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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몇일전...거래처에서 사무실을 방문해서....
내년 2019년 다이어리와 달력을 주고 갔다....
그런데, 예전에 한국 술집에서나 걸어둘 만한 달력을....
비록 야하지는 않지만, 좀 웃겼다...
여기서는 웃을일이 거의 없는데....웃겼다.
내방에 걸어 두었다.
맨날 짜증 부리는 마누라 사진 보다는 기분이 좋다.
이번헤 한국에 가면, 남대문시장에 가서 달력이나 몇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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