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이제 고1이 되는 처남 아들이 담배 피는 걸 걸렸네요.

    음, 엄밀히 말하면 피다가 걸린게 아니라

    저하고 처남 집에서 늦게까지 맥주 한잔하다가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제가 화장실에가서 일 보는데 구석탱이에 종이를 말아 놓은 것 처럼 생긴게 있길래

    누가 종이를 버린 줄 알았는데  전자담배(저는 비흡연자이고 친구가 전자담배 피는 걸 딱 한번 봤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초콜렛 냄새 비슷한게 나서 아닌가? 싶어서 다시 버렸다가

    혹시 몰라서 나오면서 갖고 나와서 '처남 이거 담배아냐?'라고 물어 봤더니(처남도 비흡연)

    전자 담배 맞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가

    새벽 3시가 넘는 그 시간에 자는 애를 깨워서 물어보더군요.

    큰 목소리는 안나던데 다음 날 두시간 정도를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네요.

    사실 큰 처남 아들이 좀 철이 없다고 해야 하는건지 머리에 든게 좀 남달라요.

    어느날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이가 없어졌다고 해서 찾아보니 집에 있다고 하길래

    왜 집에 왔냐고 물어봤더니 학교에서 계산해 보니 졸업일수 다 채워서 더이상 학교 안가도 되서

    그냥 집에 왔다고 하지를 않나.

    세상 여자는 다 남자 아래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자기 엄마 이외에 여자는

    다 천것들이라고 생각을 하는 놈 입니다.

    오죽하면 학교 선생님 말도 여자가 하는 말이라고 안 들어요 ㅋ

    같은 반 애들 한테 왕따 같은거는 안 당하는 거 같은데

    초등학교 6학년때 여자애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선생님이 여자애들 편만 들어주니까

    애들 다 있는 교실에서 선생한테 내가 교육청 홈피에 글 남겨서 당신 짤라버리고 말거야라고 말을 하지를 않나.

    하여간 겁나게 이상한 놈이에요.

    옷도 남들은 롱패딩 입고 다니는데 멋없다고 롱코트만 입고 다니지를 않나...

    하여튼 이번에 좀 충격이 컸습니다.

    평상시에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더러운 것 들이라고 그렇게 욕을 했다고 처남이 그러던데...

    학교 공부는 당연히 담을 쌓았서 학교에서 전교 꼴찌를 도맡아 하고 성적이 너무 걱정이 되니까

    중학교 올라가면서 개인 과외를 1년을 붙여줬는데도 성적이 안 올라서 그것도 포기

    학교 선생도 개무시하는 놈이 과외 선생말을 들을까요? 선생이 참다 참다 울면서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제 자식도 못키우는 놈이라 뭐라 할 처지는 못되지만

    그녀석 보면 커서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해요.

     

    속옷 후기인데 첫번째하고 두번째 짤은 빨딱 선 젖꼭지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190111210255.jpg

     

    190111210308.jpg

     

    16e9277d1df1bd71.jpg

     

    d709173990d8a157.jpg

     

    1b7650bb21ed0cfc.jpg

     

    3ab59dfccf119b0e.jpg

     

    61b787282673f358.jpg

     

    4e5b6b41314bd779.jpg

     

    8be07a7617424a8c.jpg

     

    83be5d2e6efb0b17.jpg

     

    795bd0aca18877f8.jpg

     

    a1f23942ac481974.jpg

     

     

     

     

    댓글18

    야스리이
    야스리이 · 19-01-17
    커서 훌륭한 여탑인이 되겠네요
    따띠
    따띠 · 19-01-17
    그럴듯 싶죠..ㅋㅋ
    1234321
    1234321 · 19-01-17

    쟌나게 처맞다가 실어증 걸릴때까지 더 맞으면 되는데...쩝 개념없는 고삐리새낀 그저 처 패야 답인듯

    미란다섹N
    미란다섹N · 19-01-17

    몸건강생각해서 좋은거 펴라 하고 최신형으로 사주세요...

     

    피지말라고 해서 안피는 요즘 애들 아니자나요...

     

    그게 아닐거면 확실하게 참교육을 시켜야죠...

     

    단, 경찰서 신고할지도 모르니 맘 굳게 먹으시고

    따띠
    따띠 · 19-01-17

    중1때부터 꼴통짓하며 담배피던 친구놈..
    담배는 아직까지 피우는데 뭐 어쨋든 정상적으로 장가도 가고 건강하게 아들 딸 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남다른 놈인듯하니 사람한테 해꼬지만 안하면 그냥 냅두면 되요..

    겁나달려
    겁나달려 · 19-01-17
    여기 흡연자분들 다 중고딩때 시작하신거아님?
    대충 펴라 하겠죠 ㅋ
    Astroboys
    Astroboys · 19-01-17

    담배가 문ㅈ ㅔ인 친구는 아니네요...이게 금칙어라니...ㅡㅡ"

    carlove
    carlove · 19-01-17
    어려서 이것저것 맛본놈들이 일찍철들어서 잘사는사람많ㅇ습니다
    범마
    범마 · 19-01-17

    너무 걱정마세요 곧 PC방 폐인됩니다.

    바르샤비야
    바르샤비야 · 19-01-17

    요즘 속옷 노출이 많네요 속옷 후기인가요?

    ma세라티
    ma세라티 · 19-01-17

    요즘 중고딩들 섹스도 하는데

    담배가 대수겠습니까?

    좋게 타일러야 겠죠.

    요즘 10대들이 무서운게 있나요?

    유더기
    유더기 · 19-01-17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는게 문제 인거죠.
    한 대기업 이사는 자식 학교 안보내고 어릴때부터 자기 해외출장에 동행해서 시장에서 직접 물건사고 흥정하는법까지 가르쳤답니다.
    결국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대학도 잘갔다하네요.
    동기부여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부천농부
    부천농부 · 19-01-17

    짤들이보기조으네요

    풍운머신
    풍운머신 · 19-01-17
    해병대 (수색대 ) 보내면 될것같네요..
    하니니
    하니니 · 19-01-17

    떡잎이 남다른데요~~ 어떻게 해야 참교육일까요?

    고양이
    고양이 · 19-01-17

    속옷 처자들 몸매 좋네요~~

    blueblooded88
    blueblooded88 · 19-01-17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
    어밴저스
    어밴저스 · 19-01-18

    여탑 별 달 위인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