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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 생리 키녀와의 실화

    아래 생리 내상에 대해서 글이 있길래 경험담을 올려 봅니다.

     

    나도 키스방 다니고 갔는데 생리라고 하면 속으로 열받지만 생리라고 환불하고 나오는 건 정말 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업주면 그런 놈은 바로 업블 처리 합니다. 키스방은 공식적으로 키스하는 데니 아가씨 생리와 서비스는 무관합니다.

     

    물론 생리를 해서 정말 옆에 있으면 냄새가 날 정도가 되면 곤란하지만 그런 경운 거의 없기 때문이죠.

     

    아가씨가 생리일 땐 다른 전략을 구사해서 얻어낼만큼 얻어내야 합니다.

     

    최근에 키스방에서 본 처자.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외모가 괜찮더군요.

     

    귀엽고 이쁘장하면서 왠지 천박해 보이지 않고 고급진 외모. 간만에 키스방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의 외모였습니다.

     

    대개 그날 끝을 보는 경우는 처음 키스할 때 절반 이상은 감이 옵니다.

     

    끝을 보는 경우는 키스를 받아주는 느낌이 예사롭지가 않죠. 이친구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키스부터 가슴까지 몸의 반응이 꽤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결국 끝을 보게 되었지요. 외모도 마음에 드는데가 첫만남에 끝을 봤기에 이렇게 코드를 맞추자 하고 카톡 연락처를 받았죠.

     

    내가 키스방에서 연락처를 받는 이유는 두가집니다.

     

    하나는 상대가 키스방을 관둘 때나 쉴 때 밖으로 불러 내기 위해서.

     

    또 하나가 바로 이 생리일을 피하기 위해섭니다. ㅋ

     

    이렇게 연락처를 받아 놓고, 평상 시에는 전혀 연락하지 않습니다.

     

    업소 방문하기 전날에 주로 연락하죠. 내일 가려고 하는데 가도 되느냐고.

     

    여기서 가도 되느냐는 말은 내일 가도 섹스 가능하냐? 이런 질문입니다. 이걸 대부분은 알아 듣는데 간혹 눈치 없는 애들은 못 알아 듣죠.

     

    이친구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분명히 두번째 만남하기 전에 가도 되냐는 말에 이친구는 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가서 일을 치르려고 하니 바로 그날이라는 겁니다. 그 순간 솔직히 좀 빡치더군요. 그러나 그걸 바로 내색할 순 없죠 ㅋ.

     

    그래도 의사표현을 해야 됐기에 웃으면서 "너 너무하다~ 생리면 말을 해줬어야지" 그랬더니

     

    "뭐가 너무해요? 여긴 하는 데가 아니잖아요" 그러길래

     

    "아 물론 그렇지 그런데 우리는 서로 하기로 코드를 맞췄잖아"

     

    그리고 잠시 침묵.........

     

    솔직히 난 오늘은 그냥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그럼 휴지깔고 할까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양 안 많아" 그랬더니 "잘모르겠어.."

     

    결국 일을 치뤘는데 생각보다 양이 별로 없더군여. 냄새도 안 나고 피가 살짝 묻는 정도..

     

     

    시간돼서 나가는데 얘가 그러더군요.

     

    "이젠 다시 안오는 거 아니예요? 그래서 "아니야~" 그랬더니

     

    "생리라고 말 안해서 미안해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코드 맞췄으니까 다음엔 말해줘~"

     

    그러면서 나왔습니다.

     

     

    키스방에서 생리녀를 만나면 열 받는 건 사실이지만 방법을 찾으면 없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생리면 생리를 받아들이고 다른 전략을 구하거나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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