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눈이 보고 싶어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삿포로는 두번째인데...왜 겨울에는 삿포로를 가야하는지 깨달은 여행이었네요.설경도 좋고 맛난 음식도 즐비하고...특히 홋카이도 지역 한정 맥주인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최근에 칵테일에 취미가 생겨서 리큐르들 가격을 보니...한국에서 7만원인 베네딕틴이 만팔천원,8만원인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만구천원밖에 안해서 잔뜩 사왔네요.관세 물어도 엄청 이득이니...
여탑인답게 유흥을 즐길려고 스스키노 거리에 나갔지만 삐끼들만 잔뜩 있어서 닭꼬치에 생맥만 때리고 왔네요.
요즘 한국에선 눈구경 하기도 어려운데...질리도록 보고 왔구요.돌아오는 겨울에도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삿포르 보지 시식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스....스고이 아힠~
노콘74로 씨뿌리고 오세요 ㅎㅎ
일본은 미도리술을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부럽습니다.
일본 나마삐루 마시고 싶네요.
겨울 샷보로 다녀오고 싶네요
겨울 오도리 공원도 너무좋고, 삿포로 시내를 배회한적이 있는데 여자들도 괜찬더군요...... 여름에도 추천드립니다. 삿포로는 덥지도 않고..
여름에는 오도리 공원에서 맥주 페스티벌 장관입니다. 추천드려용~~~
갠적으론 일본중 요기가 젤 좋습니다.
저도가고십어지네요 ㅎ
온도는 어느정도에요? 걸어다니는 여행은 아무래도 추워서 불가능하겠죠?
걘적으로 일본은 걷는여행이 정말 어울리더라구요, 수년전 처음 도쿄를갔을때, 도쿄외곽을 저도 님처럼 수없이 걸어다녓었는데,,그게정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사실저는 일본 이주까지 생각하고있거든요,,ㅋ 이주는 일단 도쿄로 마음을 대충 정하고있긴한데,
다음달에 님 말듣고 한번 북해도쪽을 가봐야겠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베네딕틴 달콤하고 맛있음요
삿포로 클래식 맛있죵.....
350ml 12캔 사왔는데 적게 사온것 같아서 후회되네요.후라노 호프 에디션도 못사고..
스스키노는 일본 전역 중에서도 외국인 안받는 아주 악질인 곳이죠
지난달 갔었는데 양갈비 스프카레 초밥이 아주 좋았었네요.
스키나 보드 좋아하시면 스키장도 가보세요^^ 저는 루스츠 리조트 추천합니다^^ 작년에도 갔었고 재작년에도 갔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안좋아서 못가네요 T.T
저도 12월에 갔다왔네요.비에이 잠깐 방문했을때 운전중 야생여우도 보고 잠시 운전멈추고 한참을 여우구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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