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외부행사할때 가끔 와서 일하는 홍콩처자가 있습니다
이쁘고 싹싹한데다 일도 열심히해서 인센티브를 좀 더 주고 있구요
전 애초에 이런 용역회사들과는 접촉을 안합니다
홍콩이 워낙 미인계로 영업하는 회사들이 많기도하고
남자인 제가 뽑고나면 사심이 있었다느니하면서 이상한 얘기가 돌아서 말이죠
암튼 이 처자가 참석했던 행사 마지막날
제가 참석한 전 직원들 회식시켜 주기로하고
괜찮은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초대해서 다같이 맛있게 먹고 놀았죠
파장분위기에서 이 처자가 저한테 한국말을 배우고 싶다면서
메신저 친구하자고 하더군요
이렇게 들이대는 경우는 대부분 뭔가 댓가를 바라는거라서 절대 거절하는데
이 처자한테는 그낭 넘어갔네요
이번 주에 맛있는거 사달라고 조르는데
우리가 사적으로 만나면 너한테 일거리 줄수가 없다고 하니까
우리회사 일은 안할테니 대신 자기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가끔 만나서 재미있게 놀아달라네요
00년생이면...
40중후반 아재랑 만나서 뭘하자는건지
아예 클럽에서 만났다면 부담없이 만나고 즐길텐데
이렇게 엮이니 고민됩니다
고민은 하지만 이러다 결국 만나긴 하겠지만요
머리 염색도 하고 피부관리도 다시 시작해야하는건가 싶네요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어장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렇단 잡설입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 같으신데...부러울뿐입니다...^^;;
더 잘보일 노력이 필요한가요?
즐기시죠 뭐 ㅎㅎ
일과 엮이는 여자는 피하는 게 상책 좋을 땐 좋지만 나중에 안 좋아지면 골치 덩어리
같이 놀던 사진같은게 있음 현장감있어서 좋을텐데.
처자 와꾸도 궁굼하고요. 미인계라하니 ㅋ
카르페디엠~~~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
대머리에 뚱보만 아니면 도전하세요!!! 도전!!!!
근데 일 관련된 사람들은 조심또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서 치고 들어올지 몰라요
찰지더군요 ㅋ
딱봐도 공사 들어온건데
"홍콩이 워낙 미인계로 영업하는 회사들이 많기도하고"
아, 홍콩 가고 싶네요...ㅎㅎ
그 미인계에 빠졌다가 인생종친 사람들 허다해요 ㅎㅎ
홍콩 여자들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우로 당했습니다..ㅠㅠㅠ
염장이 너무 하십니다 ㅠㅠ
너무부럽습니다
전 이제 슬슬 20대 애들 정리중입니다.
텔에 같이있을때는 괜찮은데. 같이 다니면 좀 미안스러워서...
요즘은 30~40대 처자 찾는중입니다.
일관련 처자와 엮이는것은 부담이 크던데요
내공이 있으시니 알아서 즐달하시겠죠
홧팅입니다.
관련된 격언이 있습니다.
'밥먹는데서 똥싸는거 아니다!'
눈 꼭 감고 다른 루트 개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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