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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전에 이혼관련글 올렷었는데 이혼할 것 같네요.

    우선 잘해볼려고 했는데 

    제 잘못도 있고 건마 간것도 알게되어서 거짓말 할거 없이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결혼도 처음이고 이혼도 처음이라 사실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가진것도 크게 없어서 애기둘 양육권,매달 양육비100만원, 오래된 제차 가져간다고 하는데

     

    애기 면접권도 포기하라고 했다가, 첫째애는 제가 뭔짓을 햇든

    좋은아빠엿고 아직 어리니 주말에 보게 해준다고 하네요. 둘째는 임신중이고 딸이라서 면접권이 없을것 같음..

     

    혹시라도 조언이나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얘기 좀 해주세요ㅜㅜ 어떻게든 이혼은 막아보고 싶엇는데

    아내도 많이 충격도 받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이제 32살인데 그동안 돈관리도 아내가 해서 제가 잘 극복할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요즘들어 번개탄관련글만 읽어보고 있는데 참 제가 생각해도

    노답인것 같습니다

    댓글42

    야한헌트
    야한헌트 · 19-01-24

    건마 갔다고 이혼당하면
    대한민국 남자는 거의다
    이혼당하겠네요
    평소 아내에게 불만있던게
    건마로 인해 이혼시발점이
    된거라고 보는데
    아무튼 힘내세요

    남자인게죄다
    남자인게죄다 · 19-01-24
    네 정확히 보셧네요.. 어째든 10년동안 같이 살앗는데
    믿는도끼 발등찍혓다고 여기서 끝날것같네요
    Luckyforever
    Luckyforever · 19-01-24
    이혼하는 건 하는거고 이혼조정 신청을 하든 최대한 본인이 양보하지 않고 싶은 것은 요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남자인게죄다
    남자인게죄다 · 19-01-24
    차는 어처피 중고로 사도 되고, 제가 어떻게보면
    유책배우자라 요구를해도 안될것같아서요ㅜ
    양육권은 직업상 제가 같는게 힘들어서 애들 얼굴이나
    계속 볼수잇음 그걸로 만족할것같아요
    qazplm
    qazplm · 19-01-24
    햐 건마 한번에 이혼이라 말 그대로 건마인데 마사지만 받았다고 해도 안 통했나요?
    뚫흑뚫흑
    뚫흑뚫흑 · 19-01-24
    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이혼하기 싫다고 하세요
    여자는 님이 싹싹 빌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싹싹 비세요
    qazplm
    qazplm · 19-01-24
    여자가 남자한테 일말의 애정이나 애들 등으로 일말의 미련이 남아 있으면 이 방법 가능
    톰브랑ㅂㅂ
    톰브랑ㅂㅂ · 19-01-24
    당장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면,이 또한 지나갑니다.
    양육비를 제대로 준다면,면접교섭권은
    행사할수 있습니다.
    당시엔 죽을거 같았는데,
    이제 이혼15년차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두아이양육하고,
    양육비안받고,면접교섭권 없애버렸습니다.
    그래도 애들이 크니,스스로 찾아가더군요.
    슬기롭게 본인을 잘 추스르기를 바랍니다
    zany
    zany · 19-01-24
    아이 못보는게 가장 힘들고
    남들 시선이 가장 무섭더라구요

    와이프는 바로 남보다 못한 사이 됩니다
    한동안 많이 힘드실건데
    본인 건강 신경 많이 쓰세요
    jaewoony
    jaewoony · 19-01-24

    안타까운 글이네요..  제 주변에도 이혼이 언급되는 부부가 있어 저 역시 한번쯤 생각하게끔 되던데요..

    들어보면 주위에서 하는 말은 항상 애들한테 잘못하는 짓이다라는 겁니다. 이혼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올바른 심성을 갖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니깐요.

    더군다나 둘째는 아직 뱃속에 있는 상태인데 무조건 잘못했다 빌고 또 빌으세요. 아내분 아직 사랑하신다면요.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 19-01-24

    안타깝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1-24

    애들을위해서 이혼만큼은 피하시는게 어떨가십네요

    주백
    주백 · 19-01-24
    대화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가정법률상담 받아보시길...
    아르칸
    아르칸 · 19-01-24

    건마 갔다고 이혼이라니!!! 말도 안되네요!!!

     

    그냥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대때문에 할수 없이 

     

    따라 갔다 하면 되는데!!!

     

    가서 안마만 받았다고!!!

