
지금은 그 떄보다 더 많아졌고, (예전에는 주로 이태원) 더 당당하게 자신이 트랜임을 구하기전에 말하잖아요.
신기한건 트랜은 모여서 사는건지 동일 지역에서 자주자주 보입니다.
물론 다양한 지역으로 많이 확산되어져 있더군요.
서울 여기저기 뿐만 아니라 부평, 부천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ㅋㅋ
완트는 아니였을테고..
호르몬주사맞고있었을텐데...
설마 아무리 불끄고 있어도 그걸 모른다고요????????
하긴....5~10년전이였으면 지금같이 트랜들이 활발하지 않을때였으니
모르실수도......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꿈엔들 생각치도 못했죠.
그때도 트랜이 조건을 구하는건 봤지만 사전에 본인이 트랜임을 적어놧으니
그것이 암묵적(?)인 룰인줄 알았습니다.
전 트렌 취향 아님미닼.ㅠ
추억이라고생각하세요
기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추억이라뇨.ㅠㅠ
이 처자 혹시 인천숭의동에서 간단도하던처자아닌가여?
입싸받아주고 6장에서5장으로 네고해주던
항상볼때마다 술기운에취해있던데 지금생각해보면 키크고했는데 약간덩치도있고
어깨빨리 남자같던데...물론 제생각입니다만은 시간이지나생각해보니 트렌일가능성도 있었겠다하는생각이들더라구여
혹시나 신체스펙이비슷한듯해서 댓글달아봅니다
부평으로 이동했던것만 알고 그 후로는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르죠..
이런걸 완트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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