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 길가다보면 화장품 일주일 재고정리 이런거 있잖아요.
지나다니는 길에 미샤제품위주로 파는거 같아서 구경삼아 들어가보니 향수병들이 눈에 띠더군요.
눈에 띤 이유는 다른 손님이 향수를 보고있어서 그랬는데 사실 살면서 향수를 써 본적이 거의
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가격을 보니 수입품은 대략 4만원 국내용은 만원정도 하더군요.
시범삼아 만원짜리 향수하나랑 바디로션..겨울철 건조해서 하나 사고 나왔는데
살짝 향수냄새를 맡아보니 어딘가에서 맡았던 향같은데 뭔지는 모르지만 은은하게
좋더군요.
어릴때는 피부관리나 이런거 거의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조금 신경쓰고 다니는데
예전 20대사진을 가끔 고향가서 보면 진짜 제가 봐도 아자씨처럼 해갖고 다녔더군요..
가끔 부모님이 지금이 더 젊어보인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시는데 확실히 좀 나아졌습니다..ㅎㅎ
암튼 은은한 향수냄새에 취해 한번 끄적입니다.
키방가면 좋아하겠지요...ㅎㅎ
그런건 향이 빨리 사라지더군요
아무래도 싸구려니깐 뭐...ㅎㅎ
은은한게 좋습니당 ㅎ
향수가 난 별로라서 여자들은 다좋아 하나요 향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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