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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손가락으로 그리던 똥꾸멍으로 그리던... 자기 맘이죠...
갤러리 빌려서 전시회 하는것도 자기 자유고 자기맘이죠...
그런데.. 설마 저 작품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봐 두렵네요 ㅋㅋㅋ
고통의 시간들속에서 나온 작품이라는데...
전남편의 전자발찌를 모티브로 하지 않은것이 좀 아쉽네요....
사랑한다고 생난리를 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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