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153347943435339.gif](files/attach/images/176/969/001/055/1f0d5eea71c3c70d9da8d306f1f5c11a.gif)
안녕하세요 횐님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보는거 같습니다! (계속 눈팅만...)
여탑에서 정말 많은 정보들과 횐님들의 후기를 보며 불떡불떡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글들이 많이 주는거 같아서 아주 속상합니다 ㅠㅠ
전 이제 초보 딱지를 막 끊어가는 과정의 유부이며 (올해로 38살)
주종은 술집 (카페, 룸, 퍼블릭 등), 취미로 키방을 전전 하며 다니고 있습죠!
어느 글에 횐님이 쓰신 것 처럼 5~6년 전만해도 키방 언니들이 정말 물고 빨고 잘해주고
밖에서도 만나고 사귀기도 하고 그러다 섹파로 되고 그러다 또 헤어지고 또 만나고
그랬는데 이젠 3군데 중 1군데는 거의 팁질을 요구 하네요..(그걸 전 또 주고 하고 있답니다)
언니들 만나는건 사실 술집이 가장 좋긴 한데 돈도 돈이요 시간도 많이 들고
언니들 공사 못치게 하랴 마음 얻으려고 돈질 하랴 시간 내랴 아주 골치가 아픈데
키방에서 이런저런 거 다 하기엔 이제 그 쪽도 참 어려운 종류가 되어 버린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이제 자꾸 조건 쪽으로 눈이 돌아가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
밑 글에 보니 본인 얼굴 오픈해야하는 나름 괜찮은 어플도 있는거 같은데 유부이다 보니
그건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냥 오늘도 술집을 갈까 키방을 갈까 하다가 고추도 잘 안서고 오줌발도 약해지는거 같고
머리도 슬슬 빠지는거 같고..
재미도 없어지는거 같고 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어떻게하면 다시 텐션을 올릴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가 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짤은 여기였나 다른 곳이였나 그냥 괜찮았던 짤 올립니다)
감사합니당
바디에 gif 넣는 법은 모르겠네요 ㅠㅠ
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유부남인데..
1.와이프가 유하다.. 그럼 먼짓을해도 상관없습니다..
2.와이프가 무섭다.. 조용히 몰래 몰래 업소나..
전 2번에 속합니다..ㅠ
그래서 저도 그냥 2번으로 가려구요 ㅋㅋㅋ
능동적인게 젛음 키방..
수동적인게 좋음 스파..
나머지는 가성비 개 쓰레기..
무서운 마누라 몰래 딴짓하려면 조건은 좀 겁나죠..
가정을 지키시려면 조건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
주변에 조건 하다가 걸려서 한방에 훅간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혼당했다는 말입니다)
아에 첨부터 혼자 살았음 모를까.. 가정을 꾸리다가 헤어짐 남자가 더 좆같아집니다..
우린 제국보다 마누라가 더 무서우니까..
움짤 좆네요 근대 너무 크기가 작아서 ㅎㅎ
이쁘게 만드는 법을 몰라서 죄송합니당 ㅠ
텐션 올라가면 키방 다시 도전해보겠슴다
한참 나이인데 왜 현타가 왔는지;;;
와이프에게 죄책감은 안드세요?
네 안드는데요
마눌은 물론 갱년기 다 지나서.....ㅠ
아이고 형님 그 정력이 부럽습니다!
가정있으면 조건 하지 마세요 골로감 각목이라도 당하실려고
넵 꼭 참고하겠습니다!
38이시면 정말 젊은데 발기가 안되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5-6년전하고 달라진건 님의 나이지요 ㅎ 애들도 눈이 있는지라 늙어보이면 돈이나 뜯자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외모관리는 본인이 하실테고
텐션을 올리고 싶으시면 종목을 조금씩 바꿔서 해보세요
매니저에게 물어보니까 실장이 섹스는 안된다는 업소도 있고 해도 된다는 업소도 있고 알아서 하는 업소도 있고 그렇다더군요. 요즘엔 워낙 많이 하는 추세니 먼저 선빵으로 용돈드립을 시전하는거 같더군요. 뭐 하나는 단골 확보죠. 슴살 엔엡이 누구에게 교육받았는지 알아서 벗어서 ... 할부지한테 꽂힐일도 없고 뭔가했더니 또와 ㅋㅋ
여자끼리 키스하면 무슨 기분일까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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