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 탄 비행기는,
공항을 코앞에 두고, 하늘에서 지그재그 뺑뺑이 비행을 하며,
예정시간 보다 약 20분 늦게 착류/도착을 했다.
아,,,꼬습다.....깨소금 한말을 볶은듯한 기분이다.....절대, 질투나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입국심사 완료 후 가이드를 만났고,
약속했던 아이들을 만나서, 밥을 먹으며 사진을 보내왔다....
그런데,
한국에서 출발전 사진 면접을 봤던 그 아이들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사기당한 기분....뽀샵...또는 핸플 어풀의 위력인가?
하지만, 친구들 그리고 가이드에게 뭐라 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나랑 상관 없잖아. ㅋㅋㅋ
근데, 미모가 확 떨어지니까,...이번에 깨를 두가마나 볶은것 같은 고소함이 내마음속에 생긴다....절대 질투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그중 한 여자가....술을 한잔도 못한다고....알러지 있다며...
그래서, 가이드에 항의 하고 즉시 교체...말이 돼? 이런자리에 술을 한잔도 못시면서 왜 나와?
바뀐 아이는 내 기준으로 미모가 더...뚝 떨어짐. 아~~~싸.
이정도면, 차라리 나라면 그냥 가라오케 가서 픽업 하겠다.
오늘은 둘째날....그들은 과연 나의 저주를 이기고 즐겁게 놀 수 있을까?

짤은 글의 내용과 관계 없는 것 입니다.
지금 베트남 여행중이신가요?ㅋㅋ
저 말고...
제 친구들요
저는부럽습니다 친구분들이 ㅠ
내색하면 안됩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부럽네요..ㅠㅠ
티를 내면 절대 안됩니다.
그렇긴 한데요...
완전 작전실패 입니다....
그래서 더욱 슬프답니다.
잘봤습니다!!
친구분들 힘 좀 내시라고
응원해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짤녀 좋으네요
진짜 안부럽다니까요!
베트남은 현지에서 위챗으로 조달하세요 그리고 맘에 들면 다음날 풀데이로 같이 계시면 됩니다. 그게 진리
4월에 오시니까. 저랑 꽁냥꽁냥..
혹시 압니까 늑대님께서 지내시는 동안 밥해주로 집에오는 꼬맹이들이 있을지 ㅎㅎ
PS. 이번 구정 연휴때 우리집에서 파티 하자고 하는거 싫타고 꺼지라고 해습니다.
넵, 휴가 일정 나오면 상의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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