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회식하기 딱 좋은 때입니다..
사회 초년병.. 그리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요일 저녁은 대부분 회사 동료, 선후배와 함께 하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회식문화가 급격히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난번 미투운동 이후에는 저희 직장에서 아예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이제는 선배된 입장에서.. 후배들 그리고 팀원들과 회식 안하면..
한편으론 꽤 편하기도 합니다.. 돈도 굳으니.. 그 시간에 차라리 그 돈으로.. 달리는 게 낫죠..
게다가 이왕이면.. 저녁이 아닌 점심으로 대체해오곤 했습니다..
물론 메뉴는 절대 시시한 게 아니라.. 한우나 랍스터 같은 걸로 했져..
한달에 한번 정도니 그정도야 감당할 수준이 됐기에..
그런데.. 술이 섞인 저녁 회식을 또 안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불만이 새어나옵니다.. 회식 한 번 안한다고요..
그러나 요즘 어린 친구들은 회식하기를 너무나도 싫어하고..
또 그런 불만조차 예의상.. 일부러 하는 소리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은 터라..
그런 불만이 나오나 싶어도.. 그러려니 하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뭐라 하기도 하네요..
남자 팀원들만 있으면.. 간단히 소주 한 잔 하고.. 스파라도 달릴 수 있겠는데..
요즘은 어느 삼실이든 여자 직원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진 터라..
남자 후배들만 불러다 회식하는 것도 나중에 말 나오기 십상이어서 그러지도 못합니다..
이럴 땐, 어케 해야 하는 건지요?
혹자들은.. 카드만 주고 너희들끼리 먹어라.. 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회사에서 회식비를 전부 대준다면 몰라도..
제 개인돈으로 그런 짓을 하기는 싫습니다..
회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아님.. 해야 하는 건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요즘은 여자후배들이 많아져서.. 회식하기가 겁나기도 합니다..ㅠ
남자 팀원들끼리만 회식하면 됩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자 팀원이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저는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습니다..ㅠ
충분히 날짜 고지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남녀 가리지 않고 회식 참석 가능한 친구들만 델꾸 가면 됩니닫!
아니 공지하고 참석하라는데 뭔 눈친지 닉 대로 사시는군여
회식이 없어지는 문화 ㅎㅎ 사건사고 회식에서 무척 많이 일어났는데 ㅠㅠ 남자나 여자나 재미 없어졌네요 회식은 분위기르 업하여 직장네에 가족같은 분위기 만드고 서로 어려운일 말 못할 고민도 서로 털어놓았는데
점심에 저렴한걸로 사 주시고
저녁 회식은 조금 더 비싼 레스토랑이나 부페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곳에서 사 주시면 돼죠
술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사건 사고 날 확률이 높으니
무탈하게 회사 생활 하시려면
고깃집이나 술집으로 회식은 피하심이 좋습니다
찹쌀탕수육 좋아함미닫~!!!ㅎㅎㅎ
그냥 솔직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회식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
언제 회식하려고 하니 참석하실분만 참석하세요~
참석할 사람만 참석하라구 하면 또 눈치보구 다 참석..ㅠ
회식을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어렵네여..ㅠ
전 해도 뭐라하고 안해도 뭐라하면 안합니당 ㅎㅎㅎ
왜 안하냐는 사람들한테 저번에 하니까 막 뭐라고 하길래
하고도 욕먹기 싫어서 그냥 안한다고 해버리지욛 ㅎㅎ
탕슉 사드릴까욛?
여자후배가 있다고 회식 못할이유 있나요?
겁이 난다는거 부터 이해가 잘...
실수할 생각부터 안하시는게..
충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진짜 싫어 했었기에
그래서 가끔 소틍의 목적으로 점심에
빕스,또는 그 비스무리 한곳에서
한번씩 식사 합니다 그리고 일찍 퇴근 하고
회식비용 으로 쓸거 휴가나 명절에 떡값으로 주고요
그러니 다들 불만 없더라구요
저녁 회식은 사라져야 되는 구시대적 문화라고
생각 하는 50대 자영업자의 예기 였습니다
댓글 보니까 사비로 회식을 시켜준다고 하시던데...
회사 판공비로 쓰는게 아니면, 굳이 애써서 회식을 시켜줘야 될 이유가 없습니다
돈 쓰고 욕먹느니, 차라리 안쓰고 욕먹는게 낫죠
딱 회사 차원에서 지원되는것만 신경써서 시켜주시고, 그 외에는 신경 끄는게 속편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회식을 너무 안한다고 불만인 직원이,
오히려 회식을 너무 많이 한다고 불만인 직원보다 일 더 잘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부류는 해줘도 욕하고, 안해줘도 욕할 부류니까... 그냥 버려두세요
저도 그게 편해요
만약 회식 한다면 남여 따로 구분해서 않아서 먹거나 같이 않아서 먹을때에는 어느 정도선까지 허용한다는 각서을 작성하고 서로 서명하거나 거기에 서명을 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따로 먹으라고 하면 되지 않은지요??
남여가 아니라 남녀
본인자유의사에맞기는거죠
패밀리레스토랑 가세요~
좋은방법이 아닌듯요
글로만 봐서는
중간관리자가 주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회식은 필요악이구요
어쩔수 없이 하게된다면
최소 1주일전에 공지를 하시구요
단순 저녁식사가 아닌 영화관람+식사, 공연 및 전시회관람
아님 팀플 볼링펍 등등 여러가지로 대체 가능하구요
이것도 불만이라면 인사평가에 반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비는 절대 안됩니다 미리 회비 지출결의서 작성하셔서
전결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전체 회의를 주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팀원들 의견 듣는데는 효과적입니다
요즈음은 회식을 중식으로 많이들 대체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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