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거의 10년 정도 달린 거 같고, 그동안 여러 특이녀들을 경험했지만,
최근 특이녀는 좀 신선하고 나한테는 고맙고 ㅋㅋㅋ
키스방 수위는 대부분 알려진대로, 그리고 사실 처음 만날 때 기본 수위 이상을 시도하면
처음에는 제지하는 게 기본이져.
근데 지금 두번을 접견했는데, 내가 한 모든 시도에서, 거부하는 말을 하지 않는 처자를 접견했네여.
가장 강한 거부의 말은, "오늘 생린데..."
저 말 딱 하고 모든 시도에 순순히 따라주는 처자.. 이거 나한테만 이러진 않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팁을 사후에 주지도 않는데..
솔직히 이친구 외모를 보면 팁을 달라고 해도 일정 수준에선 줄 의향이 있는데
아무런 요구를 안하니 내심 불안한 측면도 있네요.
이거 이러다가 아무래도 어느 순간에 블랙 먹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블랙 안 먹으려면 내가 먼저 팁 얘길해서 어느 정도 질러줘야 하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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