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달리다보니 내상만 입고, 돈만 버리게 됐고...
수도권을 기웃거리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그러는 와중에 어느 순간부터 발기력이 떨어지고, 힘도 없어지기 시작해서~
MK비뇨기과에 가서 발기에 대한 출력물을 받아 공부하고, 약도 먹었지만...
쓸데없이 자다가만 바짝! 발기되고, 정신 차리면 죽는게 무한 반복이네요...
심리적인 원인 제일 크다고 하셨는데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지 않고~
폭음에 비만이 이어지다보니 더더욱 힘든 것 같네요...
어지럼증 때문에 뛰는 운동을 못 하는데 추천 받을 만한 운동이 있을까요?
후기와 자랑글 들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하루하루가 슬프네요 ㅜㅜ
비만은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습관으로 80% 이상이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먹으면서 운동으로 살 빼려면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 의지로 식습관 개선이 힘들다면, 다이어트 약의 힘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정성, 정량으로 복용한 경우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 비만클리닉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굳이 하시고 싶으시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신이 중등도 이상의 비만이라 생각 되는 경우, 위 밴드 수술도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MK 선생님께서 잘 말씀해주셨겠지만, 비만/폭음은 단순히 당신의 발기력의 강도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술을 줄이고 식습관을 개선하신다면 제 2의 기존엔 맛보지 못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기 계신 대부분의 즐달러/잦은달러들은 평상시 운동 및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거나, 타고났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K에서 상담 받은 느낌이 드네요! 저는 타고 나지 않았으니 더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자전거 하세요, 그리고 술담배 끊으세요, 아니 차라리 담배를 그냥 줄여서 계속 피고 , 술은 끊는게좋아요, 만약에 술이 자제가 되는성향이라면
1달에 한번 술로 달리는걸해보세요, 술은 진짜 쌓이고쌓이면 돌이킬수없습니다. 몸이 무너져가는 30대 중반부터는 진짜 술은 무조껀 자제해야됩니다,
몸이 받쳐주는것도 그나이부턴 한계가 있거든요
담배는 피우지 않구요... 술은 정말 끊을 각오를 해야겠네요 ㅜㅜ 회식이 잦아서 그게 문제긴 하지만 저도 쌓이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감사합니다~
전186/116 정도의 고도비만이였고
작년 11월 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은 103kg까지 감량했습니다
전 당뇨+발기부전이 있었고요....
밥을 평소 1끼분량을 하루에 나눠서먹고있고요 저녁은 밥을 먹지않고 계란이나 고구마로 먹고있습니다
운동은 평일에 빠르게걷기 30분~1시간 스피닝45분정도 하고있고요
전체적으로 빠지고있지만...조금만 많이먹으면 바로 요요가오네요....ㅠㅠ
제가 즈고크님처럼 먹으면 바로바로 살로 가는 타입이네요ㅜㅜ ㅎ ㅏ~ 무조건 하루에 만보 이상 걷는 일을 하고, 칼로리도 3천 킬로칼로리 이하로 제한하지만 이놈의 술이 문제네요...
저도 술을 끊을래여ㅑ.
회식이 사람을 잡는 것 같아요...
오마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께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타고난 정력가 부럽네요 ㅜㅜ
저는 돈 없는 직장인이라 꿈도 꿀 수 없네요...
이젠 가냥 그러려니 ㄷ ㄷ ㄷ
그러려니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ㅜㅜ 저는 아직 그렇지 못 하네요...
하는 도중에 스트레스 받은 일이 떠오르면 바로 끝나버려요...
술담배 끊고 식단관리 하세요
그 프로그램 봤었어요~ 늘 술이 발목을 잡네요... 담배는 피우지 않구요~ 식단... 평생 관리를 해야하는데 자꾸 끊기는 일이 생겨서 문제에요...
자전거운동권장합니다`
집이 산에 있는데 MTB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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