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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언냐 바래다주고 오는길이에요..
유폰으로 만난 언냔데 오래된 언냐..
벌써 5 년된 언냐네요..
방금 헤어지는데 차속에서..
전화달라고 ..(통화중 이었음..)
본폰 가져가서 자기번호 찝네요..
유폰을 비지니스폰으로 알고있는듯..
본폰번호 뺏겼어요..
사실 자주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이번에는 일년넘게 간만에본건데..
착한 아이라 별 탈없겠지만 카폭으로 이상한거라도 보내면 큰일
(제가 유분거 몰라요 )
아.. 실수했습니다 ㅠㅠ
찜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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