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모발이 풍성하다고 해서 유명해진 맥주효모를
1년정도 매일 먹어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맥주효모 한 숟가락을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맛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일단 탈모에는 효과가 없더군요.
매일 샤워할때마다 빠지는 머리양은 1년전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머리숱은 조금 더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맥주휴모가 단백질 덩어리라서 발모속도가 빠르고 양도 많아진다는 겁니다.
즉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보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 숫자가 많으니 전체적인 머리숱은 조금 더 늘어나는 겁니다.
이게 언제까지 효과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 5~10년간 현재의 머리숱 수준만 유지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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