    한번만주
    한번만주 · 19-01-24

    애들을 직접 키우겠다고 하시고(페인트), 협상으로 양육권은 아내분께 주시고 아무때나 면접하는 걸로 양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직접 낳은정 때문에 양육권을 양보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남편이 하자 없으면 양육권은 남편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제주변에 두명이나 재산 분할 및 양육비를 포기하며 애들 데려와 키우며 고생고생 하며 삽니다.

    돼지깡냉
    돼지깡냉 · 19-01-24

    이혼3년조금 넘었네요 3번의 신뢰를 못준 행동이었고요 바람은 아니었지만.. 이혼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요 이혼후 달림완전히 끊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매일 칼퇴근하고 아이들 공부봐주고 도시락싸주고 아이들과 최대한 많이 있어줘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울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다행인지 어떤지 어머니가 아이들 키우신거나 다름없어서인지 엄마에대한 그리움이 크지않게 느껴지나보네요 드라마처럼 이혼후 아빠가 술에 빠지고 그러는것만 아니면 살만합니다. 오히려 맞벌이일때보다 돈도 모아지고요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엄마랑 놀러갔다고 오는데 지금은 그냥 돈있는 혼자사는 이모처럼 선물에,여행에 딱 그선까지만 생각하는듯한 아이들이네요 정서적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모르지만 긍정적으로보면 학부모상담때 물어보니 의외로 한가정아이들이 많다고하네요 반 20명중 5명정도? 힘내세요 다시 재결합의 희망이 2년차까지는 있었지만 남자친구가 이혼후 1년만에 생긴걸 알게되고는 이혼의 명분을 제가 만들어준건가하는 의구심마저 생겼고 지금은 아이들문제로 간단하 카톡단답이외에는 아무것도 감정이 남아있지 안더군요 

    유즐레스
    유즐레스 · 19-01-24

    도장안찍으면 이혼 못합니다.
    그냥 다 거부하세요..

    큰형
    큰형 · 19-01-24

    건전마사지에 이혼이라....

    재판으로 가도 이혼 절대 안될 것 같은데...

    늘해랑
    늘해랑 · 19-01-24
    납작엎드려서 빌고 항복 외엔 방법없네요
    쑹숭
    쑹숭 · 19-01-24
    둘째 임신중인데 이혼한다면,아빠로서 자격이 없네요.....무를꿇고 비세요
    arod13
    arod13 · 19-01-24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내요.

    pie
    pie · 19-01-24
    잘 설득해보세요. 이혼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더구나 둘째 임신중이면...
    자존심 세우다 영영 후회하게 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뭐 맞은것처럼 ™
    뭐 맞은것처럼 ™ · 19-01-24

    뭐 다른건 모르겠고  둘째가 뱃속에 있다라는게 정말 걸리네여  ㅠㅠ

     

    태어나면서 축복을 받아도 잘살수 있을까 말까한 이 세상에 정말 이건 아닌듯합니다

     

     

    파나매라
    파나매라 · 19-01-24

    바짝 엎드려 비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아이가 있는경우 서류를 내고도 3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으니 잘 빌어보시고...

    참고로 면접권은 상대가 싫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뱃속의 딸도 출산 후에 볼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본인이 보고 싶으면 일정한 계획을 잡고 볼수 있습니다.

    양육비를 안줬다 해도 면접의 권리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분이 능력이 있는분이 아니라면 혼자 둘 키우기 정말 힘들겁니다.

    특히 여자혼자 아이들을 키울때는... 아직 까지는 사회적인 시선이 좋지 않는것 같습니다.

    온갖 무시를 당할 수 도 있고, 특히 아이들도 비슷한 무시나 놀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얼핏 느끼기에 두분다 이혼후의 삶을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어쨌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마시고 싹싹 빌어가면서 잘 설득해보시길 바랍니다.

    고품격i하류i
    고품격i하류i · 19-01-24
    임신중인데 이혼이라 ㅡㅡ 무조건 비세요. 혈서라도 쓰세요.
    딸이 효녀입니다. 왜 딸딸딸거리는지 아실겁니다.

    나쓰레기다 인정하고 무조건 비세요.

    여자는 또 속아줍니다.

    말은 안믿는다 해도 속으론 변할까? 라는 의구심을 갖는게 여자입니다.

    이혼 절대 하지마십시요.

    딸 얼굴은 봐야지 안켔어요??
    깡따구
    깡따구 · 19-01-24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은 뭐라 말씀드릴만한 주제가 아니라...

