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년회겸 영등포에 모여서 맛있게 차돌박이 한판, 다음으로 회로다 한판...
이제 먹을거 먹었으니 슬슬 여자생각이 나서 영등포나이트에 입성하니 이모님,고모님,어머님,옆집주인아주머니 등등
경로당느낌이 듬...한국관이나 국빈관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연세가 이리 지긋하신줄 몰랐음.
없는 돈에 딱 한시간만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놀자고 7명이 나이트에 대한 실망감을 안고 입성..
7명을 맞춰져서 고맙긴한데 하드코어 언니들이라 기본적으로 한명다 5만원이 더 추가된다며 언냐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심...으잉... 우린 하드코어 그런거말고 걍 1시간 옆에서 더듬더듬하면서 노는거 생각했다고하니
우루루 나가심....역시 삐끼 따라가면 안되는건가...
그래도 언냐들 들어와서 5분간 다들 더듬더듬해서 그나마 위안...
올해 50먹은 형님한분...여자와의 접촉이 한동안 없었는데 그나마 허벅지 만졌다고 자기위안...ㅠㅠ
남은 술이나 대충 먹고 몇명은 가고 아쉬운 인간 4명 영등포 돌아댕기니 노래방은 거의 다 하드코어컨셉으로
노는 듯... 나이대는 거의 30대라고 하지만 거의 40대급이고 20대는 있다고 하지만 잘 못논다며 하드코어컨셉만
들이댐...
걍 포기하고 집에 갈려다 4명중의 한명이 자기 사는 노량진에 노래방을 가자고 외침...
그래서 택시타고 달려감...안면있는 노래방여사장한테 잘 해달라며 멀리서 왔다고 협박 아닌 협박 날림...
한국애들 2명 조선족애들 2명 옴... 내 파트너는 조선족언냐...2시간 끊었는데 한시간만 보내고 딴 언냐로 나만 교체..
잘 노는 언냐가 와서 괜찮긴한데 그래도 쏘쏘하니 그랬음...
갠당 11만원정도 쓴거 같은데 역시 키방가서 어린 애랑 노는게 딱임...
ABC 123 카네기
추억도 많고 재밌었는데 ㅋ
노래방이 사양산업이 된 건 다 이런 이유입니다.
노래방비추네요
룸처럼 신고식 전투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되죠
그리고 룸떡 10...
아는지인따라왔는데..
차라리 인당 12만원짜리 북창동시스템이 낫다고
하여 한번 북창동 데려간적있습니다
여탑제휴업소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무섭다 이런 곴까지 빠삭하시군요 와우 역시 달림의 달인이라 부르고 싶네여 ㅋㅋㅋㅋ
나이트 노래방 다방 다 다닙니다 ㅠ
역시 전 다 20대에 가성비가 최악인걸 알아서 안가죠 ㅎㅎㅎㅎ
뭐횽님...존경합니다!!
짝때기 하나의 완전 초보입니다
글에 보면 하드코어컨셉,두당,인당 이런글
모두 어떤 뜻인가요
명화나이트 가신건가요? 노량진 노래방은 어디로 가신거죠?
명화나이트가 맞는거 같구요. 노량진은 걍 동네노래방인데다 따라가서 잘 기억은 안나네요.
키방이 제일 낫다는걸 확인했지요...ㅎㅎ
영등포는 이제 완전 끝물이라...나이트쪽은 처참하고
노래방은 20대애들 거의 없습니다. 있는데 추천안하는게 아니라 없거나 있어도 돈이 안되니 돈되는 하코로 밀고나가지요
근데 30대라고 들어와도..................보셨겠죠...
정답이네요...쩝
어후 북창동 올만에 최근갔더니 완전 안주 하나씩 웨타가 번갈아 들어와서 팁달라구 그뒤로 안갑니다.
싼맛에 갈곳은 없나봐요 이제 해외로 돌리잖이 비행기값이 들고 거기도 예전만 못하니 아프리카로 가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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