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글 올렷었는데.. 터졌네요
13-14년 키방에서 만낫던 매니져인데 연락처를 받아도
유부남이니깐 연락을 잘안하는편입니다..
술이 웬수인지 최근에 sns보다가 있어서 연락을 햇는데
그냥 아주 사소한 일상대화엿어요 마눌도
여자랑 연락하고하는거 싫어하니깐 카톡이름을 바꿔놧는데
그제 그 여자애랑 연락도중 대화가 끊겻길래 유흥얘기도 안햇고
신경안쓰고 잇엇는데 어제 아내랑 제 폰으로 같이 영화보는데
갑자기 오빠 나 술취햇다 하고 톡이 오는겁니다;;
지금 이것때문에 괜히 상황모면할려고 거짓말햇다가
총각행세 하고 다닌거, 연락처 물어봐서 연락한걸로 인해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여자애도 아내한테 카페알바하다 알게됫다고
얘기해주긴햇는데 제가 거짓말한것과
연락한게ㅜㅜ
술이 웬수네요 진짜 아들이랑 뱃속에 딸도있고
잘못한것 맞지만 극복하고 싶은데 아내가 너무
완강하네요..장모님도 무조건 빌라는데 답답합니다
그럴까봐 전 폰으로 뭘 같이 하지않아요.
일단 빈틈을 찾아보시죠.
무조건 비세요. 많은 권한 뺏기고 이번은 넘어가 줄거예요.
애가 없다면 모르지만(현재 임신중 ㅠㅠ)
무조건 비세요..당연히 잘못하신거 맞구요..
마누라 성격따라 달달 볶일겁니다..그기간이 언제일지몰라도.,.,
속으로 평생갈겁니다..
저도 걸렷는데..엄청난 의심을 뚫고 몇년간 나죽엇소~하고자중하다가 못참구 또달리다가 또걸림 헐~
여자의 촉은 기가막힙니다..에고..
앞으로 남자인게죄다님 여탑접속도 조심하셔야..ㅈ달림은 물론이구요,,
역시 경험이 ㅋㅋㅋ 그러면서도 달리시는 용자님 이시군요 그것도 파워달리머로 ㅋㅋㅋ
아마도..여탑뿐아닌 모든 유흥싸이트중 유부남.여친있는분중..걸린분 꽤될걸요 ;;; ㅎㅎ
파워달림이라뇨..비실비실 하수입니닫;;;ㅠㅠ
그래서 완벽한 타인 영화보구 여탑인들이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포함..ㅋ
무조건 싹싹 빌구요~!
둘째 출산하고 최소 1년간은
바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분간 금주 또는 절주 하시길~!
방법없죠 무조건 빌어야죠 손발 무릎이 닳도록요 그리고 용서하면 한1년은 모든 유흥끊으시고 어딜가든 인증보고하시고 나죽었소하고 다니세요
걸렸으니까 잘못했다고 해야 하지만 전부 다 얘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인이 아는 건 다 시인하고 빌어야 하지만 나머지는 먼저 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얼마 하지도 않는 폰 하나 별도로 마련하여 사용하세요
이혼 하기싫으면 이렇게 뒤지게 맞고 버텨야지~
아니 뭐.. 전 딴 여자랑 떡친거 동영상 찍었는데 그거 들켜도 아무 이상 없는데
그런 여자 참 갑갑하네요.
헐~ 입장 바꿔서 보면 그게 용납이 될까요?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대령씩이나 되셔서 폰관리를;;; 애가 있는상황에서라면 비는게 답이겠죠 이혼을 해도 삶이 피폐해집니다.
일단 시간을 가지시고 누그러들때까지 기다려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주위에서 말릴테고 아이들을 봐서라도 돌아올 확율이 높을겁니다.
다만.....양육에대해 손떼는 여자라면 손절도 생각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쓰신글로 부인의 성격을 유추해봤을때.....
육체적인 접촉은 절대로 없었던 걸로....
총각행세나 데이트한정도는 용서가 쉽지만 딴짓한거는 용서가 안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모텔에서 여자랑 나오다가 걸렸어도...... 절대 섹스는 안하고 손만 잡고 있다가 나온걸로 박박 우겨야합니다..
이혼이라는거 여자들도 그리 쉬운결정 아닙니다..
지금은 화가 나서 그런걸테니... 시간좀 지나면 괜찮아 지실거 같습니다..
암튼 좋은 경험 하셨으니 담엔 절대로 주의하시길..
유부남이 유흥을 즐길람 무조건 핸드 폰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당근 회사에만 두고다니는 걸로..
차도 절대로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마누라가 절대로 뒤질수 없는곳... 회사 책상 서랍 안쪽 깊은곳.....
그외는 보관하심 안됩니다..
제 친구놈 트렁크 타이어 넣는공간에 보관하다가 마누라 한테 걸려서 집에서 쫒겨났었는데 거의 한달을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자면서 불쌍한척 해서 겨우 이혼 안당했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바람은 피지만 폰은 회사에서만 보는걸로....
큰일이네유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딱 부러지게 잘못 인정하고 사과 하시고 미안했다고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해주겠다고 쿨하게 말하세요. 비굴하지 않게 쿨하게.
미주알 고주알 까발리지 마시고 알리바이 만들어서 육체 관계는 없었고 뭐 아는 여자인데 결혼한거 말안했다는 정도로...
뱃속에 애까지 있는데 이혼하자고 하면 그냥 이혼하는게 맞구요. 어차피 들들 볶고 장모까지 나서서 기죽여서 평생 울궈 먹을 소재로 쓸게 뻔합니다.
사람이 생각하기 따라서 뱃속에 애가 있는데 바람피운게 더 죄가 될수도 있고 뱃속에 애가 있어서 풀곳이 없어서 바람피웠다고 동정 받을수도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른거죠. 뭐 여기서는 후자로 생각하실 분이 대부분이실 거구요. 이혼까지는 안가실듯 한데 평생 괴롭힘 당하기 쉬운 각이네요.
현명한 여자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왠만하면 넘어 갈테고요. 현명하지 못한 여자는 더러운짓 못봐준다고 애들이고 뭐고 이혼할테구요.
무조건 굽혀서 위기를 모면하실지 약간 액션을 강하게 해서 나은 포지션으로 가실건지 선택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최대한 바짝 엎드리고..... 기다리세요.
먹지도 못했는데 억울하시겠어요...시간이 약이죠....
엉짬매냐님 댓글이 정답입니다 엎드려서 기다리시면 시간이 해결해 줄듯합니다
이혼 하자고 하면 와이프가 봐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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