    강남싸이
    강남싸이 · 19-01-24

    이걸로 계속 이혼을 요구한다면 여자쪽도 뒤에서 의심해봐야합니다.

    이혼하고 싶었는데 트집잡아 이혼할 구실을 만든건지...

    헤어지고 싶지 않으시면 계속 비시고 안받아준다면

    아름답고 행복한 이별은 없습니다.

    막장으로 소송가서 가져올건 다 가져오시길..

    아마프로
    아마프로 · 19-01-24

    경험상 지금 이혼을 어떻게든 막더라도 곧 언젠가는 다시 이혼 얘기가 나오게되고

    그때 또 이런고민을 할겁니다. 평생 반복하실수도 있고...

    저는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오히려 결혼생활때보다 더 낫더라구요....

    세우장
    세우장 · 19-01-24
    머 건마갔다고 이혼할거 같으면 그냥헤어지세요
    히토류
    히토류 · 19-01-24

    양육권 포기 하고 양육비 지불하시면 님 거지 됩니닫...

    절대 양육권 포기 마시고 님 여편네 였던 사람을 다시 살펴 보시길 권합니닫.

     

    아마도 더 큰 부스러기들이 나올겁니닫...

     

    명심 하세욛...

    미란다섹N
    미란다섹N · 19-01-24

    재혼이 있자나요...

     

    더 이쁘고 더 날씬한 여자 만나시면 되죠..

     

    이혼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많은 유부남회원분들 엄청 부러워하고 계실겁니다...

    따띠
    따띠 · 19-01-24
    32이면 아직 몇번 더 이혼 하셔도 됩니다..
    제 친구중에도 두번 이혼하고 세번째 장가간 놈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안헤어지고 잘살더군요..

    다른분들 말처럼 이혼이 위기이기는 하나..
    어쩌면 다시 인생을 멋지게 계획해볼수있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설아롱
    설아롱 · 19-01-24

    굳이 찢어진 인연 이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진짜 결혼의 굴레없이 제대로 즐기실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이제 이혼은 흠도 아니고, 돌싱들 차고 넘치는데... 충분히 많은 처자들 만나시고 정말 끌림이 강한 사람 만난다면 동거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부러울 뿐입니다.

    동동동
    동동동 · 19-01-24

    안타깝네요 힘내세욛

    toomuch
    toomuch · 19-01-24

    만약....여자 잘못이 아닌 님의 잘못때문에....시작된 이혼 위기 라면....

    그냥 사십시오...

    자식이 없으면 모를까...둘씩이나 있는데.....

    그리고....유흥....걸렸다고....문제가 된다면...

    지금..제 친구들 죄다...이혼해야 합니다...(물론...이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1-24

    저는..  다른 여자랑 떡치는 동영상 찍은거.. 와이프한테 걸려도 와이프가 쿨하게 넘기던데....

     

    뭐 건마라뇨..  내참 

    Monkey99999
    Monkey99999 · 19-01-25
    힘내세요 사생활은 보장 되어야합니다
    애널석호
    애널석호 · 19-01-25

    제가 보기엔 그냥 이혼하려고 작정하고 구실잡은거같은데

    둘째가 님의 아이가 맞는지 심히 의심됩니다

    Hanjo
    Hanjo · 19-01-25
    부부는 이혼하는 순간 이웃보다도
    못한 남이 됩니다.
    (주)조루
    (주)조루 · 19-01-25

    건마 간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건마 갔다고 이혼을 한다는건

    한번 더 기회를 받을 수 없을런지요.

    다른 여자랑 정신적으로 바람 난 것도 아니고

    어밴저스
    어밴저스 · 19-01-25

    유흥업소 갈때 절대 전화로 예약하지 마세요...저 분처럼 인생 잣됩니다....일단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이네요...

    자라네
    자라네 · 19-01-26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될수도 있습니다. 32살이면 남자나이 시작입니다. 어차피 애는 엄마가 기르는게 좋고 어차피 양육비 보내 줄텐데 뭐 걱정하십니까?

    제일 나쁜건 이혼했다고 위축되고 스스로 고립되는겁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혼을 겁내나요.  축하드립니다. 

    이혼을 죄없이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아이들도 바르게 큽니다. 

    살다보면 마음에 맞아 섹스 하기도 하고 결혼하기도 하고 헤어 지기도 하는게 오히려 정상적인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건마 간걸로 이혼하는게 아닐거에요. 끝난 인연을 붙들고 늘어지면 서로 인생 피곤해 지고 추악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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