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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속쓰라리고 아픕니다..
어제 사무실근처의 조그마한 해물탕집 사장님이
전화가 왔었답니다.
저희팀이 단골로 일주일에 두번정도들리는데
어찌아셨는지 승진턱으로 저희팀원들 저녁먹으러 오라고...
몇번 사양했는데 벌써 셋팅하셨다고해서
어쩔수없이~~
XX해물탕 사장님,사모님 감사합니다.
목요일 대목저녁이라 폐끼칠까봐 준비해주신
해물찜과 해물탕,공기밥 맛나게 얻어먹고
술값은 드렸답니다.ㅎㅎ
2차,3차까지..집에오니. 3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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