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약왕 하고 암수살인을 봤습니다
아 물론 집에서 봤지요
마악왕이 왜 벌써 vod로 풀린지 알겠더만요
송강호로 시작해서 송강호로 끝나는 영화네요
스토리도 없고 재미가 빵터지는 것도 아니고
야한거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이없는게 송강호가 대충배워 마약제조도 직접하고
헐 브래이킹배드의 하이젠버그도 아니고
여튼 폭망영화일만 하더군요
암수살인 그알에서 실제 암수살인 스토리가
나와서 영화는 어떤고 봤더니
차라리 그알내용이 백배낫네요
마악왕처럼 스토리부재에 디테일부족 똑같네요
둘다 보는내내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범죄도시 같은건 시원한 맛이라도 있는데
말이죠
마약왕은 안봐서 모르겟고 암수살인은 좀 지루하긴 하지만 전 3번 볼 정도로 재밋엇어요
마약왕 평이 안좋아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저는 그냔 그냥 볼만은 했네요
평이 왜 그런지는 이해는 됩니다
스토리 전개도 매끄럽지 못하고
음악도 그렇고
정보감사합니다
두영화에 비하면 범죄도시는 엄청 재밋는 영화죠 ㅎㅎ
그냥 한국영화는 믿고 거르세요
마약왕 보는데..넘버3가 생각나더군요..송강호 연기톤이..ㅎㅎ
나 이두삼이야..이두삼....ㅎㅎ
마약왕은 시대 배경이 그래서 그런지 범죄와의 전쟁이랑 겹치더군요. 마약 일본 수출하는거랑, 야쿠자랑 손잡는거, 막판에 집에서 총질하는 거는 추격자 마지막 신하고 겹치는 거 같고, 암튼 여기저기 어디서 본듯한 장면들이. 문제는 송강호하고 역할하고 안맞는 거 같다는. 송강호는 친근한 이미지인데 주사맞는 것도 안어울리고
전 둘다안봐 다행입니다.
암수살인 만큼 평론가의 극찬을 받은 한국영화가 최근 몇년간
없었을걸요. 전 짜임새 있고 잼 있던더
암수살인 7점
암수가 승
그래도 범죄도시 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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